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표현양식

2021年08月27日 06時33分20秒 | エッセイ
菅首相の任期満了について討論するのを視聴した。 能力と業績に比べて宣伝がよくでき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メッセージが弱いという指摘が多い。すなわち、宣伝能力が弱いということだ。能力の問題よりは表現様式の違いと思われる。日本社会を反映する。コロナの中でパラリンピックが進んでいる。このような歳月が続いている。
스가 총리의 임기 만료를 두고 토론하는 것을 시청했다. 능력과 업적에 비해 선전이 잘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멧세지가 약하다는 지적이 많다. 즉 선전 능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능력의 문제보다는 표현 양식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일본 사회를 반영하다. 코로나 중 파란픽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세월이 이어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キリスト教とシャーマニズム ─なぜ韓国にはクリスチャンが多いのか
崔 吉城 著
ちくま新書 新書判 224頁 刊行 09/07 ISBN 9784480074263 JANコード 9784480074263
※発売日は地域・書店によって前後する場合があります
880円(税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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