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脳筆写『 心超臨界 』

あなたが他人を責めるとき
あなたは成長し変化する自分の力を放棄したことになる
( ロバート・アンソニー )

自己の議論好きな悪癖を克服する――ベンジャミン・フランクリン(1/2)

2024-05-27 | 11-韓国語で学ぶ名言の智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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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다루는 방법과 자신의 인격을 도야하는 방법을 알고 싶거든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을 읽으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미국문화의 고전이기도 하다.

이 자서전에서 프랭클린은 어떻게 하여 논쟁을 좋아하던 자기의 나쁜 버릇을 극복하고 유능하고 온화하고 사교적인 면에서 미국에서도 뛰어난 인물이 되었는가를 말하고 있다.

프랭클린이 혈기왕성하던 청년시절에 그는 퀘이커교 신자인 한 친구로부터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몹시 심한 설교를 들었다.

“벤 자네는 틀렸어. 자네는 의견이 자네와 다른 상대에게는 마치 뺨을 치는 듯한 토론을 편단 말야. 그것이 싫어서 자네 의견을 들으려는 사람이 없어진 걸세. 차라리 자네가 없는 편이 자네 친구들에겐 훨씬 즐거운 거지. 자네는 자네가 제일 유식하다고 생각하고 있네. 그래서 아무도 자네에게는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 거야. 사실 누구나가 자네와 얘기를 하면 불쾌해지기만 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상대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네. 그래서 자네의 지식은 언제까지나 지금이상으로는 발전될 전망이 없는 걸세. 현재의 그 보잘것 없는 지식 이상으로는 말일세.”

이처럼 심한 비난을 솔직히 받아들인 것이 프랭클린의 위대한 점이다. 이 친구의 말대로 자기는 지금 파멸의 낭떨어지기를 향해 걷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그가 위대하고 현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방향전환을 했다. 지금까지의 거만하고 완고하던 태도를 당장에 내동댕이쳐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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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여라” 데일카네기, 일호플러스, p160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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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のあつかい方と自己の人格を陶冶する方法を知りたければ、ベンジャミン・フランクリンの自叙伝を読めばよい。読みはじめると、夢中になることはうけあいである。また、アメリカ文学の古典でもある。

この自伝で、フランクリンは、いかにして自己の議論好きな悪癖を克服し、有能さと人あたりの良さと外交的手腕にかけてはアメリカ一流の人物になれたか説明している。

フランクリンがまだ血気盛んな青年のころ、彼の友人でクェーカー教の信者がいたが、その男に、だれもいないところで、手きびしい説教をくらった。

「ベン、君はだめだよ。意見のちがう相手にたいしては、まるで平手打ちをくらわせるような議論をする。それがいやさに、君の意見を聞くものがだれもいなくなったではないか。君がそばにいないほうが、君の友人たちにとってはよほど楽しいのだ。君は自分がいちばん物知りだと思っている。だから、だれも君にはものがいえなくなる。事実、君と話せば不愉快になるばかりだから、今後は相手にすまいと皆がそう思っているんだよ。だから、君の知識は、いつまでたっても、今以上にふえる見こみはない――今の取るに足りない知識以上にはね」。

この手ひどい非難をすなおに受け入れたのが、フランクリンの偉いところだ。この友人のいうとおり自分は今破滅の淵に向かって進んでいるのだと悟ったあたり、彼は偉大であり賢明だったわけだ。そこで、彼はまわれ右をした。従来の傲慢で頑迷な態度を、たちどころに投げ捨て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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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を動かす」D・カーネギー、創元社、p174
「誤りを指摘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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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半へ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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