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국방상 등의 회의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미국측의 5분 이내의 발언에 대해 중국측은 22분이나 발언하여 문제가 되었다. 중국 측은 격양된 어조로 인권문제 등 비난을 막으려는 듯 미국의 인종차별을 격하게 논하였다. 회의인데 의장이 없으니 발언 통제가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중국의 교양을 믿어서는 안 된다. 이런 어거지 식 중국 외교는 이전에 흔히 있는 일이었다. 또 참으로 비참한 모습이었다.
문화상대주의라는 것은 문화인류학자들에 의해서 잘 알려진 말이다. 그 나라 그 지방에서는 타지의 가치관이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내정간섭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해 왔다, 그렇다면 위안부 문제가 발생할 수 없다. 상대주의를 넘어서 가치판단을 하고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인권 등 절대 보편적인 가치에 대해서는 상대주의를 넘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권 운운 위안부 성차별 인종 차별 등에 대해서는 외부에서도 발언하여야 한다. 중국이나 북조선 등의 인권 문제에는 적극적으로 발언하여야 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일본은 매우 소극적이다. 정의 의식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문화상대주의라는 것은 문화인류학자들에 의해서 잘 알려진 말이다. 그 나라 그 지방에서는 타지의 가치관이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내정간섭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해 왔다, 그렇다면 위안부 문제가 발생할 수 없다. 상대주의를 넘어서 가치판단을 하고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인권 등 절대 보편적인 가치에 대해서는 상대주의를 넘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권 운운 위안부 성차별 인종 차별 등에 대해서는 외부에서도 발언하여야 한다. 중국이나 북조선 등의 인권 문제에는 적극적으로 발언하여야 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일본은 매우 소극적이다. 정의 의식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