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편을 들려는 것이 아니고 학문에 대한 나의 입장을 말하고 싶다. 민주주의라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데모크라시democracy라는 말이 원래 인민 즉 민중이라는 말인데 민주 民主 즉 <민이 주인>이라는 번역어이다. 즉 지도자를 뽑는 사람이 민중 즉 민중이 투표하는 것 자체가 지도자보다 높다 즉 주인 의식을 갖게 된 것 같다. 비록 무지한 사람이라도 지도자를 뽑는다는 자부심이 독재적 자만이다. 선거입후보자가 무릎을 꿇고 한 표를 부탁하는 것이 민중에게는 구걸처럼 보여 오해를 일으킨다. 즉 무지한 대중이 지도자보다 우위에 있다는 자부심이 사회를 그르친다. 일본 야당의원은 총리를 야유하면서 우에서 비난을 일삼는다. 민중이 힘을 가지는 점에서 나쁠 것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지나쳐서 무지 무식한 대중이 학문의 논문마저 비난 항의하는 나라는 크게 잘 못된 것이다.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논문에 전문도 아닌 일반인들이 반대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램지어의 학문적 진실성을 공격하는 것은 비생산적이며 외국인 혐오로 들린다고 한 두 연세대 한양대 두 교수 말에 찬성한다. 위안부 문제에 한국인들의 큰 실수이다.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논문에 전문도 아닌 일반인들이 반대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램지어의 학문적 진실성을 공격하는 것은 비생산적이며 외국인 혐오로 들린다고 한 두 연세대 한양대 두 교수 말에 찬성한다. 위안부 문제에 한국인들의 큰 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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