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あまりにも多くの情報があふれている今日。書店に寄って本の情報をコンピューターで確認。機器は一世紀ほど古いものでびっくり。テレビジョンはCMの間に世間を映している。新聞は依然として旧式。
　 数日前の新聞の漫画が目に入った（毎日新聞、桜田です）。新しい標語を見つけ出し、メディアにアピールしている小池さんを風刺するもである。東京オリンピックにもコロナにも存在感がない彼女。元知事である国際政治学者の舛添氏が、彼女が職務を怠慢、コロナ対策は失敗に終わると指摘した。東京都民は彼を東京都知事から引き降ろして小池氏を択んだのが昨日のことのようである。市民たちが大騒ぎして選んだ彼女が豊洲漁業センター清潔をめぐり、メディアに1年以上注目を集め、人気を博し、一時的には政治的な中心人物だったが政界を壊してしまった.。
　今、コロナ禍で五輪の開催が危ぶまれている時、森会長の発言で引き降ろそうとする。多くの人権主義者然とした人々が発言する。国民は、政治政策などを見るのではなく、人気タレントとしか考えないようである。

　하도 많은 정보가 넘치고 있어서 어떨덜하다. 서점에 들려 책 정보 컴퓨터를 친다. 한 세기도 지난 듯 느리고 엉터리이다. 텔레비죤은 CM 사이에 세상을 비쳐주고 있다. 신문은 여전히 구식이다. 영화 만화 등이 판을 친다.
 신문 만화가 눈에 들어온다. 새로운 표어를 찾아내서 메디아에 아필하려는 小池씨를 풍자하는 것이다. 전 지사인 国際政治学者 마스에씨가 그녀를 職務怠慢、コロナ対策の失敗라고 지적했다. 동경도민이  동경都知事를 끌어내리고 여자 정치인을 세운 것이 엊그제 같다. 동경올림픽에도 코로나에도 존재감이 없는 그녀를 비웃는 만화이다. 시민들이 소동치고 뽑은 여성 도지사가 도요스 어업센터 이전을 둘러싸고 메디어에 1년 이상 눈길을 끌면서 인기를 올려 한 때는 정치적 핵심 인물이었다. 정치판을 깨고야 말았다. 
 동경도민은 올림픽이 어렵게 되자 모리씨의 여성 차별이라고 끌어내리려 한다. 메이어에 인권주의자얀 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국민은 정치 정책 등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기 탈렌트로 밖에 보지 않는다. 좀 지식인들의 발언이 필요하다. 넷트의 힘의 시대로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