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첫강의

2021年04月16日 05時35分15秒 | 講義
最初の講義を無事終えて、研究所で次の出版資料の「サハリン朝鮮人の捜査」など高等警察の秘密文書などを探していた。韓国民俗苑でサハリンに関する本を出版し、昨年KBS放送で一部を報道した資料だが、このまま残すのはもったいない。 後世に残したい。講義と著書の出版に最後の力を尽くそうと思っている。
 同僚で友人の川村博忠先生が久しぶりに研究所においでになった。長い間お会いできなかった空間を埋めるような対話を交わした。ひたすら研究に打ち込み、今でも数多くの研究書を出し、江戸時代の日本地図を研究して独歩的な位置にある。山口大学時代、教授、小学校校長などを務めるなど、研究と行政に優れた方だ。私より上の85歳なのにまだ青年のような純真さと熱情を持っている。研究者として私のモデルである。このような方々が研究を続け、世界の力となっている。
 日本に留学し、韓国で文教長官を務めた崔鉉培(チェ·ヒョンベ)先生が朝鮮戦争避難車の中でも論文を書いたという話を私は大学1年生の時に聞いて感動した。私は今、学生たちにどのような講義をすべきだろうか。今日は「日本文化特論」の第一回目である。
 첫 강의 무사히 마치고 연구소에서 다음 출판의 자료로 사할린 조선인의 수사 등 고등경찰의 비밀문서를 찾고 있었다. 한국 민속원에서 사할린에 대한 책을 내고, 작년 KBS 방송에서 일부를 보도한 자료들인데 그냥 둘 수 없다. 후세에 남기고 싶다. 강의와 저서 출판에 마지막 힘을 다하는 기분이다.
동료이면서 친구인 가와무라 선생이 오랜만에 연구소에 들렸다. 우리들은 장장 긴 시간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절대로 남의 험구를 담지 않는 신사이다. 오로지 연구에 몰두하고 지금도 수다한 연구서를 내고, 에도 시대의 일본 지도를 연구하여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야마구치 대학 시절 교수, 소학교 교장 등을 지내는 등 연구와 행정에 우수한 분이다. 나보다 3살 위 85세인데 아직도 청년 같은 순진함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연구자로서 나의 모델이다. 이런 분들이 연구를 지속하여 세계의 힘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한국에서 문교장관을 지낸 최현배 선생이 한국 전쟁 피난 차 안에서도 논문을 썼다는 말을 나는 대학 1년때 듣고 감동하였다. 나는 지금 학생들에게 어떻게 강의할 것인가. 오늘은 <일본문화론> 강의 첫 시간이다.

久保田淳也
何で韓国はいつまでも、慰安婦への謝罪と賠償、徴用工に対しての謝罪と賠償を求め続けているのだろう?さすがに今の日本は韓国に対して呆れてしまっている。1965年?の日韓請求権協議にも数兆円はらい、朴槿恵時代にも慰安婦にたいし、謝罪と10億円の賠償をしている。
日本は数兆円も払い、謝罪もしているが、大統領が変わるたびにそれらがなかった事となる。韓国にとって日本は銀行のATMなのか?
日本がもし統治していなければ、今朝鮮半島はロシアに占領され、韓民族はシベリア送りになっていた可能性がデカかったのではないか!
日本は正直韓国に対して疲れ切った。
相手にするだけ 自分が馬鹿だと感じたから、もう韓国の巧みな口述にも騙されないと思う。
文在寅大統領になってから、日本と韓国は隣なのに、果てしなく遠い隣国となった。
韓国の歪曲した歴史問題も、嘘ではなく真実を述べるべきだ。

最新の画像もっと見る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