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平和」

2021年07月30日 05時06分35秒 | 講義
アジア言語文化講義の最後の時間、アジアの戦争と植民地に関する問題を回想させた。 平和教育は十分だ。 しかし、「平和」という名目で戦争をするという危険性をよく知らないと。ネパールの学生は平和な観光国を強調し、ベトナムの学生は戦争でベトナムが統一したことを肯定的に受け入れるといった。戦争と平和の問題を考え、余韻を残した。
 スポーツは純粋な競争・戦争だ。コロナ感染者1万人を超える危機の中でも五輪ゲームは進んでいる。相手と戦うようなものは戦争に似ている。競技は厳格な定則を守りながら身体能力を発揮するものだ。相手がいるゲームだが、実は自分との戦いだ。このような選手たちの試合を見ていると、政治とはずいぶん違うと感じる。こじれた心で妬む不快な国の人々もいる。

 아시아언어문화 강의의 마지막 시간, 아시아의 전쟁과 식민지에 관한 문제를 회상시켰다. 평화 교육은 충분하다. 그런데 평화란 명목으로 전쟁을 한다는 위험성을 잘 모른다. 네팔 학생은 평화스러운 관광국을 강조하고, 베트남 학생은 전쟁으로 베트남이 통일한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발언이 있었다.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생각하게 여운을 남겼다.
스포츠는 순수한 경쟁이다. 코로나 감염자 1만명을 넘은 위기 속에서도 올림픽 게임은 진행되고 있다. 상대와 싸우는 것 같은 것은 전쟁과 비슷하다. 경기는 엄격한 정칙을 지키면서 신체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상대가 있는 게임이지만 실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런 선수들의 시합을 보면서 정치와는 많이 다르다고 느낀다. 꼬인 마음으로 시기 질투하는 불쾌한 나라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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