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민족주의

2020年08月02日 06時41分22秒 | エッセイ

私はどんな非難を受けてもナショナリズムに賛成できない. サハリンで見た日本人の朝鮮人虐殺事件を思い起こす。 平和に暮らしていた日本帝国の国民が混乱期に朝鮮人を虐殺した恐ろしい事件を知ったからである。今、韓国は暇さえあれば日本を敵視する。本欄でも数回指摘したが、三国時代、江戸時代、そして現在に至るまで、ずっと韓国は日本には敵として接している。韓民族の対抗意識が強いからである。政策によるものではないとは言え,ナショナリズムが最も根本的な問題だろう。
ウィルソンの「民族自決主義」の影響を受けて3·1運動が起こったことを考える。民族主義が強化され、各民族に独裁政権政府ができ、自国民を奴隷にしてしまった国々が、隣国の北朝鮮、中国をはじめ、世界に広く存在している状況である。 「わが民族を復興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思想は部分的には正しいかもしれないが、人類全体としては正しいとは言えない。日本を敵視する民族主義を反省する必要があり、ウィルソンの民族主義を反省検討する運動は、少数ではあるが起こっている。望ましいことである。
나는 어떤 비난을 받아도 민족주의를 찬성할 수 없다. 사할린에서 본 일본인의 조선인 학살을 상기한다. 그런대로 평화스럽게 살았던 일본제국의 국민들이 혼란기에 일본인이 조선인을 학살하는 무서운 사건을 저지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틈만 있으면 일본을 적대시한다. 본란에서 수차 지적했지만 삼국시대 에도시대 현재에 이르기까지 줄곧 한국은 일본을 원수로 대하고 있다. 한민족의 대항 차별 의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정책 전술에 의한 것이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어도 민족주의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의 영향을 받아 3 .1 운동이 일어났던 것을 생각한다. 민족주의가 강화되었고 민족마다 독재정부가 생기면서 자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버린 나라들이 이웃 북한 중국을 비롯해 세계에 널리 존재하는 상황이다. '우리 민족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사상은 부분적으로는 옳을지 모르지만 인류 전체로서는 옳다고 할 수 없다. 일본을 적대시하는 민족주의를 반성할 필요가 있다. 윌슨의 민족주의를 반성 검토하는 운동이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고 있다.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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