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2021年02月08日 06時17分43秒 | エッセイ

 「ミャンマーに春は来るのか」 来もしないで<春の日は行く>のではないか。 韓国民主化闘争時代を生きてきた私は、ミャンマーの春、くアジアの春を待つ>。ある中国人留学生に研究テーマを勧めたときを思い出す。政治は駄目、戦争や植民地にはならない。人口問題はもっとダメ、家族関係などすべてがだめだという。そんな国に春は永遠に来ない。しかしミャンマーは西欧文化の味を知っている。軍のクーデターに抗議してもらいたい。*写真は2015年アウンサンスーチさんの本宅の前で

미얀마에 봄은 오는가. 오지도 않고 <봄날은 간다> 는 거 아닌가. 한국 민주화 투쟁 시대를 살아 온 나는 미얀마안이 아니고 아시아의 봄을 기다린다. 어느 중국인 유학생에게 연구 테마를 권한 때를 생각한다. 정치는 안된다. 식민지는 안 된다. 인구 문제, 가족 관계 등 모든 것이 안된다고 한다. 그런 나라에 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그러나 미얀마는 서구문화를 알고 있다. 군 구데타에 항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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