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강의

2020年09月01日 06時02分08秒 | 講義

コロナは依然として終わっていない。コロナが怖い。退屈な日々が続いている間、私たちはまた違う文化に適応して発展している。インターネット文化にかなり接近している。高度の文化革命が起きている。政治家の意識水準も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 昨日、韓国ドラマと韓国文化、そして韓国語が好きで『愛の不時着』を3回も見ながら韓国語を学ぶ主婦の話はとても嬉しかった。 私はまもなく韓国で出版予定の拙著に続いて、次の拙著に対する問い合わせを受け、あっという間にネット対応をした。 実に良い時代を生きている。 私が生まれた時の日々の生活は時代で表現するなら原始時代、今は最先端の時代を生きている。 まさに、長い人類史を生きている気分である。
 今日から9月、もうすぐ後期の講義が始まる。対面授業を期待したが多人数のクラスは無理だということで昨日、本学の遠隔授業を指揮している鵜澤副学長に協力を要請した。 ZOOMを利用する講義方式を紹介していただいた。実に不思議な時代を生きている.。ユーラシア(旧ワンアジア)財団の支援講義「アジア共同体論」を効果的に行う方法を学んだ。近い内に、櫛田学長、鵜澤副学長と3人でリハーサルをすることにした。直接顔を合わせ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画面を通して楽しい、そしてはるかにレベルの高い講義になるだろう。一般人にはYouTubeで公開される。皆さん、ご期待下さい。

코로나는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다. 코로나가 무섭다. 따분한 날들이 오래가고 있는 동안 우리들은 또 다른 문화에 적응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 문화에 대한 이용이다. 고도의 문화 혁배ㅇ명이 일고 있다. 정치가들의 의식 수준도 변해야 한다. 어제 한국 드라마와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말을 좋아서 <사랑의 불시착>을 세번이나 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주부의 말 흐뭇했다. 나는 곧 한국에서 출판되는 책, 이어서 다음 책에 대한 문의를 받아 순식간에 넷트 대응을 하였다. 참으로 좋은 시대를 살고 있다. 내가 태어난 곳과 시대는 원시시대, 지금 최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 점에서 긴 인류사를 살고 있는 기분이다. 
 오늘부터 9월, 곧 후기 강의가 시작되는데  걱정이 되어 어제 대학 전체의 전자 수업을 지휘하고 있는 우자와 부학장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ZOOM을 이용하는 강의방식을 들었다. 참으로 신기한 신기한 시대를 살고 있다. 유우라시아재단의 지원 강의 <아시아공동체론> 강의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식을 배웠다. 우선 쿠시다학장 우자와부학장과 3인이 리허설을 하기로 했다. 직접 대면하는 즐거운 강의는 아니라도 훨씬 수준 높은 강의가 될 것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유 튜브로 공개된다. 모두 기대하여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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