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해저터널

2021年02月11日 06時21分12秒 | エッセイ
ありとあらゆる珍しいニュースをみな見た。韓日海底トンネル建設に対して、釜山市民団体が民族の利益を日本に捧げる大韓民国収奪の名分を日本に与える従属論が登場した。釜山は日本人が一番好きな都市だ。200キロあまりの距離の海底の地形上、釜山の西側が出口になるという。憩いの場が設けられ、観光にもおすすめだと期待していた。
  いろいろな面で検討するのはいいが、反日感情で反対するニュースに驚く。 反日を政治的カードとしてあまりにも多く使ったため、今では市民の骨まで染み込んだようである。日本<収奪論><従属論>がここに登場した。韓日関係が良くなろうとする時に現れた文政権が極悪の道に突き進み、もはや関係改善を望むのは不可能なようである。まことに遺憾である。

별 희얀한 뉴스를 다 보았다.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대해   부산 시민단체가 민족 이익을 일본에 갖다 바치는 대한민국 수탈 명분을 일본에게 주는 종속론이 등장했다. 부산은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나는 관심을 가지고 사가현 도수에서 해저터널 사업에 대해 청문한 적이 있다. 200여 킬로의 거리 해저의 지형상 부산 서쪽으로 출구가 된다면서 경제성 검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해상 휴식처가 마련되어 관광에도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는 것은 좋지만 반일감정으로 반대하는 뉴스에 놀란다.  반일을 정치적 카드로 써 먹어서 이제는 시민들의 뼈속까지 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 <수탈론><종속론>이 여기에 등장한 것이다. 한일관계가 좋아지는 길에 나타난 문정권이 극악으로 치몰아 이제는 관계개선이 불가능한 것 같다. 참으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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