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세계여행

2021年07月08日 05時46分04秒 | 旅行
私の植民地世界旅行の話が続いている。今日の講義<アジア文化言語>はイギリスの植民地と被植民地の歴史旅行になる。シンガポールを見る。長い植民地の残滓を乗り越えて先進国家になった国の例である。韓国は日本植民地から抜け出して先進国になった.。しかし、植民地の歴史を消すことはできない。シンガポールと韓国の発展過程と様相は非常に異なる。北朝鮮は大失敗の例だろう。 私が植民地より恐ろしいのは自国民、自民族を虐待することだ。そのような歴史の束縛から脱する時が来た。

トマス・スタンフォード・ラッフルズ(Sir Thomas Stamford Raffles
1781 - 18261805年 マレー半島、マレー語を習得
1811年、フランスの勢力下にあったジャワ島の副知事
1815年 イングランドに帰国
1817年に『ジャワの歴史』を著
1818年、内紛のシンガポールを獲得
1822~1823年、自由貿易港として植民地建設
1823年イギリスに帰国、植物学・動物学

나의 식민지 세계여행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 나의 <아시아문화언어> 걍의는 영국의 식민지와 피식민지의 역사 여행이 된다. 싱가포르를 본다. 오랜 식민지 잔재를 딛고 선진 국가로 된 나라의 예이다. 한국은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 나서 선진국이 되었다. 그러나 식민지의 역사를 지울 수는 없다. 두 나라의 발전 과정과 양상은 매우 다르다. 북한은 아주 실패한 예일 것이다. 나는 식민지보다 무서운 것은 자국민 자민족을 학대하는 것이다. 그런 역사의 질곡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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