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반일이라는 만병통치약

2014年03月14日 05時04分37秒 | エッセイ
심야 야마구치현에도 진도 5를 넘는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나고야에 사는 대학교수 우에다군이 염려하는 심야에 메일이 왔다. 그는 이곳 야마구치에 지진이 있다는 말은 처음 듣는 일이라면서 메일을 보내온 것이다. 3일전 3월 11일 대학원회 중에 전원이 오후 2시 46분에 동북지방의 대지진 참사를 생각하는 묵도를 올린 뒤라 어제 밤 지진은 놀라웠다. 뉴스를 보니 이곳보다는 세토내해 건너편 에히메현이 발생중심지라고 한다. 3년전 큰 지진으로 수만명이 목숨을 잃고 아직도 행방불명자가 수만명이다.
지진도 자주 있지만 대비도 강한 나라이다. 이곳 내가 사는 곳은 동북 지진 중심지로 부터 1300킬로 서울보다 멀리 떨어져 있다. 한국은 일본의 피해에 대해 원조도 하였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위험한 나라라는 것을 과도 보도하여 반일감정을 증폭시키는 태도를 유지해 왔다. 이곳 시모노세키보다는 서울이 거리로 보아 더 위험한 데도 일본 전국이 위험한 것으로 보도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번 3월호 <월간 조선>에 참신한 劉敏鎬씨(53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 일본 마츠시타 정경숙15기,현 워싱톤 Pacific Inc 소장)의 글 <反日이라는 이름의 만병통치약>을 읽었다. 지진 후 거의 3년만에 찾은 일본은 크게 회복되어 활기를 찾았다. 그 주역은 아베총리이다.한국에서 보면 우향우의 원흉이지만 일본에서 보면 그렇지 않다. 일본의 희망과 자신감은 한국의 불안감이 된다.종군위안부 문제, 특공대 유서의 세계기록문화 유산 신청 등의 사안은 한국의 방송이나 지식인으로 하여금 반일로 나아가게 한다.한국인의 반일 감정과는 달리 일본은 세계적인 좋은 인상을 착착 심어가고 있다.한국이나 중국이 야스쿠니 참배를 비난하고 있지만 국제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한국의 반일은 감정적이다. 아프리카에서 한국군이 일본에게 실탄 1만발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서 일본은 재빨리 대처해서 응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반일감정에 상처를 받은 국민의 여론이 거세게 일자 <유엔에 요청한 것이지 일본에 요청한 것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거짓 변명을 하였으나 바로 거짓으로 들통이 났다. 총알도 가지고 가지 않는 한국군의 모양새, 그리고 일본의 자위권에 동조한 것이 되었다.한국이 반일이라는 주파수에 맞추고 있는 동안 일본은 국제적으로 외교를 하고 있다.한반도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반일이라는 만병통치약에 취해있다가는 107년 전 헤이그 만국평화희의장에서 당했던 치욕이 되풀이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수년전에 한국의 반일감정이 <한국 국내용>이라는 책을 낸 적이 있다. 위의 글을 읽으면 여전히 <국내용>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좀 달라진 것은 그것을 국제화에 쓰려고 국제적으로 일본을 욕하고 비난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 화목하는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모처럼 한일관계가 좋았던 것을 이명박과 박근혜가 망치고 있다. 좋은 관계 형성에는 많은 시간이 걸려도 나빠지기는 한 순간이다. 일본보다 앞선 민주국가 인 한국에 희망을 하지는 것은 <국민이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深夜山口県に震度5を越える強い地震が発生した。名古屋に住む大学教授上田君から深夜に心配するメールが送られてきた。彼は山口に地震があったということは初めて聞くことだとメールを送ってきたのである。3日前3月11日大学院会議の中、全員が午後2時46分に東北地方の大地震惨事の被害者の方に黙祷をささげた後のことで、昨夜の地震は驚くべきことだった。ニュースを見ると瀬戸内海の向い側、愛媛県が発生中心地という。3年前大きい地震で数万人が命を失ってまだ行方不明者も数万人残っている.
 日本は地震もしばしばあるが対備も強い国である。私が住む所は東北地震中心地から1300キロ、ソウルより遠く離れている。韓国は日本の被害に対して援助もしたが、日本という国に対しては<危険な国>ということを過度報道して反日感情を増幅させる態度を維持してきた。下関よりはソウルが距離から考えると、より危険なのに日本全国が危険なように報道する傾向が強い。
 3月号『月刊朝鮮』に掲載された斬新な劉敏鎬氏(53才、延世大政治外交学科卒、日本松下政経塾15期、現ワシントンPacific Inc所長)の「反日という名前の万病薬」を読んだ。地震後ほとんど3年ぶりに訪れた日本は大きく回復して活気を取り戻した。その主役は安倍総理である。韓国から見れば右向け右の元凶だが日本から見ればそうではない。日本の希望と自信は韓国の不安感になる。従軍慰安婦問題、特攻隊遺書の世界記録文化遺産申請などの事案は韓国の放送や知識人にとって反日の対象になる。韓国人の反日感情とは異なって、日本は世界的な良い印象を着々と植えつけていきつつある。韓国や中国が靖国参拝を非難しているけれど国際的にはそうではない。韓国の反日は感情的である。アフリカで韓国軍が日本に実弾1万発を要求した事件に対して日本はいち早く対処して応じた。ところが韓国では反日感情を傷付けられた国民の世論が激しくなり、韓国側は国民に対して「国連に要請したことであって日本に要請したのではない」という式で弁解をしたがすぐに嘘がばれた。弾丸も持って行かない韓国軍の姿、そして日本の自衛権に同調したことになった。
 韓国が反日という周波数に合わせている間日本は国際的に外交をしている。韓半島は世の中の中心ではない。反日という万病薬に酔っていたら107年前ハーグ万国平和会議で受けた恥辱が繰り返されることだろう。
 私は数年前に韓国の反日感情が<韓国国内用>という本を出したことがある。上の文を読めば依然として<国内用>というもの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国際的に日本をののしって非難する政治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互いに平和的な方向に進むことを願う。せっかく韓日関係が良かったのにイ・ミョンバクとパク・クネが亡ぼしている。良い関係形成には多くの時間がかかっても悪くなるのはあっという瞬間である。日本より先んじた民主国家である韓国に期待をすることは<国民が政治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