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위험한 한일 관계

2020年08月04日 05時38分53秒 | エッセイ

 8월이 되면서 일본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자탄 피폭의 회상, 한국의 광복절 기념의 나들이 이어진다. 한국의 반일이 범람할까 걱정이다. 한국의 여러 대통령 들을 보아 왔으나 김대중씨가 가장 두드러진 인물로 남아있다. 그가 일본문화 개방 등 미래를 보면서 한일관계의 좋은 틀을 놓았다. 케이 포프 등 건전한 한국문화의 성장의 틀을 만들었다. <겨울 연가>가 NHK에 방영되면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폭발되어 일본에 사는 나로서도 각광을 받는 것 같은 즐거웠다. 그런데 문재인씨의 출현으로 어려운 한일관계는 급강, 위기에 직면하였다. 거기에 코로나 위기가 더해 있다. 그런 가운데 나는 친일과 반일의 역학이라 할까, 위험한 한일 관계를 논하는 글 어제 서울에서 온 원고 잘 다듬어져 있다. 성의를 다해 다듬어진 나의 글이 곧 출판하게 된다. 감사할 뿐이다. 많은 독자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 

8月、日本では被爆の話、韓国では解放記念と反日の話が氾濫するのではないか心配だ。金大中大統領を思い出す。日本文化の開放、韓日関係の改善、K-POPなど健全な韓国文化の成長の枠組みを作った。『冬のソナタ』がNHKで放映され、韓国好きな日本人が爆増し、日本に住む私も脚光を浴びるような気持だった。ところが文氏の出現で日韓関係は難局、危機に直面している。今日は徴用工裁判最後日、コロナ危機も加わっている。その中、私の親日と反日の力学を論じた本、危険な韓日関係を語った原稿が昨日よく整えられて届いた。誠意を尽くして整えられた拙著が間もなく出版される予定。多くの読者たちに早く会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