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山口県倫理法人会

2021年04月22日 04時56分30秒 | 日記
今は朝5時前、これから海峡ビューしものせきに向かう。山口県倫理法人会での話は2回目になる。4時からNHKラジオ深夜便で社会学者の上野千鶴子氏の話を聞きながら私は何を語るべきかと考える。彼女は一人暮らし、夫婦で暮らすということが如何に異様、不便なことかという。私からは真逆の話になるかも。朝早く集まる人へ、「私の人生劇」という題を考えている。
1. 誰でも人生劇
2. 1940(1938)年韓国38線の南で生まれ
3. 母の巫俗信仰
4. ソウル大学で任晳宰先生に逢う。
5. 京城帝大の秋葉隆先生
6. 1965年日韓国交正常化 東大の泉靖一先生
7. 日本留学
8. 韓国に帰国「親日派」とよばれ植民地研究へ
9. 『慰安婦の真実』 
私の準備資料を無視して韓国の愛国者から親日派と言われるように変わった話になってしまった。まさかの韓国ドラマのような話になった。講演の後の30分の談合は真面目なものであった。やはり日本人は真面目である。下関市だけではなく宇部、徳山、神戸などから、FB友など含み、30余名が参加してくださって大変嬉しかった。これから大学で講義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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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2021年04月21日 16時25分08秒 | エッセイ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송은경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21일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각하되자 "너무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민성철 부장판사)에서 열린 일본 정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 선고를 직접 듣기 위해 대리인들과 함께 법원에 나왔다.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앉은 이 할머니는 조용히 재판부의 판결 요지를 들었지만, 패소 가능성이 짙어지자 "원고의 청구를 각하한다"는 재판부의 주문 낭독 전 대리인단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났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많은 고통을 겪었고 대한민국이 기울인 노력과 성과가 피해자분들의 고통과 피해에 대한 회복으로 미흡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위로를 건넸지만, 할머니는 이미 자리를 떠난 후였다.

이 할머니는 법정을 나와 취재진에게 "너무 황당하다. 결과가 좋게 나오든 나쁘게 나오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자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소하실 생각이냐', '다른 피해자들의 승소 판결과 다른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는 질문에 "국제사법재판소(ICJ)로 갑니다. 꼭 갑니다"라고 답했다.

이 할머니는 택시를 타고 떠나기 전 눈물을 흘리며 "저는 피해자들 똑같이 위해서 하는 것이지 저만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그것만은 여러분이 알아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이 할머니가 위원장으로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추진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판결"이라며 분노했다고 전했다.

추진위는 "이 할머니는 부당한 판결에도 불구하고 항소 등 다음 수순을 고민 중"이라며 "한국 법원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일본 정부 태도가 계속된다면 ICJ에서 사법적 판단을 받을 것을 (이 할머니가) 거듭 제안했다"고 했다.


꿋꿋이 자리 지키는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88차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소녀상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yatoya@yna.co.kr


정의기억연대도 이날 선고 후 따로 기자회견을 열고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판결을 비판했다.

정의연은 "국가면제를 부인하기 어렵다는 부분도 납득하기 어렵고, 헌법재판소에서도 2015년 한일합의가 법적인 권리 절차가 될 수 없다고 명시했는데도 그에 반하는 결정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아쉬운 것은 오늘 이 할머니가 직접 나오셨는데, 한 시간 동안의 판결 내내 피해자들의 청구 이유인 인간으로서의 존엄 회복을 위한 내용이 한 마디도 없었다"며 "피해자 인권보다 국가 이익을 우선시했다"며 재판부를 비판했다.

정의연은 "피해자들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하고 '인권의 최후 보루'로서 책무를 저버린 오늘의 판결을 역사는 부끄럽게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판결로 1월 승소 판결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본은 1월 판결을 반드시 이행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정의연 측은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할머니들과 논의해보겠다.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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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県本部を表敬訪問

2021年04月21日 06時06分32秒 | 旅行
 民団は私が留学生時代にアルバイトをしたことで内幕を知り、後に民団を中心に「在日朝鮮人」という本を李光奎教授と共著を出すほど親しくなった団体である。ところが、下関に来て韓国から来た外交官の干渉で、民団との関係は非常にギクシャクしてしまった。民団新聞を見ると、山口民団長に長い間、親しくしていた徐學奎事務局長が団長に、そして議長に友人の黄正吉、また友人の孫正男氏が監察委員長に選出された記事があった。一昨日、民団·山口県本部を表敬訪問し、新任の徐団長に挨拶に行ってきた。韓国から来る官吏は短い期間で訪れることから、彼中心に動くのではなく、ここに長く住んでいる同胞の親睦が何より優先すべきだと訴えた。
 민단이라면 내가 유학생 시대에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내막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민단을 중심으로 재일조선인이란 책을 이광규교수와 공저를 낼 정도로 친숙해진 단체이다. 그런데 시모노세키에 와서 한국에서 온 외교관들의 간섭으로 민단과의 관계는 아주 서먹해져 버렸다. 수년전에는 내가 강연을 청탁받고 실행 전야에 중지시켜진 것을 잊을 수 없다. 민단신문을 보니 새로 야마구찌 민단장에 새로 선출된 기사가 눈에 들어 왔다. 오래 동안 친한 서국장이 단장으로 그리고 감찰위원장에 친구 황정길, 또 친구 손씨가 위원으로 선출된 것이다. 한국에서 온 관리란 짧은 기간에 다녀 가는 관리이니 그 사람 중심으로 움직이지 말고 여기에 오래 살고 있는 우리들의 친목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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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アジア文化研究

2021年04月20日 16時23分18秒 | エッセイ
長周新聞に東亜大学東アジア文化研究所発行の論文集が紹介された。主に金田晉先生の講演文に絞られている。
金田先生からの感想文:まず、崔吉城教授、有難うございました。そして教授が所長として創設以来尽力されてきた「東亜大学東アジア文化研究所」10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下関の誇り直木賞作家の古川薫氏の支援も心に残ります。氏は研究所の銘板に揮毫されるなど、その充実に労を惜しまれませんでした。お蔭で、図書の充実、シンポジウムの開催、ワークショップの企画など、同研究所は少しずつですが、今では下関にある東亜大学の「東アジア文化研究」の拠点に育ちつつあります。
その記念論文集に、私が、ちょうど10年前、つまり同研究所が創立した年に、東北日本を襲った大震災下の研究者や市民たちに捧げた励ましのエール、講演録「地・人・藝術<芸術と地域>を問う」(日本学術会議・芸術学関連学会連合主催シンポジウム基調講演)を再録していただいたことは、光栄です。「地域に生きて世界に発信する」ことは、東亜大学の創立以来のモットーでもあります。
昨年末、私は下関市立美術館で「美と公共性-公立美術館を考える」という講演をしました。地域を生きることの中から芸術が生まれてくる、ゴッホも、セザンヌも、それから日本の近代芸術、アヴァンギャルドたちもそうでした。地域の「公立美術館」を大切にしよう、そういう趣旨でした。最近、私は「地域」を含めて人間が主体の「公共性」の語をつかうようにしています。
このたび長周新聞4月19日号に、拙論への長文の批評をいただいたことは大変有難いことでした。長周新聞に感謝します。東北・岩手の詩人宮沢賢治、幕末の郷土長周の志士吉田松陰、それから1945年8月6日の原爆投下によって廃墟化した広島で立ち上がった画家たちの心意気がじつに丁寧に紹介されています。このような批評を執筆された記者の方は、またご自身すばらしい思想家、哲学者だ、そう私は思っています。有難うございました。
この批評をもとに、もっともっとたくさんの読者ができて、<芸術と地域>という、あるいは「美と公共性」という現代喫緊のテーマを語り合えれば、と願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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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수

2021年04月20日 05時07分14秒 | エッセイ
市公務員との雑談講義は断続的ではあるが、毎月1回ずつ続いている。ソウルと釜山の両選挙を見た感想を問う質問に、私の答えは朝鮮半島、そして北朝鮮に向いてしまった。妻は私の話を聞きながら、彼女の質問の方向に修正をした。公務員の彼女は妻がいて談話が充実したと言うと妻は「ただの運転手に過ぎない」と答えた。すると彼女は「会話を運転する方だ」と、とても素敵なジョークを飛ばした。
 雑談講義はいろいろなテーマに及び、在日韓国人、北朝鮮、韓国などに関する学問と人生社会などが話題になり、最後になって彼女の質問に戻った。 <問題(ムン・ジェ)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よりは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の方が望ましいのではないか言ってしまった。次期政権に関する話の直後、新たに出た世論調査の結果(19日)を見ると、尹錫烈(ユン·ソクヨル)51.1%、李在明32.3%の世論調査発表が、私の言葉を裏付けた。韓日関係を悪化させた政権は許せない。

시공무원과의 잡담 강의는 간헐적이기는 하지만 매월 한 번씩 계속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양 선거를 본 감상을 묻는 질문이 나의 답은 조선반도 그리고 북한으로 떠버렸다. 아내는 내 얘기를 자주 듣고 알아서 부연 설명이 도움이 되었다. 공무원인 그녀는 나의 아내가 있어서 담화가 부드럽다고 말하니 아내는 <그저 운전수일 뿐이다>라고 받았다. 그러자 그녀는 <대화를 운전>하는 분이라고 아주 멋있는 죠크를 날렸다.
강의는 두서없이 뛰어서 재일교포, 북한, 한국 등에 관한 학문과 인생 사회 등이 화제가 되었다. 마지막에야 그녀의 질문으로 돌아 왔다. <문제의 문재인>보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쪽이 바람직한 것 아니냐는 문제를 남긴 채 시간이 됐다. 이 이야기가 끝나고 새로 나온 여론조사 결과(19일)를 보니 윤석열 51.1% > 이재명 32.3% 여론조사 결과가 나의 말을 뒷받침하는 것 같았다. 선거까지는 업치락 뒷치락 할 것이지만 한일 관계를 나쁘게 만든 정권을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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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생일축하 케이크

2021年04月19日 05時33分42秒 | エッセイ
毎日コロナの最高値を出しているという報道は、ますます我々を萎縮させている。だんだん外の世界が怖くなる中、昨日家内の親友宅の愛犬の誕生日祝いのケーキが届いたが、夜にはその家の90代の親族の方が亡くなった。寂しいお別れだったという。他人事ではない。
韓国の与党側放送のようなKBSで、原子炉処理水の放水に関する報道に注目が集まった。米国が韓国の肩を持たないことに不満だという態度だが、それなりに客観的な点が見えた。
 昨日は数冊の本が届いた。酒井氏の2冊の田舎民談集、松本氏編の韓日島文化などに関する本であり、これから目を通そうと思う。私の韓国版最新作に「ベストセラー」というマークが付いている。
 매일 코로나 최고치를 낸다는 보도는 점점 우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점점 바깥 세상이 무서워지는 가운데 어제 이웃집에서는 강아지 생일축하 케이크가 왔는데 바로 그 집 90대 할머니가 세상을 떴다. 쓸쓸한 고별이었다고 한다. 남의 일이 아니다.
한국의 여당 방송 같은 KBS에서 원자로 처리수 방수에 관한 선전 보도에 눈길이 갔다. 미국이 한국편을 들지 않는다는 듯 불평스럽다는 태도지만 그런대로 객관적인 점이 보였다.
세상이 그래도 출판 연구는 활발한 듯 여러권의 책들이 기증되어 왔다. 사카이씨의 두 권의 시골 민담집, 마쓰모토씨 편 한일 도서문화 등에 관한 책이 도착했다. 이제부터 훑어 보려한다. 내가 한국에서 발행된 최신저에는 베스트 셀러라는 마크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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渋沢敬三

2021年04月18日 05時36分17秒 | エッセイ
渋沢栄一のドラマ
崔吉城
渋沢栄一氏の顔写真が新しい紙幣に載ると発表されてから急に注目されるようになった。NHKでドラマが放映されている。歴史の教科書を読んでいる気分である。出生から始まり、出世するまでの伝記や英雄談の始まりのようである。韓国では日本の近代化、資本主義による朝鮮侵略の中心人物だと猛批判されていた。
ドラマより面白い本がある。その一家の勤勉と遊蕩の興亡が描かれている佐野眞一氏の著書『渋沢三代』の家門の栄光の話がそれである。栄一が作り上げた栄光を息子が亡くし、孫の敬三が作り直したという大河ドラマのような本である。つまり祖が作り上げた家門の栄光を息子が放蕩して、孫が徳を積み上げた貴重な教訓の話である。
渋沢敬三は人格者であり財力も見識もあり、日本民族学會を創始した人である。栄一がパリから帰りに、最新のムビーカメラを買ってきて敬三にプレゼントした。敬三はそれを以て貴重な映像を多く残している。民族学者が残した映像として貴重なものである。それらの資料を多く所蔵している神奈川大学でシンポジウムが行われた。そこで私は渋沢家の子孫たちにお会いしたことがある。
敬三が撮影した映像の中で特に私が関心を持ったのは1936年の夏、朝鮮半島の蔚山と多島海の映像であり、植民地朝鮮での唯一の記録映像である。私は拙著『映像が語る植民地朝鮮』(東亜大学東アジア文化研究所、民俗苑)などでその時代の生活ぶり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その映像を紹介した。後にその映像は『甦る民俗映像』(岩波書店)に収められた。
この映像には二つのエピソードがある。一つは蔚山達里での映像の画面から私は麦わら帽子に巻いたリボンが映画のフィルムであることに気が付いた。私は子供の時にフィルムのリボンを巻いた帽子をかぶったことがあり、映っている画像を観察した覚えもある。当時の映画・映像のフィルムは切り、リボンとして再利用して売ったので保存はされていない。それが韓国では映画フィルムが多く残っていないことを物語る証明になる。私はその話を拙著に書き、時々講演もした。それを聞いたある教授が自分で見つけたよう語るのを聞いて、驚きと悔しさを隠せなかった。
もう一つのエピソードは蔚山大学で招請講演をしたことがあり、1936年の映像を見せながら話をした。高齢者たちは「蔚山達里」(宮本:14分)を視聴して「これは偽作である」と言い出した。日本人が朝鮮植民地の成功を見せかけようと作った映画だと言われた。驚いた。翌日朝のテレビ全国ニュースでは私が日本から偽作を持ってきて見せたと流れ、さらに驚いた。また比較民俗学会で上映するように依頼され、見せたが有名な民俗学者が講演で「やはりこの映像は偽作だ」と言いきった。再度驚いた。唖然、失望の極みだった。高齢者たちの思い違いか、反日感情によるものか、私は高齢者へのインタービュー調査を疑う証言への不信感を持たざるを得なかった。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드라마
최길성
시부사와 에이이치씨의 얼굴 사진이 새 지폐에 실린다고 발표되면서 갑자기 주목받기 시작했다. NHK에서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역사 교과서를 읽는 기분이다. 출생부터 시작해 출세하기까지의 전기와 영웅담의 시작인 듯하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근대화, 자본주의에 의한 한국 침략의 중심인물로 맹비판되었다.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책이 있다. 그 일가의 근면과 방탕의 흥망이 그려져 있는 佐野真一氏사노 신이치의 저서 시부사와 3대 가문의 영광 이야기가 그것이다. 에이치가 만들어낸 영광을 아들이 없애고, 손자 게이조가 다시 만들었다는 대하드라마 같은 책이다. 즉 조상이 이룩한 가문의 영광을 아들이 방탕하고, 손자가 다시 일으킨 교훈의 이야기이다.
시부사와 게이조는 인격자이며 재력과 식견도 있어, 일본민족학회를 창시한 사람이다. 에이치가 파리에서 돌아오는 길에 최신 무비카메라를 사다가 게이조에게 선물했다. 게이조는 그것으로 귀중한 영상을 많이 남겼다. 민족학자가 남긴 영상으로서 귀중한 것이다. 이들 자료를 많이 소장하고 있는 가나가와대학에서 심포지엄이 열렸다. 거기서 나는 시부사와 가문의 후손들을 만난 적이 있다.
특히 내가 관심을 가진 것은 1936년 여름 한국 울산과 다도해의 영상이며 식민지 조선에서의 유일한 기록영상이다. 나는 『영상이 말하는 식민지 조선』(동아시아문화연구소,민속원) 등에서 그 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그 영상으로서 소개했다. 나중에 그 영상은 '살아나는 민속 영상'에 수록되었다.
이 영상에는 두 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하나는 화면에서 밀짚모자에 감은 리본이 영화의 필름임을 내가 발견했다. 나는 어릴 때 필름 리본을 두른 모자를 쓴 적이 있어, 그런 화상을 관찰한 기억도 있다. 당시의 영화·영상의 필름은 잘라, 리본으로서 재활용해 팔았으므로 보존은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이 한국에선 영화 필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나는 그 이야기를 나의 책에 썼으며 가끔 강연도 했다. 그 말을 들은 어떤 교수가 자신이 발견한 것처럼 말하는 것을 듣고 놀라웠다.
또 다른 에피소드는 울산대에서 초청 강연을 한 적이 있는데 1936년 영상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눴다. 노인들은 「울산 달리」(미야모토:14분)를 시청하고 「이건 위작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일본인이 조선 식민지의 성공을 가장하기 위해 만든 영화라고 했다. 놀랬다. 다음날 아침 TV전국뉴스에서는 내가 일본에서 위작을 가져와 보여줬다고 해서 더욱 놀랐다. 또 비교민속학회에서 상영하도록 의뢰받아 보여줬는데 유명한 민속학자가 강연에서 역시 이 영상은 <위작>이라고 잘라 말했다.다시 한 번 놀랐다. 아연 실망스럽기 그지없었다. 노인들의 오산인지, 반일감정 때문인지 노인 인터뷰 조사를 의심하는 증언에 대한 불신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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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론

2021年04月17日 06時18分45秒 | 講義
広島大学時代「外国から見た日本文化論」というテーマの提案を受けて講義をして、ここで今も続く科目が日本文化特論だ。昨日、その最初の時間、私の自己紹介に続き、学問研究が噂やプロパガンダ、メディアなどとは違うということを説明した。なぜ空と海の色が青いのかについて疑問を持つ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問題を研究した日本人が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ことを例にして、△根本的な疑問を持つ態度、△時には誰も注目しない問題、時には社会から非難を浴びることもあるが勇気を出すこと、△そして地道に行うこと、△ここに日本人の真実を求めると講義した。これは対面講義とはいえ、マスクでは表情を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感想文の提出により、読むことができた。私の本に関心を持つという意見が多く、その中には日本人のマジメな性格から自動車の質の高い商品が出るという点に韓国人学生が賛同した。否定的な意見もあった。
나의 히로시마대학 시절 외국에서 본 일본문화론이란 제목으로 제청 받고 강의를 하여 왔고, 이곳에서도 지금까지 이어지는 과목이 일본문화특론이다. 어제 그 첫 시간에서는 나의 자기소개에 이어 학문 연구가 소문이나 프로파간다 메디어 등과는 다르다는 것을 설명했다. 왜 하늘과 바다의 색이 푸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런 문제를 연구한 일본인이 노벨상을 받은 것을 예로 들어 근본적인 의문을 가질 수 있는 태도 때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문제, 때로는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을 수 있으나 용기를 낼 것 그리고 꾸준히 할 것 여기에 일본인의 마지메 즉 진실을 요구한다고 강의를 하였다. 이는 대면 강의라고는 하지만 마스크로 표정을 볼 수 없었으나 감상문을 제출하게 되어 읽을 수 있었다. 나의 책에 관심을 가진다는 의견이 많았고, 그 중에는 일본인의 마지메한 성격에서 자동차의 질 높은 상품이 나온다는 점에 한국인 학생이 찬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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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강의

2021年04月16日 05時35分15秒 | 講義
最初の講義を無事終えて、研究所で次の出版資料の「サハリン朝鮮人の捜査」など高等警察の秘密文書などを探していた。韓国民俗苑でサハリンに関する本を出版し、昨年KBS放送で一部を報道した資料だが、このまま残すのはもったいない。 後世に残したい。講義と著書の出版に最後の力を尽くそうと思っている。
 同僚で友人の川村博忠先生が久しぶりに研究所においでになった。長い間お会いできなかった空間を埋めるような対話を交わした。ひたすら研究に打ち込み、今でも数多くの研究書を出し、江戸時代の日本地図を研究して独歩的な位置にある。山口大学時代、教授、小学校校長などを務めるなど、研究と行政に優れた方だ。私より上の85歳なのにまだ青年のような純真さと熱情を持っている。研究者として私のモデルである。このような方々が研究を続け、世界の力となっている。
 日本に留学し、韓国で文教長官を務めた崔鉉培(チェ·ヒョンベ)先生が朝鮮戦争避難車の中でも論文を書いたという話を私は大学1年生の時に聞いて感動した。私は今、学生たちにどのような講義をすべきだろうか。今日は「日本文化特論」の第一回目である。
 첫 강의 무사히 마치고 연구소에서 다음 출판의 자료로 사할린 조선인의 수사 등 고등경찰의 비밀문서를 찾고 있었다. 한국 민속원에서 사할린에 대한 책을 내고, 작년 KBS 방송에서 일부를 보도한 자료들인데 그냥 둘 수 없다. 후세에 남기고 싶다. 강의와 저서 출판에 마지막 힘을 다하는 기분이다.
동료이면서 친구인 가와무라 선생이 오랜만에 연구소에 들렸다. 우리들은 장장 긴 시간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절대로 남의 험구를 담지 않는 신사이다. 오로지 연구에 몰두하고 지금도 수다한 연구서를 내고, 에도 시대의 일본 지도를 연구하여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야마구치 대학 시절 교수, 소학교 교장 등을 지내는 등 연구와 행정에 우수한 분이다. 나보다 3살 위 85세인데 아직도 청년 같은 순진함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연구자로서 나의 모델이다. 이런 분들이 연구를 지속하여 세계의 힘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한국에서 문교장관을 지낸 최현배 선생이 한국 전쟁 피난 차 안에서도 논문을 썼다는 말을 나는 대학 1년때 듣고 감동하였다. 나는 지금 학생들에게 어떻게 강의할 것인가. 오늘은 <일본문화론> 강의 첫 시간이다.

久保田淳也
何で韓国はいつまでも、慰安婦への謝罪と賠償、徴用工に対しての謝罪と賠償を求め続けているのだろう?さすがに今の日本は韓国に対して呆れてしまっている。1965年?の日韓請求権協議にも数兆円はらい、朴槿恵時代にも慰安婦にたいし、謝罪と10億円の賠償をしている。
日本は数兆円も払い、謝罪もしているが、大統領が変わるたびにそれらがなかった事となる。韓国にとって日本は銀行のATMなのか?
日本がもし統治していなければ、今朝鮮半島はロシアに占領され、韓民族はシベリア送りになっていた可能性がデカかったのではないか!
日本は正直韓国に対して疲れ切った。
相手にするだけ 自分が馬鹿だと感じたから、もう韓国の巧みな口述にも騙されないと思う。
文在寅大統領になってから、日本と韓国は隣なのに、果てしなく遠い隣国となった。
韓国の歪曲した歴史問題も、嘘ではなく真実を述べるべ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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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강의

2021年04月13日 22時03分43秒 | 講義
 昨日大阪などコロナの最高値につき、危機の中で今日初授業をすることになる。昨日、先生方のご協力で遠隔と対面を混合したもの、それも分班して講義することになるか。学則上受講人数を制限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そのつもりはない。多くの学生たちと対面したい。何を講義しようかと考える余裕もなく当面することになる。
 私は60年近く講義をした経験上、今は一つの異変とも言える。大学での体験記も書き残したい。韓国の大学ではデモで1年間あまり授業ができなかった中でも、大きな講堂で1人の出席者を対象に講義を強行したこともある。『寅サンとイエスラ』の本を読んでいる。読み書きの日々である。
어제 오오사카 등 코로나 최고치에 다하고 위기의 가족 중 오늘 첫 수업을 하게 된다. 어제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원격과 대면을 혼합한 것, 그것도 분반하여 강의하는 식으로 하게 되었다. 수강인원을 학칙상 제한할 수는 없다. 또 그럴 생각이 없다. 많은 학생들과 대면하고 싶다. 무엇을 강의하여야 할까 생각할 여유도 없이 당면하게 된다.
나는 60년 가까이 강의를 한 경험상 하나의 이변이라 할 수 있다. 한국 대학에서 데모로 인해 1년여간 수업을 할 수 없을 때에도 큰 강당에서 1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강행한 적이 있다. 지금의 기회를 넘기지 않으면 안 된다. <도라산과 예수라>른 책을 읽고 있다. 읽고 또 쓰고 있다. 대학의 체험기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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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반일

2021年04月13日 22時03分43秒 | 日記
궁지에 몰린 여당 KBS에 위안부 문제 3일 간 반일보도는 민심을 돌이키려는 안간힘일 뿐이다. 일본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자학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구렁으로 떨어져 가는 기분이다. 세상이란, 정치란 이런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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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2021年04月13日 22時03分43秒 | 日記
明日から始まる2つのクラスに登録した学生の数が例年の2倍になり、うれしく又難しい。間隔を考慮すれば大型教室に替えるべきだが、対面とリモートで行うことになりそうである。昨日学科長の助けで講義室と遠隔授業装備などを点検した。何よりいい内容の授業をしたい。講義室より授業内容がもっと重要だ。政治的宣伝、プロパガンダ的メディアにとらわれている学生たちに、落ち着いて世の中を見ることができる客観的な問題を持って講義、討論したい。
내일부터 두 개의 클라스 강의 등록한 학생 수가 예년에 배 각각 두 배가 되어 기쁘고 어렵다. 간격을 고려하면 대형 교실이 되어야 한다. 어제 학과장의 도움으로 강의실과 원격 수업 장비 등을 점검하였다. 좋은 내용의 수업을 하고 싶다. 강의실보다 수업 내용이 더 중요하다. 정치적 선전, 프로파간다 메디어에 사로 잡혀 있는 학생들에게 차분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객관적인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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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녹말

2021年04月12日 22時28分40秒 | エッセイ
壬辰倭乱(文禄·慶長の役)を思えば、日本人をちぎって食べても怒りが収まらない。これは朝鮮通信使の申維翰の言葉である。今の反日感情は目新しいものではない。壬辰倭乱まで遡及される。再び三国時代にさかのぼる。韓国人にとって、反日は喜びの感情である。古い恨みは片栗粉のように沈み、新しい餅粉になるかも知れない。韓国人の恨みである。昨夜のKBSは反日感情のニュースを拡大過剰報道していた。Ramseyerなど 慰安婦研究と原子炉からの放水など反日ニュースの時間だった。また、反日で民心をつかもうとしているようだ。正常な韓日関係は難しい。

임진왜란을 생각하면 일본인을 갈기갈기 씹어 먹어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 이 말을 조선통신사 신유한의 말이다. 지금의 반일 감정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임진왜란으로 소급된다. 다시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 간다.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반감이다. 오래된 원한은 녹말처럼 가라앉아 새로운 떡가루가 된다. 한국인의 한이다. 어제저녁 KBS 반일감정의 뉴스를 확대 과잉보도하고 있었다. 위안부와 원자로 처리수로 반일 뉴스 시간이었다. 반일로 민심을 잡아 보려는 것 같다. 정상적인 한일관계는 어렵다.

Conside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Yi Dynasty, "I still feel angry even if I cut off the Japanese". These are the words of Shin Yu-han, the Joseon envoy. The current anti-Japanese sentiment is nothing new. It is retroactive in the Japanese Invasion. It goes back to the Three Kingdoms period. It is a feeling of joy for Koreans toward Japan. Old grudges sink like potato starch and turn into cake. I think it will get better, but it's a grudge from Koreans. The news of KBS'tv anti-Japanese sentiment was over-expanded yesterday evening. It was time for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research, including Ramseyer, and anti-Japanese news. It seems that they are trying to win the hearts of the people with anti-Japanese sentiment. Normal Korea-Japan relations are difficult. (trans. by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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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잔치

2021年04月12日 06時06分48秒 | エッセイ
KBSワールドで国楽と現代トロットのハーモニー、コラボレーションのショーを長時間視聴した。韓国の全国の民謡が登場し、ズームで国際的な宴が開かれる舞台となった。西道雑歌や、パンソリなどの国楽が登場した。私の知らない民謡は一つもないほど。私がそんなに民謡が好きだということを再認識した。唱法の妙味では、パンソリの鬼声など音楽的技術芸術などにも気を配って楽しんだ。 そして、最後の場面には驚いた。ソウル地方の巫女のグッ(巫女の儀式)の唱夫打令(チャンブタリョン)に続き、神降ろし、神託(コンス)を交わすことなどは私を魅了した。その直前、私は教会の長老とシャーマニズムとキリスト教の問題について話し合ったのに、教会から帰ってきて巫女のグッに釘付けされたのはなぜか。全く矛盾を感じないのはどうしてだろうか。今、巫俗信仰が韓国キリスト教の成長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たのか、拙著の出版準備が進んでいる。
 국악과 현대 트롯의 하모니 콜라볼레숀의 쇼를 장시간 청취하였다. KBS월드, 모든 민요가 등장하여 국제적인 잔치가 열리는 무대이었다. 서도잡가 회심곡 판소리 등 모든 국악이 등장했다. 내가 모르는 민요는 하나도 없을 정도이다. 나는 그렇게 민요를 좋아한다. 창법의 묘미에서는 판소리의 귀성 등을 변화시키는 음악적 기술 예술 등에도 주의를 하여 즐겼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 놀랐다. 서울지방 무당 굿의 창부타령에 이어 신이 내리고, 공수를 주고 받는 등은 나를 사로잡았다. 직전 교회장로와 샤머니즘과 기독교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는데 교회에서 돌아와서 무당 굿 장면에 빠져 드는 것은 무엇인가. 전혀 모순을 느끼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무속이 한국 기독교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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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人生劇:下関との縁」

2021年04月11日 09時24分18秒 | 講義
『モーニングセミナー』                   
崔吉城:「私の人生劇:下関との縁」
韓国1940年生、1972年日本に留学、中部大学、広島大学をへて、
現職は東亜大学教授、東アジア文化研究所所長
        講演
令和3年4月22日(木) 6時~7時
海峡ビューしものせき
〒751—0813下関市みもすそ川町3—58 Tel:083—229—0117
benitora0424@gmail.com
       会長 福本功巳 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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