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시장선거

2021年04月07日 22時25分46秒 | エッセイ
 今まで支持した人さえムン氏派の地獄行きだと書いた。反日で隣国関係や国際社会で否定的な問題を引き起こし、これまで守ってきた民主主義を共産主義の独裁を許す国に追い込むなど拙劣な法優先政策で不安だった日韓関係が、再び生き返る気分である。いずれにせよ、韓国民主主義の大きな進展である。
 ソウル、釜山の両市の野党の勝利は、大きな変化である。韓国の民主主義の大勝利である。日本に与える教訓が多い。まず安哲秀氏の存在が大きい。引く手あまたの人物である。日本は支離滅滅裂な野党が混在。不評分子の集まりのようである。国民も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野党のうち一つを推して与・野両党の政治を支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ような点は韓国から学ぶべきである。

 지금까지 지지했던 사람조차 문재인파의 지옥행이라고 썼다. 큰 변화이다. 선거의 판가름이 알기 어려웠는데 알 수 없는 사람이 많다. 반일로 이웃관계 국제 사회에 부정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지금까지 지켜온 민주주의를 공산주의 독재를 용서하는 나라로 몰고가는 졸렬한 정책으로 불안했던 한국이 다시 살아난 기분이다. 여하튼 한국 민주주의 큰 진전이다.
서울 부산의 양시의 야당의 승리는 여제껏 한국의 민주주의 승리이다. 일본에게 주는 교훈이 많다. 우선 안철수씨의 존재이다. 물러 서서 도와주는 인물이다. 일본은 지리멸멸 야당 혼재이다. 불평분자들의 모임인 것 같다. 국민들도 배워야 할 것이 있다. 야당 중에 하나를 밀어서 여야 양당정치를 지원하여야 한다. 이런 점을 한국에서 배워야 한다.

병원 이야기

2021年04月07日 22時25分46秒 | 日記
 예전에는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심장병으로 수술한 한국 사람을 지난 주에 위문갔는데 벌써 퇴원해서 본인이 직접 운전하여 와서 답례를 하고 갔다. 수술이라고 해서 내가 해 받았던 절개 수술이 아니라고 한다. 그는 일본 병원에서 입원 중에 많은 친절한 일본 의료에 감사하였다고 하였다. 의료 보험이 없어서 어려운데 코로나를 감안하여 일본 측에서 선의의 편의를 보여 준 것, 의사 간호원들의 친절함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그는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믿고 산보 등산 등을 잘 지키고 발병 직전 한국에서 건강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고 왔는데 이런 큰 병을 앓게 된 것이라는 의문을 갖았다. 나의 경험담을 말하는 듯했다. 나도 음주도 하지 않고 간단한 체조 등을 하면서 건강을 지켜 왔는데 나에게 왜 병이 찾아 오는가, 그런 말을 집도의에게 말하자 핀잔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의사는 비만한 체격으로 나보고 체중관리를 하라고 해서 나는 속으로 웃었다. 생명의 메커니즘은 잘 움직이고 병이 생긴다. 모두 신비스러운 일들이다. 신에게 묻고 싶다.

差別

2021年04月07日 05時28分56秒 | エッセイ
アメリカ人のアジア人に対する人種差別が問題になっている。韓国系韓国人会は人種差別と言うものの、実は政治的偏見のようであり、人種差別というより政治的差別のようである。 暮らしやすい国だと彼らが選択した国なのに、そこで差別を受けることになり残念である。在米韓国人の中には米国人という自負心を持ち、強いナショナリズムで韓国人を誇りながら多くの問題を起こす。
 差別問題は政治的、法的にも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知識教養の改善が必要である。その国の文化共同体を尊重する態度として,真のアメリカ市民としての生き方が大切である。私は長年、伝統的な賎民に対する差別を調査してきたが、「差別を受けていると主張する人々が差別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きた。在日韓国人が差別されていると言いながら,彼らの内部で差別しているのを見てきた。今回の米国のニュースの差別画面の中で黒人がアジア系人に対して暴力的行動をしているのを見た。 人間みんなの問題なのである。

미국인의 아시아계인들에 대한 인종 차별이 문제되고 있다. 한국계 한인회들이 인종 차별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정치적 편견인 것 같다. 인종 차별이라기보다는 정치적 차별인 것 같다. 살기 좋은 나라라고 그들이 선택한 나라인데 거기서 차별받게 되어 유감이다. 한인들은 중에는 미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면서 강한 내셔널리즘으로 한국을 자랑하면서 많은 문제들을 일으켰다.
차별 문제는 정치적 법적으로도 대처해야 하지만 지식 교양에 개선이 필요하다. 그 나라의 문화 공동체를 존중하는 태도로 참다운 미국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 나는 오래 동안 전통적인 천민에 대한 차별을 조사해 온 사람으로서 <차별 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차별한다>는 사실을 밝혀 왔다. 재일 교포들이 차별 받는다고 말하면서 그들 내부에서 차별하는 것을 보아 왔다. 이번 미국의 차별 화면에서 흑인이 아시아계인을 폭력하는 것을 보았다. 인간 모두의 문제인 것이다.

 米国でアジア系住民への差別が広がっている。コロナウイルスが中国で最初に確認され米国に広がった。差別事例は主に中国系だ。アジア系への憎悪犯罪が増えた。韓国系女性ら8人が射殺され、中国系やフィリピン系の高齢者が相次いで襲われる。全米各地で差別反対の集会が聞かれている。暴力が止まらない。反中感情が広がっている。中南米系や黒人など少数派への差別が深刻化し、バイテン大統領は「米国に憎悪の居場所はない」と強く非難した。毎日新聞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