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볍씨 개량

2020年08月13日 05時28分20秒 | エッセイ
法条文だけを金科玉条とする反日政策の文在寅氏の世論が急下した。世論調査は38.7%、プライムニュースで2時間、文氏を分析説明した。超高速で進行する拙著で扱った問題に、出版社の社長から日韓併合以前の向坂健三郞氏が山口で誕生した米「穀良都」と、「日出」などを韓国の気候に合う種として改良して稲を増産したという私の文に対して賛同と激励の文を送ってきた。日本は満州などの寒い気候、台湾などの亜熱帯に合う種も改良した。
 
법조문만을 금과옥조로 하는 반일정책의 문재인씨에 여론이 급격하되었다. 여론 조사는 38.7%, 프라임 뉴스에서 2시간 문씨를 분석 설명했다.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책에서 다룬  문제에 출판사 사장으로부터 한일합방 이전 向坂幾三郞씨가 곡량도 일출 등 한국 기후에 맞는 볍씨를 개량하여 증산하였다는 나의 글에 대해 찬동과 격려의 글을 보내왔다. 일본은 만주 등 추운 기후, 대만 등에 아열대에 맞는 볍씨를 개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