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전시장에서

2020年10月25日 05時45分51秒 | 日記

蟄居生活は別に変わったことはないが、季節感覚が鈍い。海だけを見下ろしながら暮らすより、山を見た方が変化が訪れる。紅葉が過ぎるにつれて寒さが迫ってくる。海に潜って写真を撮って見せる藤定早苗さんの写真展に時間を作って喜んで行かせてもらった。展示場で私の読者にも会った。
 楽しい午後、帰ってきたら私が寄稿した東洋経済日報が来ている。「愛の遠隔討論」 米国と韓国、日本をつなぐ三国ネット討論会の熱い姿、結局、友愛で締めくくる内容だ。もどかしい韓日関係もこのように激論の末、和解されることを期待する。

 칩거생활이 별 이상할 것이 없지만 계절 감각이 무디다. 바다만을 내려다 보면서 사는 것보다 산을 보는 것이 변화가 다가온다. 단풍이 지나면서 추위가 다가오고 있다. 바다 속으로 잠수하여 사진을 찍어 보여주는 후지사다씨 전시회에 들리니  반겨 준다. 전시장에서 나의 독자도 만났다.  
 즐거운 오후, 돌아오니 내가 기고한 동양경제일보가 와 있다. <사랑의 원격토론>. 미국과 한국, 일본을 잇는 삼국 넷트 토론회의 열띤 모습, 결국 우애로 매듭짓는 내용이다. 답답한 한일관계도 이처럼 격론 끝에 화해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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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2020年10月24日 05時34分12秒 | エッセイ

 米大統領の討論を終始BBCで視聴した。マスコミは勝負を%で示した。CNNが圧倒的にバイデンの勝利という世論調査を出した。日本の多くの評論家は引き分けであると解説した。日本テレビは大きく報道するが、韓国は小さく報道する。討論を勝負で決めるのはどうだろうか。討論を通じて問題点を確実に理解させるためのものだが、ボクシングのように点数をつけたり勝負をかけることは、メディアの過ちだ。私はトランプ氏の説明をバイデン氏があざ笑うような表情が不愉快だった。
 記事は公正でなければならない。 先日、全国新聞の編集委員に私は記者の記事について意見を述べた。ニュースは記者の意見なしに報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聯合ニュースの例を見てみよう。

 日本国際問題研究所が23日1950年代に製作された米軍航空地図を公開し、"韓国側が独島を不法占領していることが改めて確認された"と無理にこじつけた。

<無理にこじつけた>というのは記者の意見だ。多くの記者がそうだが、韓国の記者がひどい。事実をありのまま報道しなければならない.
 昨日稲作の名産地である秋田から妻の兄が米を送ってきた。日本が品種を改良して多くの成果を上げたのである。美味しいお米に感謝する。

미국대통령 토론을 시종 BBC로 시청했다. 언론들은 승부를 가리는 점수를 메겼다. CNN압도적으로 바이덴의 승리라는 여론 조사를 냈다. 일본의 많은 평론가들은 반반 무승부로 해설했다. 일본 텔레비는 크게 보도하지만  한국은 작게 보도한다. 토론을 승부로 가리는 것은 우습다. 토론을 통해서 문제점을 확실히 이해하게 하기 위한 것인데 권투처럼 점수를 먹이거나 승부를 거는 것은 메디어의 잘못이다.나는 트럼프씨의 설명을 비웃는 때가 아주 많아서 불쾌했다.
 어론은 공정해야 한다. 일전에 3대 중요신문의 편집 위원에게 기자의 기사에 대해 나의 의견을 피력했다. 뉴스는 기자의 의견 없이 보도해야 된다고 했다. 연합뉴스의 예를 보자
 
일본 일본국제문제연구소가 23일 1950년대에 제작된 미군 항공지도를 공개하며 "한국 측이 독도를 불법 점령하고 있음이 재차 확인됐다"고 억지를 부렸다. <억지를 부렸다>는 것은 기자의 의견이다. 많은 기자들이 그렇지만 한국 기자들이 아주 심하다. 사실을 사실 대로 보도하여야 한다. 

 벼농사의 명산지인 아키다에서 아내의 오빠가 쌀을 보내 왔다. 일본이 식민지에서도 품종을 개종하여 많은 성과를 올린 것이다.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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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ックスの快楽>

2020年10月23日 05時29分33秒 | 講義

二十歳頃の男女学生たちに<セックスの快楽>について講義をした。フーコの『快楽の歴史』を紹介し、性欲の抑制、貞操の問題、私の研究の深化過程で慰安婦の問題にぶつかった研究過程をそのまま、普通に述べた。学生たちの表情は深刻だった。一妻多夫の結婚制度についても話し合った。ネパールの少数民族の例を挙げて学生が説明した。 
   東京から来た新聞記者と『愛の不時着』について話題となり、第2の『冬のソナタ』のようになることを願い、日韓関係の改善を願った。そして、韓国が統一を急ぎ、国を滅ぼすことなく、民主主義へと北朝鮮を刺激し、それが「東アジアの春」になり、中国、ロシアなどに民主主義の風を起こす運動になることを期待すると述べた。

스무살 무렵의 남녀 학생들에게 <섹스を見ました。의 쾌락>에 대해서 강의를 했다. 푸코의 성의 <쾌락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성욕의 억제, 정조의 문제, 나의 연구의 심화 과정에서 위안부의 문제에 부딛친 연구 과정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학생들의 표정 심각했다. 일처다부의 결혼제도에 대해 의논했다. 네팔의 소수 민족 모테의 예를 들어 학생이 설명했다. 

   동경에서 온 신문기자와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 제2의 <겨울연가>처럼 되기를 기원하는 한일관계의 개선 바램을 말하였다. 그리고 한국이 통일을 서둘러서 나라를 망치지 말고 민주주의를 북한에 미치게 하여 그것이 <동아시아의 봄>이 되어 중국 러시아 등에 민주주의의 바람을 일으키는 운동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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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2020年10月22日 06時19分50秒 | エッセイ

 研究所は近所の人たちの集まる場であってほしい。昨日は、近所に住んでいる李光赫牧師、そして隣近の小都市八幡から来られた学父兄の川村さん、そして櫛田学長が加わり、世の中の話で楽しい時間だった。人を悪く言う言葉や非難する言葉は一つもなかった。息子の卒業を感謝して、持って来られた花の鉢を前にして記念写真を撮った。ここが「良き隣人」づくりの場になっていくようで嬉しい。
 연구소에는 이웃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어제는 연구를 하려고 온 이웃에 살고 있는 이광혁목사, 그리고 이웃 소도시 야하다에서 온 학부형 가와무라씨 그리고 쿠시다 학장이 합세하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남을 욕하는 말이나 비난하는 말은 전혀 없고 좋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었다. 아들의 졸업을 감사하여 꽃화분을 들고 온 사람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여기가 좋은 이웃사람 만들기의 터가 되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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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2020年10月21日 06時00分51秒 | 講義

 私が勤めている大学の学科で学生たちへの推薦図書として私の拙著2冊を選定した(写真)。 以前勤務した大学では大学の玄関に展示され、図書館でも展示されたが、ここに来て15年目で初めてのことだ。 本当にうれしい。

 昨日たくさんの本が韓国から送られてきた。 私も数冊の本を出していただいた民俗苑から最近出版された本である。中には、留学の同志であり同学人の崔仁鶴氏の監修された数冊と、さらに彼の民話についての文を発表している。私は社会人類学に専念してから民俗学とは少し遠くなったような感もあるが、もう少し深く扱ってみたいと思った。
 送られた本の中には私の20代の研究と非常によく似ている『韓国巫俗誌』という本が入っていた。巫歌の歌詞中心の巫俗研究から脱皮して、韓国では初めての社会構造に目を向けた私の研究は最小限に参照にしている。 書評でも書こうかと思った。気になった本の中に私の啓明大学の初弟子の本も入っている。彼は今日まで私の研究に対して一言もない。どういうことだろうか。

 어제 많은 책들을 받았다. 내가 몇권의 책을 낸 민속원의 최근 출판된 책들 가운데에는 유학 동지이면서 동학인 최인학씨의 감수 등 여러권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민담 민화에 대해 글을 발표하고는 한다. 내가 사회인류학으로 전념하면서 민속학과는 멀어진 것 같으나 좀 깊이 다루어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들 가운데에는 나의 20대의 연구와 아주 흡사한 <한국무속지>라는 책이 들어 있었다. 무가 가사 중심의 무속연구에서 탈피해서 사회구조에 눈을 돌린 나의 연구도 최소한 참조된 것을 알았다. 서평이라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 중에는 나의 계명대학교의 첫 제자인 사람의 책도 들어 있다. 그는 나의 연구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다. 아마 친일적인  그런 관계를 경계하는 것이라는 인상이 든다.

 내가 근무하는 대학 학과에서 학생들의 추천도서로 나의 저서 2권을 선정하였다. 이전 대학에서는 대학입구에 전시되고 도서관에서 전시도 해 주었으나 여기와서 처음 있는 일이다. 참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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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2020年10月20日 05時48分28秒 | 講義

「アジア共同体論」の遠隔講義担当の京都女子大学の嘉本教授と久しぶりに画面対話を楽しんだ。私は妻の幸子と並んで挨拶をしながら、「国際結婚のサンプル」と冗談。国際結婚について研究,博士号を持つ女教授の,研究成果を中心に最新の研究を聞いた 。多くの話題が上がった。 日本人女性の国際結婚が特に多い。 なぜ? 分析はどうか。黒人との結婚、国際的なテニス選手の大坂さんがメディアに注目されることも紹介された。私は朝鮮戦争中に私の故郷で売春婦が生んだ白人の子供たちが不幸に見舞われたことを思い出しながら、世の中も大きく変わったと感じた。

<아시아 공동체론> 원격강의에 경도여자대학의 카모토교수와 오랜만에 화면 대화를 즐겼다. 나는 아내 사치코와 나란히 인사를 하면서 국제결혼의 샘플이니 연구하라고 농담으로 시작되었다. 국제결혼에 대하여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가진 여교수의 그간에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최신의 연구를 들었다. 많은 화제들이 올랐다. 일본여성의 국제결혼이 특히 눈에 띄게 많다. 왜? 분석은 어떨까.흑인과의  결혼, 국제적인 테니스 선수 오오사카씨가 미디어에 주목되는 것도 소개되었다. 나는 조선전쟁에서 나의 고향에서 매춘부가 낳은 백인 아이들이 불행했던 사례를 떠올리면서 세상도 많이 변하였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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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齢の時期を生きる

2020年10月19日 05時52分28秒 | エッセイ

 昨日妻が久しぶりに教会に出席してきた。一昨日は小倉の在日韓国人教会に立ち寄り、朱牧使と距離を置きながら立話をした。コロナにビビりはしたものの,それなりに静かに暮らしている 彼は、私より年下なのに、ずいぶん老けて見えた。彼は私の健康な姿をうらやましげに言った。私はそのような外貌や年齢ではなく、実際に老いることを体で感じて生きていると答えた。どうやって高齢の時期を生きるべきか。何もせずに死ぬ時を待つかのように生きるのではなく、創意的に善良に生きることだと思っている。
 

 어제 아내가 오랜만에 교회에 출석하고 왔다. 그제는 고쿠라의 재일한국인 교회에 들려 주목사와 거리를 두면서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코로나에 위축되기는 하였어도 그런대로 조용히 살고 있다. 그는 나보다 20여년 아래인데도 많이 늙게 보였다. 그는 나의 건강한 모습을 부러워하는 듯이 말했다. 나는 그런 외모나 나이가 아니라 실제로 늙음을 몸으로 알고 느끼고 산다고 대꾸를 했다. 어떻게 고령의 시기를 살까. 아무 하는 일 없이 죽을 때를 기다리는 듯 사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착하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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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 스피치

2020年10月18日 06時04分11秒 | 日記

毎日パソコンのネット上に日記を兼をねて書き込みを載せている。楽しいこともあるが、反論、悪口、詐欺などがあって驚く人もいるだろう。しかし、真剣に対応する必要がある。ハングルで書くと、悪口の書き込みが多い。私より数年ご年輩の酒井薫美さんも私と同じように、よくネットに投稿する方だ。民話研究者である彼のエッセイ集を頂いた(写真)。「文化財行政批判的な文章もある」と自戒する言葉もあり、同感する。
 私は先日、同窓生の友情を語り合う遠隔会議で自書を紹介した。私に対する批判よりも、日本を卑下する韓国メディアの放送を聞いているような気がした。この程度なら日本では十分ヘイトスピーチにあたる。いやそれをはるかに超えた。それでも私はそんな言葉が今の韓日関係を反映する良い資料だと傾聴したが、アメリカの主催者側が公開を中止するという。実に日韓関係が悪い。国交正常化以前、日本との国交がなかった時が、むしろ良かったと思えるほどである。
 매일 PC 넷트 위에 일기 겸 글을 올리고 있다. 즐겁기도 하지만 반론 욕설 사기 등이 있어서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지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한글로 쓰면 욕설 댓글이 많다. 나보다 수년 연상인 사카이씨는 고령인데도 나와 비슷하게 자주 넷트에 투고하는 분이다. 민담 연구자인 그가 엣세이집 책을 보내 왔다.  <문화재 행정 비판적인 글도 있다>고 자계하는 문구도 있다. 동감한다. 
  동창의 우정을 나누는 원격 회의에서 내가 자서를 소개하였다. 나에 대한 비판보다 일본을 폄하하는 한국 미디어의 방송을 듣는 기분이었다. 이 정도이면 일본에서는 충분히 헤이트 스피치가 될 정도를 훨씬 넘었다. 그래도 나는 그런 말이 지금의 한일 관계를 반영하는 좋은 자료라고 경청하였는데 미국의 주최자측에서 공개를 중지하게 되었다. 참으로 한일관계가 나쁘다. 국교정상화 이전의 일본과 국교가 없던 때가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될 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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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世の中で最も悪い国だ」

2020年10月17日 05時56分31秒 | 日記

午前中2時間の遠隔ネット会議では、私が韓国で出した新著『親日と反日の文化人類学』を中心に、高校同窓のチャネルでサンフランシスコ在住のRichardYim氏の仲介で行われた。その拙著を簡単に買えるアマゾンを利用しようとしたが、インターネット超強国という韓国にはアマゾンがまだ入っていないという。
 私の出身の中・高校は日本植民地時代に設立された日本人学校だが少数の韓国人たちも入り有名人がたくさん出た学校だ。今回の会議はそういう人たちの集まりである。米国中心の集まり、
  1967年に米国に移民して米国市民になった李氏は「コリアンパワー」、外国に住む韓国人は「愛国者」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一人で長い話をする級友に私はただ呆然としていた。他の人に批判されても彼は「日本は世の中で最も悪い国だ」。 日本では韓国人を差別している。そんな中で日本の大学教授になったのは奇跡だ。私をほめる反面、日本を罵る内容だった。韓国メディアが伝えるそのままだった。私に対する褒め言葉、それはまさに日本を悪く言うようなものだった。その映像が送られてきた。
 その直後偶然、韓国ソウル大学の国語科の後輩と嬉しい電話もあった。「第四共和国」という名ドラマの脚本家金光輝氏は私に<キルソン兄>と大学時代の話をしてくれた。懐かしく、嬉しい時間だった。 

오전 2시간 넷트 회의에서 내가 한국에서 낸 신저 <친일과 반일의 문화인류학>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동문 챠넬에서 샌프란시스코 재주 Richard Yim씨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그 책을 미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아마존 이용, 그런데 인터넷 초강국이라는 한국에는 아마존이 아직 안 들어왔다고 한다. 
 나의 출신 중고등학교는 일본 식민지 시대의 제2고보로 설립되어 일본인 학교인데 소수의 한국인들이 들어가 유명 인사가 많이 나온 학교이다. 이번 회의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으로 된 것이다. 80세 이상의 미국 중심의 모임, 달리 우연히 한국 서울대학교 국어과 후배와 반가운 통화도 있었다. 김광희씨, 그는  <제4공화국>이라는 명화의 극본 작가이다. 나에게 <길성형>이라고 대학 시절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 흐뭇한 시간이었다. 
  1967년 미국으로 이민하여 미국 시민이 된 이씨는 코리언 파워, 외국에 사는 한국인은 애국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장광설에 나는 그저 멍멍해 있었다.  다른 사람에 의해 비판되었다. 그러나 그는 일본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나라이다. 일본에서는 한국인을 차별하기 때문이다. 그런 속에서 일본의 대학교수가 되었다는 것은 기적이다. 나를 칭찬하는 반면 일본을 욕하는 내용이었다. 한국 미디어가 전하는 그 대로이었다. 나에 대한 칭찬 그것은 바로 일본을 욕하는 식이었다. 그 영상이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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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世の中で最も悪い国だ」

2020年10月17日 05時56分31秒 | 日記

午前中2時間の遠隔ネット会議では、私が韓国で出した新著『親日と反日の文化人類学』を中心に、高校同窓のチャネルでサンフランシスコ在住のRichardYim氏の仲介で行われた。その拙著を簡単に買えるアマゾンを利用しようとしたが、インターネット超強国という韓国にはアマゾンがまだ入っていないという。
 私の出身の中・高校は日本植民地時代に設立された日本人学校だが少数の韓国人たちも入り有名人がたくさん出た学校だ。今回の会議はそういう人たちの集まりである。米国中心の集まり、
  1967年に米国に移民して米国市民になった李甲斉氏は「コリアンパワー」、外国に住む韓国人は「愛国者」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一人で長い話をする級友に私はただ呆然としていた。他の人に批判されても彼は「日本は世の中で最も悪い国だ」。 日本では韓国人を差別している。そんな中で日本の大学教授になったのは奇跡だ。私をほめる反面、日本を罵る内容だった。韓国メディアが伝えるそのままだった。私に対する褒め言葉、それはまさに日本を悪く言うようなものだった。その映像が送られてきた。
 その直後偶然、韓国ソウル大学の国語科の後輩と嬉しい電話もあった。「第四共和国」という名ドラマの脚本家金光輝氏は私に<キルソン兄>と大学時代の話をしてくれた。懐かしく、嬉しい時間だった。 

오전 2시간 넷트 회의에서 내가 한국에서 낸 신저 <친일과 반일의 문화인류학>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동문 챠넬에서 샌프란시스코 재주 Richard Yim씨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그 책을 미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아마존 이용, 그런데 인터넷 초강국이라는 한국에는 아마존이 아직 안 들어왔다고 한다. 
 나의 출신 중고등학교는 일본 식민지 시대의 제2고보로 설립되어 일본인 학교인데 소수의 한국인들이 들어가 유명 인사가 많이 나온 학교이다. 이번 회의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으로 된 것이다. 80세 이상의 미국 중심의 모임, 달리 우연히 한국 서울대학교 국어과 후배와 반가운 통화도 있었다. 김광희씨, 그는  <제4공화국>이라는 명화의 극본 작가이다. 나에게 <길성형>이라고 대학 시절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 흐뭇한 시간이었다. 
  1967년 미국으로 이민하여 미국 시민이 된 이갑제씨는 코리언 파워, 외국에 사는 한국인은 애국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장광설에 나는 그저 멍멍해 있었다.  다른 사람에 의해 비판되었다. 그러나 그는 일본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나라이다. 일본에서는 한국인을 차별하기 때문이다. 그런 속에서 일본의 대학교수가 되었다는 것은 기적이다. 나를 칭찬하는 반면 일본을 욕하는 내용이었다. 한국 미디어가 전하는 그 대로이었다. 나에 대한 칭찬 그것은 바로 일본을 욕하는 식이었다. 그 영상이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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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年10月16日 06時06分42秒 | エッセイ

私の新著について読んでいない友人からのメールが来た。 「学者的中立性がますます親日に傾いていくようだ」という言葉だ。未読のサブタイトルに対する評である。一般大衆を対象とする本のタイトルは、ほとんど出版社の意見を大きく参考にする。日本も同じである。特に、小説などは内容を意味するのではなく、本に関心を持って読むように勧めるタイトルが多い。「風と共に去りぬ」というように象徴性が含まれる。ところが、タイトルのために誤解を招いたり、人気を得る場合がある。読んでみると内容には他の力がある。
  破滅の道に向かっているというような友人の言葉、どう生きるのがいいだろうか。要領よく生きる方法とは何か。悪名で生きるよりは無名で生きること、生きているが存在しないのが理想的だという言葉のように聞こえる。出生届の必要のない人生。今日、私の拙著について話す時間がサンフランシスコでの遠隔ディスカッションで要請されている。期待する。

나의 신저에 대해 읽지 않은 친구의 메일이 왔다. <학자적 중립성이 점점 더 친일로 기울어져 가는 듯하다>는 말이다. 읽지 않은 부제목에 대한 평이다. 일반적으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책 제목은 거의 출판사의 의견을 크게 참고한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소설 등은 내용을 의미하는 것보다는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읽도록 권유하는 제목이 많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것이 그렇다. 상징성이 포함된다. 그런데 제목 때문에 오해를 사거나 인기를 얻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내용에는 다른 힘이 있다.
  파멸의 길로 가고 있는 친구의 말,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까. 요령 좋게 사는 방법이란 무엇인가. 악명으로 사느니 무명으로 사는 것, 살기는 하나 존재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란 말처럼 들린다. 출생 신고도 할 필요가 없는 삶이다. 오늘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연결된 원격 토의에서 나의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요청되어 있다. 토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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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회의日本学術会議

2020年10月15日 06時02分47秒 | エッセイ

日本学術会議を詳しく知ることができた。私はこれまであまり意識することもなかったが、今回、会員任命問題をめぐって学者たちが問題視、政府がその在り方を改革しようとする動きがある。歓迎する。韓国にもこれに似たものがあって、私はそこで発刊する論文集に寄稿したことがあり、優秀学術図書に認められたことがある。
  今回、日本で問題になったのは、約10億円の予算規模で運営され、会員には国家公務員の資格が与えられる。私は文部大臣から国家公務員に任命され、10年余り奉職した。ところが、今回の学術会議の会員推薦者のうち6人が任命さ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学者たちが野党と足並みをそろえて「学問の自由」という名分で政府、総理を非難攻撃する。学問の結果が名誉になったりするが、時には私のように非難される人もいる。学問の自由が保障される日本だからこそ可能。学者の運命はそのようなものである。今回の問題は、韓国のことわざの「炒めて食べて釜を割る」というようなものになりそうである。

일본학술회의라는 것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는 그전 대학 위의 대학 <노인대학>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회원 임명 문제를 두고 학자들이 문제를 삼자 정부가 제도 자체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이다. 환영한다. 한국에도 이런 제도가 있어서 나는 거기서 발간하는 논문집에 기고도 한 적이 있고, 우수학술도서로 인정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에서 문제된 것은 10억여엔의 예산규모로 운영되고 회원은 국가공무원의 자격을 받는다. 나는 문부대신으로부터 국가공무원으로 임명되어 10여년간 봉직했다. 그런데 이번 학술원회원 중에 6명이 임명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학자들이 야당과 발맞추어 <학문의 자유>라는 명분을 가지고 정부 총리를 비난 공격한다. 학문의 결과가 명예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처럼 비난 받는 사람도 있다. 학문의 자유가 보장되는 일본에 살기 때문에 가능하다. 학자의 운명이 그런 것이다. 이번 문제는 한국 속담 <콩 볶아 먹다가 솥 깨트린다>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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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

2020年10月14日 07時07分33秒 | エッセイ

いつも不満と文句を言いながら生きている人がいる。 ちょっとしたことでも怒り、因縁をつけるのが好き.。国もそうである。 韓国では反日的に悪口を言うと話題になる。 作家の趙廷來(チョ・ジョンネ)氏が李ヨンフン氏を親日派だと悪口を言った。 そんな<不満文化>は楽しみとして定着している。 それに韓国人は気付いていない。 通信使たちが日本を恨む「恨」を、記録しているが今もそのまま残っている。 韓国人の不和の種がドイツのミッテ区役所の慰安婦少女像撤去問題に至った。韓国人は 不満と戦うのが好きなので戦争には至らない善良な民族のようである。
数日前、金正恩氏が涙を流すニュースの画像を見て、日本人は「ショー」だと言う人がいた。 人の涙をショーと見る 日本人のそれもショーだろうか。 私の様な人間にはショーは難しい。また、よく話題になるが 作り笑いのような人工的に見え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氏の微笑みだけは見たくないと言う人が多いのはなぜ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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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2020年10月14日 06時22分01秒 | エッセイ
늘 불만과 투정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트집잡기를 좋아한다. 나라도 그렇다. 한국은 반일을 가지고 욕을 하면 화제가 된다. 작가 조정래씨가 이영훈씨를 친일파라고 욕하였다. 그런 <불만문화>는 즐거움으로 정착되어 있다. 그 것을 한국인은 깨닫지 못한다. 통신사들이 일본을 원망하는 <한>은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한국인의 불화의 씨가 독일의 미테구청의 소녀상 철거 문제에 이르렀다. 불만과 싸우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쟁에는 이르지 않는 착한(?) 민족인 것 같다.
며칠전 김정은씨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고 일본인들은 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남의 눈물을 쇼라고 보는 것은 자신이 그럴 것이다. 일본인의 그것도 쇼일까. 나에게는 어려운 쇼이다. 문재인씨의 미소가 보기 싫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의 미소는 거의 카메라 셔터 앞에서 김치라 할 때 짓는 미소처럼 인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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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の骨を研究

2020年10月13日 06時27分42秒 | 講義

昨日、私の研究室は放送室のようになった。 ドアに「講義中」という掲示文が貼られた。平沢先生がパソコンを担当、心強い。私が司会を担当。講義を始めた。前回の文化遺産に対する学生たちのコメントを要約して紹介し、今回の担当の「非常に長い人類史に関する鵜澤和宏教授の講義」が始まり、興味深く聴いた。
  動物の骨を研究して人類が分かるという人類学なのか動物学なのかに対する私の疑問、そして研究者としてもっとも先端の結果と考えられることを聞きたいと注文した。 ホモサピエンスの話が次第に伝わってきて、具体的な日本と東アジアが浮かび上がる長い人類史を解かりやすく、聞きやすいぎ講義。それは壮大なドラマを見るようだった。人の遺伝子の研究からは世界中の99・9%のゲノムが同じであるという。人種的な特徴はほとんど意味がないのに、同じ地球の家族なのに人間は差別をする。この点は場を別にして議論したい。私のFB友達の韓国からホ·ユンソクさんが質問した。会話ができたことは感激的だった。

어제 나의 연구실은 방송실처럼 되었다. <강의중>이라는 게시문이 붙었다. 히라사와씨가 PC를 담당, 마음 든든하였다. 정시에 내가 사회자로서 강의를 시작했다. 전회의 문화유산에 대한 학생들의 코멘트를 요약하여 소개하고 이번 강의에는 아주 긴 인류사에 대한 우자와교수의 강의라는 말로 이어졌다.
 동물의 뼈를 연구하여 인류를 알 수 있다는 인류학인가 동물학인가에 대한 나의 의문, 그리고 연구자로서 가장 첨단의 결과와 생각을 듣고 싶다고 주문하였다. 800만년 전의 이야기가 점점 내려와서 수만년전 그리고 3000년전 야요이 시대가 되면서 구체적인 일본과 동아시아가 떠오르는 길고긴 인류사 그것은 인류사에서 보면 인간은 한 동물에 불과하다. 유전자에서 보면 인종적인 특징이란 거의 의미가 없는데 인간은 구별 차별을 한다. 인류는 한 동물이란 평등한 종류일 뿐이다. 한국에서 허윤석씨가 질문하였다. 나의 FB친구의 대화는 감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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