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성화

2021年03月27日 23時03分38秒 | エッセイ
今、聖火リレーが全国を巡回している。慎重になってほしい。もともとオリンピックとは国際的にスポーツ交流をするのが主目的である。ところが、それをもって商業的宣伝そして政治的、民族意識を強化するなど、スポーツナショナリズムを強化しては趣旨から外れると思われる。
 韓国や中国などのように、民族を掲げすぎて国際的な宣伝的文化行事が中心になってはならない。さらにコロナ危機の中、聖火が全国を巡行することは最小限に留めるべきである。日本は五輪を政治的メディアの宣伝に利用しない見本を示すチャンスでもある。

지금 성화 행렬이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신중하기를 바란다. 원래 올림픽은 국제적으로 스포츠 교류를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상업적 선전 그리고 정치적, 민족의식을 강화하는 등 스포츠 내셔널리즘을 강화해서는 취지에서 벗어난다고 생각된다.
한국이나 중국 등처럼 지나치게 민족을 앞세워 국제적 선전적인 문화 행사가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 더욱 코로나 위기 중에 성화를 가지고 전국을 순행하는 것은 최소화 삼가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올림픽을 정치적 메디어 선전에 이용하지 않는 본보기를 보일 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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