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역류의 삶

2018年12月29日 06時32分48秒 | エッセイ

 어제 오후 7 경 시모노세키 시내에 나가니 조명도 일루미네숀도 적고 어둡다. 백화점 서점에도 사람이 적다. 일본의 농어산촌 소도시의 지금의 풍경이다. 아내는 "서글프다"고 말했다. 선진국의 고령화 현상이다. 셔터 다운에 한숨, 정부의 "지역 창생 '정책도 효과가 없다. 기업을 창설하려는 국가 주도 기획 경제는 더욱 무리이다.
 지방 사람들은 향토애 마을살리기 운동, 관광화 등 노력을 한다. 그러한 마을 갱생운동은 구조적으로 어렵다.  주민의 의식 개혁 밖에 없다. 폭포가 흐르는 기세를 역으로 거슬러 가는 힘. 주민들은 대도시에서 흘러 내려오는 교통이나 인터넷을 역류시키는 것이다. 즉 지역에서 도시로, 세계로 도전하는 것, 그것 밖에 없다.
 예를 들어 시모노세키에는 5 개의 대학이 있다. 다른 대학에는 유학생이 몇 명 정도이지만 예외적으로 동아대에는 한국 유학생이 100 수십여명이 있다. 미디어 및 행정, 한국 외교 시설 등에 정보를 제공하여도 무반응이다. 지역에서 국제화의 현상이다. 재학생의 거주, 부모, 친척 등 나쁜 한일 관계의 벽을 훨씬 넘고 있다.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 나에게 한국의 어느 신문은 나를 친일파라고 욕을 하였다. 분노를 금할 수 없다.


最新の画像もっと見る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