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일본의 불가피한 조치

2019年07月10日 05時34分36秒 | エッセイ

 어제는 하루 종일 연구실에서 손님을 맞았다. 한일친선협회의 역원들, 히로시마대학 교수, 본학 학장과 대학원장, 자민당 정치가, 로타리 클럽 등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거의 한일관계가 화제이었다. 객관적으로 대화를 하려하여도 한국의 일본에 대해 도전이 너무 많았고, 너무 길었고, 너무 치명적이어서 이번 일본의 불가피한 조치라는 의견이 많았다.  민간간에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정부간의 관계가 좋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히 민의가 반영된 정권이라고 할 수 없다. 한국정부에서 파견된 영사 등을 상전으로 모시는 태도를 바꾸어 개선을 위한 건의를 해야 할 것 아닌가. 8년째 <즐거운 한국문화론> 시민강좌를 한다. 이번에는 에스테 패션을 주제로 할까, 의견을 구하고 싶다.    

   昨日は一日中研究室でゲスト迎えた。韓日親善協会役員広島大学教授、本学学長と大学院の自民党政治家、ロータリー・クラブ委員など多くの人々と会話交わした。ほとんど韓日関係が話題だった。客観的にしようとしも、韓国日本に対しての挑戦がとても多く、あまり長く、あまりに致命的で今回の日本避けられない措置という意見が多かった。民間の間では、良好な関係維持しているが、政府との間の関係がよくないという。それは明らかに民意反映された政権とは言えない韓国政府から派遣された領事などに殿様に仕えるにような態度ではなく、改善のための建議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8年目<楽しい韓国文化論>市民講座の今回のテーマはエステ、ファッションはどうかと思っているが意見を求め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