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배움

2021年06月09日 05時25分53秒 | 講義
 学ぶということは些細なことから学校教育を含めて広く社会化といえる。 幼い頃から「肩越しに学ぶ」という言葉が常に頭に浮かんでいる。学校教育を超越したことを意味する。私は多くの恩師から多くのことを学んだ。講義をはじめとして常に見聞きしたことが多く、その影響が大きかった。難しい言葉でいえば、価値観を共有することになる。つまり、その言葉には模倣というものがある。友人や国同士でもそうだ。見たり真似したり、学んだり、創造したりするのだ。善意の競争も良い。乗り越えようと躍起になる必要はない。訓戒の文となった.

배운다는 것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 학교교육을 포함해 넓게 사회화라고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어깨 너머로 배운다>는 말이 늘 머리에서 맴돌고 있다. 학교 교육을 초월한 것을 의미한다. 나는 많은 은사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강의를 비롯해 늘 보고 들은 것이 많고, 그것의 영향이 컸다. 어려운 말로 하면 가치관을 공유한 것이다. 즉 그 말에는 모방이라는 것이 있다. 친구들이나 나라들끼리도 그렇다. 보고 흉내 내고, 배우고, 창조하는 것이다. 선의의 경쟁도 좋다. 뛰어 넘으려고 악을 쓸 필요는 없다. 훈계의 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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