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테러집단

2021年08月18日 06時06分40秒 | エッセイ
世界がコロナの危機にあるのに、ハイチの大地震、アフガニスタン·カブールのタリバン占領など悲劇の現場映像がドラマと見間違いそうである。米空軍輸送機にアフガン人たちがしがみついている。タリバンがテロ集団というのは世界的に知られていることだが、テロも集団内部では愛国と認識されるのが普通だ。日本でも戦争中の戦争を聖戦と呼んでいる。しかし、アフガン国民がこのように脱出しようとするのを見ると、タリバンが悪いのは悪いようだ。私は、韓国戦争の時、村の人々が「どちらの軍が入ってきても手を振って歓迎するな」という大人たちの言葉がなぜだったのか後で知った。 賛否の行動した人々が多く犠牲になった。
極端なイスラムテロ集団が政権を握れば、人権民主主義は存在しない。脅威を感じる国民が多いということは希望的と言える。バイデン大統領は支援を続けるとしている。韓国の野党は「アフガン事態、他人事ではない…。 韓米同盟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長い王政がそうだったように、北朝鮮は指導者3代が栄華を享受している。韓国を先進国と誇る人々は、民主主義を維持させてくれた米国に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
세계가 코로나 위기에 있는데 하이티의 대지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탈레반 점령 등 비극의 현장 영상이 드라마와 혼돈될 정도이다. 미 공군 수송기에 아프간 사람들이 매달리고 있다. 탈레반이 테러 집단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은 알지만 테러도 집단 내부에서는 애국으로 인식되는 것이 보통이다. 일본도 전쟁중 전쟁을 성전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프칸 국민이 이처럼 탈출하려는 것을 보면 탈레반이 나쁘기는 나쁜 것 같다. 나는 한국 전쟁 때 마을 사람들이 어느 편 군이 들어와도 손흔들고 환영하지 말라는 어른들의 말이 왜 오른지 나중에 알았다. 찬반 행동을 한 사람들이 많이 희생되었다.
극단적인 회교 테러 집단이 정권을 잡으면 인권 민주주의가 존재하지 않는다. 위협을 느끼는 국민이 많다는 것은 희망적이라 할 수 있다. 바이덴 대통령은 계속 지원하겠다고 한다. 한국 야당에서는 "아프간 사태, 남의 일 아냐… 한미동맹 강화해야"라는 말이 나온다.오랜 왕정이 그랬던 것처럼 북한은 지도자 3대가 영화를 누리고 있다.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유지하게 만든 미국에 감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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