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支持した人さえムン氏派の地獄行きだと書いた。反日で隣国関係や国際社会で否定的な問題を引き起こし、これまで守ってきた民主主義を共産主義の独裁を許す国に追い込むなど拙劣な法優先政策で不安だった日韓関係が、再び生き返る気分である。いずれにせよ、韓国民主主義の大きな進展である。
ソウル、釜山の両市の野党の勝利は、大きな変化である。韓国の民主主義の大勝利である。日本に与える教訓が多い。まず安哲秀氏の存在が大きい。引く手あまたの人物である。日本は支離滅滅裂な野党が混在。不評分子の集まりのようである。国民も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野党のうち一つを推して与・野両党の政治を支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ような点は韓国から学ぶべきである。
지금까지 지지했던 사람조차 문재인파의 지옥행이라고 썼다. 큰 변화이다. 선거의 판가름이 알기 어려웠는데 알 수 없는 사람이 많다. 반일로 이웃관계 국제 사회에 부정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지금까지 지켜온 민주주의를 공산주의 독재를 용서하는 나라로 몰고가는 졸렬한 정책으로 불안했던 한국이 다시 살아난 기분이다. 여하튼 한국 민주주의 큰 진전이다.
서울 부산의 양시의 야당의 승리는 여제껏 한국의 민주주의 승리이다. 일본에게 주는 교훈이 많다. 우선 안철수씨의 존재이다. 물러 서서 도와주는 인물이다. 일본은 지리멸멸 야당 혼재이다. 불평분자들의 모임인 것 같다. 국민들도 배워야 할 것이 있다. 야당 중에 하나를 밀어서 여야 양당정치를 지원하여야 한다. 이런 점을 한국에서 배워야 한다.
ソウル、釜山の両市の野党の勝利は、大きな変化である。韓国の民主主義の大勝利である。日本に与える教訓が多い。まず安哲秀氏の存在が大きい。引く手あまたの人物である。日本は支離滅滅裂な野党が混在。不評分子の集まりのようである。国民も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野党のうち一つを推して与・野両党の政治を支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ような点は韓国から学ぶべきである。
지금까지 지지했던 사람조차 문재인파의 지옥행이라고 썼다. 큰 변화이다. 선거의 판가름이 알기 어려웠는데 알 수 없는 사람이 많다. 반일로 이웃관계 국제 사회에 부정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지금까지 지켜온 민주주의를 공산주의 독재를 용서하는 나라로 몰고가는 졸렬한 정책으로 불안했던 한국이 다시 살아난 기분이다. 여하튼 한국 민주주의 큰 진전이다.
서울 부산의 양시의 야당의 승리는 여제껏 한국의 민주주의 승리이다. 일본에게 주는 교훈이 많다. 우선 안철수씨의 존재이다. 물러 서서 도와주는 인물이다. 일본은 지리멸멸 야당 혼재이다. 불평분자들의 모임인 것 같다. 국민들도 배워야 할 것이 있다. 야당 중에 하나를 밀어서 여야 양당정치를 지원하여야 한다. 이런 점을 한국에서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