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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강의실

2021年04月13日 22時03分43秒 | 日記
明日から始まる2つのクラスに登録した学生の数が例年の2倍になり、うれしく又難しい。間隔を考慮すれば大型教室に替えるべきだが、対面とリモートで行うことになりそうである。昨日学科長の助けで講義室と遠隔授業装備などを点検した。何よりいい内容の授業をしたい。講義室より授業内容がもっと重要だ。政治的宣伝、プロパガンダ的メディアにとらわれている学生たちに、落ち着いて世の中を見ることができる客観的な問題を持って講義、討論したい。
내일부터 두 개의 클라스 강의 등록한 학생 수가 예년에 배 각각 두 배가 되어 기쁘고 어렵다. 간격을 고려하면 대형 교실이 되어야 한다. 어제 학과장의 도움으로 강의실과 원격 수업 장비 등을 점검하였다. 좋은 내용의 수업을 하고 싶다. 강의실보다 수업 내용이 더 중요하다. 정치적 선전, 프로파간다 메디어에 사로 잡혀 있는 학생들에게 차분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객관적인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싶다.

자학반일

2021年04月13日 22時03分43秒 | 日記
궁지에 몰린 여당 KBS에 위안부 문제 3일 간 반일보도는 민심을 돌이키려는 안간힘일 뿐이다. 일본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자학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구렁으로 떨어져 가는 기분이다. 세상이란, 정치란 이런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병원 이야기

2021年04月07日 22時25分46秒 | 日記
 예전에는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심장병으로 수술한 한국 사람을 지난 주에 위문갔는데 벌써 퇴원해서 본인이 직접 운전하여 와서 답례를 하고 갔다. 수술이라고 해서 내가 해 받았던 절개 수술이 아니라고 한다. 그는 일본 병원에서 입원 중에 많은 친절한 일본 의료에 감사하였다고 하였다. 의료 보험이 없어서 어려운데 코로나를 감안하여 일본 측에서 선의의 편의를 보여 준 것, 의사 간호원들의 친절함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그는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믿고 산보 등산 등을 잘 지키고 발병 직전 한국에서 건강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고 왔는데 이런 큰 병을 앓게 된 것이라는 의문을 갖았다. 나의 경험담을 말하는 듯했다. 나도 음주도 하지 않고 간단한 체조 등을 하면서 건강을 지켜 왔는데 나에게 왜 병이 찾아 오는가, 그런 말을 집도의에게 말하자 핀잔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의사는 비만한 체격으로 나보고 체중관리를 하라고 해서 나는 속으로 웃었다. 생명의 메커니즘은 잘 움직이고 병이 생긴다. 모두 신비스러운 일들이다. 신에게 묻고 싶다.

入学式

2021年04月04日 05時23分59秒 | 日記
 今日は世界的な名節の復活祭の日、本学は入学式の日である。しかし、関係者の一人に感染者が確認され、残念ながらズームで行われる。危機も長く続くことにより忍耐が強いられ、危機に慣れ、擬平常の群衆心理も蔓延する中の警戒鐘ではないだろうか。学長の力強いウィズ・コロナというメッセージが流れるだろうと思う。ご本人の健やかな回復を願う。
 

スウェズ運河

2021年03月31日 05時44分25秒 | 日記
 瞬時に広がるSNS投稿の書き込みを読む。コロナと桜の話は飽きるほど多い。韓国では選挙の話が人気作戦のCMか、政治宣伝のようである。人柄、人間をよく見て判断すべきだ。そんな中、目を引いたのは、山のように荷物を積んだ船がスエズ運河を塞いでしまった話。失望のあまり希望峰を思わせる。ところが昨日その船が動き出したという朗報が入ってきた。退屈なコロナ時代にかなりびっくりし、心配もしたが、不思議でちょっと笑いも誘う大型ミス?。 

 순식간으로 번져 들어 오는 SNS 투고 글들을 읽는다. 코로나와 벛꽃 이야기는 식상할 정도도 많다. 한국은 선거 이야기가 인기 작전의 정치 선전이다. 인품 인간을 잘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눈길을 끄는 장면이 둘어 왔다. 그 처럼 산더미처럼 짐을 많이 싣고 좌초한 배가 스웨즈 운하를 막아버렸다. 실망한 나머지 희망봉을 생각하게 한다. 오래 전에 내가 서 있어 보았던 곳이다. 그런데 어제 그 배가 움직이기 시작한 희소식이 들어 왔다. 지루한 코로나 시대에 웃음을 준 대형 미스。


미얀마

2021年03月28日 05時37分29秒 | 日記
ミャンマーの民主化闘争の犠牲者が昨日、1日に約100人だと聞く。その中でも軍の記念式典が行なわれた。貴賓として中国代表が出席した。さらに驚くべきことは国民を保護すべき国軍が国民に向かって撃っている。理解に苦しむ。他国のことなので関心が大きくないとは思いたくないが、なんとか世界がその国民を援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フランス革命などを経て民主化されてきたのは、世界史の正当な道である。「東南アジアの春」を楽しみにしたい。*photo by New York Times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 희생자가 어제 하루에 100여명이라니 놀랍다. 국민을 보호하여야 할 군대가 국민을 향해 쏘고 있다. 남의 나라이니 관심이 별로 크지 않은 듯하다. 세계가 그 국민을 원호해야 한다. 프랑스 혁명 등을 거쳐 민주화가 되어 온 것은 세계사의 정당한 길이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군 기념일을 치렀다. 귀빈으로 중국이 참석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동남아의 봄>을 기대해 본다.

벗꽃

2021年03月27日 05時46分20秒 | 日記
かなり早く咲くベランダに置いた鉢植えの桜の花が、今年は花が咲かない。どうもスズメたちにつぼみを齧られたようで、とても残念。大学に寄ったら桜が満開。花見する人は誰もいない。妻を背景にして1カット。
メールボックスには今年も国立研究機関から共同研究を提案してきた書類がある。この前、このコーナーに研究に関して「老人差別」という文章を載せたが、修正しなければならない気分だ。バイデン米大統領が高齢にもかかわらず、たくましく働く場面が紹介された。私も研究を続けたい。
 베란다에 둔 사쿠라 화분이 금년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참새들이 꽃망울을 뜯어 먹은 것을 확인했다. 유감이다. 대학에 들렸더니 벗꽃이 만발이다. 꽃구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아내를 세우고 한 컷을 찍었다.
메일박스에 금년에도 국립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를 제안해 온 서류가 있다. 얼마 전에 본란에서 연구에 노인차별이란 글을 올렸는데 수정해야 할 기분이다. 바이덴 미국대통령이 고령임에도 씩씩하게 일하는 장면이 소개되었다. 나도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

2021年03月24日 21時07分31秒 | 日記
下関に15年以上住んでもケーブルカーに乗ったことがない。昨日初体験。窓から眺める火の山は、峰火を意味する山、日本の要塞地である。チューリップの花を見物して,ケーブルカーに乗った。ガイドさんの声と挨拶が良かった。お心使いが良かった。巌流島や海峡大橋、海底トンネル、ケーブルカーの歴史などを簡略にアナウンスした。山頂のトイレは日本の衛生文化の極致である。
 この前、スーパーマーケットの前である青年が唾を吐く場面を見た。数十年ぶりに見る大変珍しい現象だった。どうやら日本人ではないかも知れない。最高の衛生文化の国、長寿の国が今コロナで苦しんでいるのは何故だろうか。感染症は衛生よりも免疫のほうが重要なようである。
시모노세키에 15년 넘게 살아도 케이블카를 타 본적이 없다. 창문에서 쳐다 보이는 히火노야마란 봉수를 의미하는 산, 일본의 요새지이다. 튜으립 꽃을 구경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말았다. 안내양의 목소리와 인사가 좋았다. 요령 있게 모지와 시모노세키 해저터널 그리고 케이블카의 역사 등을 간략하게 어나운스했다. 산정의 화장실은 일본 위생 문화의 극치이다.
일전에 슈퍼마켓 앞에서 어떤 청년이 침을 뱉는 장면을 보았다. 수십년만이나 되는 아주 드문 현상이다. 아무래도 일본인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된다. 불결한 국제화의 현상일 것이다. 최고의 위생문화의 나라, 장수의 나라가 지금 코로나로 곯치를 앓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질병에 대해서는 위생보다 면역이 중요한 것 같다.

日記

2021年03月24日 07時41分23秒 | 日記
毎日書くこの文はもともと日記を書く私の長年の習慣に続いている. 日記とは他人に読ませるために書くものではないが、ここに投稿する文章は公開されるため、多少慎重になる。皆さんの意見が入って楽しい時が多い。「夫が亡くなり、財産が多いので寄付したい」など、詐欺文も入ってきて対応するのが難しい時も多かった。食べて飲んで子ども自慢などの投稿文はそれなりに読むが、今は友ペチンの数が多いので制限しようとする。しかし本欄を通じて多くの貴重な方と出会い意見交換ができて感謝する。
 昨日は3人から貴重な質問を受けた。味岡氏のRamseyer教授の"慰安婦"に関するもので、他の一人は韓国の大学教授としてその問題を学生たちにどういうふうに教えるべきかの質問だ。もう1人の人は,同性愛についての私の意見を聞いている. すべて私の「公平的·客観的見解」を問う文だ。 感謝するばかりだ。朴正煕時代のある女教授は、テレビで「米飯を食べると、脚気病気になる」と言って有名教授になった。
 慰安婦については、日本人が問題にし、韓国が韓日関係の問題にした。 以前は書物などを求めて知識を広げ、学問をしてきたが、今は誰もが手にしたスマートフォンで解決できる世の中になった。わたしはあまり信用しない。私の経験をもとに始める。売春婦は、戦争中に直接見て聞いたことを発想にしている。多くの軍人が戦死してきたが、それより慰安婦が愛国者になっている。まもなく韓国で本が出版されるだろう。同性愛の問題は講義で常時とりあげている 夫婦結婚を性生活を基本とするよりカップルに近い関係への傾向が無視できない。

페친들

2021年03月24日 07時02分56秒 | 日記
매일 쓰는 이 글은 원래 일기를 쓰는 나의 오랜 습관에서 이어지고 있다. 일기는 남에게 읽히려고 쓰는 것이 아니지만 여기 투고하는 글은 공개되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럽기도 하다. 바로 여러분들의 의견이 들어와 즐거울 때가 많다. 가끔 남편이 죽고 재산이 많은 데 기부하고 싶다는 등 사기문들도 들어와서 대응하는 것이 어려운 때도 많았다. 먹고 마시고 아이 자랑 등의 투고 글은 그런대로 읽지만 이제 페친 수가 많아서 제한하려 든다. 그러나 본란을 통해서 많은 귀중한 분과 만나게 되고 의견 교환을 하게 되어서 감사한다.
어제는 세 분으로부터 귀중한 질문을 받았다. 味岡씨의 Ramseyer교수의 "위안부"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한 분은 한국 대학교 교수로서 그 문제를 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는 질문이다. 또 다른 분은 동성애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를 묻는 것이다. 모두 나의 형평적·객관적 견해를 묻는 글이다. 감사할 따름이다. 박정희 시대의 어느 여 교수는 텔레비죤에서 <쌀밥을 먹으면 각기병에 걸린다>고 하여 유명교수가 되었다.
위안부에 대해서는 일본인들이 문제를 삼자 한국에서 받아서 한일관계의 문제로 삼았다. 예전에는 서물 등을 찾아 지식을 넓혀 학문을 하였고 지금은 누구나 손에 쥔 스마트 폰으로 해결하는 세상이 되었다. 나는 그런 것을 별로 신용하지 않는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위안부 매춘부는 전쟁 중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많은 군인들이 전사하였는데 그것보다 위안부가 애국자가 되어 있다. 곧 한국에서 책이 나 올 것이다. 동성애 문제는 강의에서 늘 다루고 있다. 부부 결혼을 성생활을 기본으로 하는 것보다 커플에 가까운 관계로 나가는 경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 일할 나이

2021年03月20日 18時54分53秒 | 日記
下関港を基盤に食品貿易を長い間やってきた人が仕事をやめて帰国すると聞いて驚いた。その営業状況はコロナ禍でこの1年間、赤字でも頑張って来たが、これ以上できないほど損をしているという。彼は60代半ばだからまだ働ける年だ。そのため、彼に他の職を勧めても韓国に帰って娘と2人で暮らしたいという。老後の生活に入ることになるだろう。 誰もがまだ若いと思った時があるが、年齢という線が迫る。彼だけではない。意気揚々とした後輩や弟子たちもその一線を簡単に越えて老後を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現実。私も年齢と戦うことは手強い。
 下関は日韓両国の接戦地で、今は港の人の出入りがまだできていないが再開されるだろう。昨夜1本の電話があった。私と約30年間、同僚である教授が東アジア文化研究所をより機関として格上げしようという。創立10年で新たな発展の枠組みを築こうということだ。まもなく研究所の論文集が出る。記念行事もかっこよくやろうと決心をした。시모노세키항을 기반으로 식품 무역을 오래 동안 해 온 사람이 일을 접고 귀국한다고 듣고 놀랬다. 그 영업 상황은 어떤가 물으니 평균을 유지할 수 없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60대 중반이니 아직 일할 나이이다. 그래서 그에게 다른 직을 권해도 한국으로 돌아가 딸과 둘이서 살고 싶다고 한다. 누구나 아직 젊다고 생각한 때가 있으나 나이라는 꼴인 선에 다가 선다. 노후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의기양양한 후배 제자들도 꼴인 선을 간단히 넘는다. 그리고 노후를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나도 나이와 싸우는 일이 만만치 않다. 시모노세키는 한일 양국의 접전지로서 지금 항구의 사람출입이 되지 않고 있으나 재개되기를 바란다. 어제 저녁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나와 30여년간 동료인 교수가 동아시아문화연구소를 보다 기관으로서 격상시키자는 것이다. 창립 10년에 새로운 발전의 틀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곧 연구소 논문집이 나온다. 기념행사도 멋있게 해 보자는 다짐을 했다.

인권

2021年03月19日 22時01分25秒 | 日記
미중 국방상 등의 회의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미국측의 5분 이내의 발언에 대해 중국측은 22분이나 발언하여 문제가 되었다. 중국 측은 격양된 어조로 인권문제 등 비난을 막으려는 듯 미국의 인종차별을 격하게 논하였다. 회의인데 의장이 없으니 발언 통제가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중국의 교양을 믿어서는 안 된다. 이런 어거지 식 중국 외교는 이전에 흔히 있는 일이었다. 또 참으로 비참한 모습이었다.
문화상대주의라는 것은 문화인류학자들에 의해서 잘 알려진 말이다. 그 나라 그 지방에서는 타지의 가치관이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내정간섭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해 왔다, 그렇다면 위안부 문제가 발생할 수 없다. 상대주의를 넘어서 가치판단을 하고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인권 등 절대 보편적인 가치에 대해서는 상대주의를 넘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권 운운 위안부 성차별 인종 차별 등에 대해서는 외부에서도 발언하여야 한다. 중국이나 북조선 등의 인권 문제에는 적극적으로 발언하여야 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일본은 매우 소극적이다. 정의 의식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출판

2021年03月18日 21時24分42秒 | 日記
本を書きながら出版することを考えてきた。 「出版」という二文字のうち、<版>すなわち販売のための本を出したい。今から3年前、私が勤めている研究所で2冊の本を発行した。その一冊をアマゾンに電子書籍と紙書籍として出品し、販売をお願いした。ところが、出品がうまくいかずキャンセルしたが、負担金だけが支出されながら歳月が流れた。後になって知り、数年間、アマゾンに妻が10数回も長時間問い合わせをしたが、解決されなかった。相談員たちは大抵、うまく誘導できない時はメールで知らせてくれると避ける。再々本人確認をするのに30分あまりかかった。
 今日初めてよき相談案内人に会った。正しく知ってよく知らせて完了したとのこと。解決できた。わたしは感嘆してあいさつをして終えた。妻の粘り強い電話で問い合わせた結果、成果を出したのだ。嬉しくてお祝いの意味で食堂で天ぷらソバを食べて、嬉しく帰ってきた。ところがまたメールが届いた。不完全との通知だ。私は怒りがこみあげて爆発寸前。それでも妻は最後まで問い合わせをした。また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ような出店はやめるべきか。それでも出版、出点はするつもりである。もうすぐ出る研究所の発行本を出品したい。
내가 책을 쓰면서 출판까지 할 것을 생각해 왔다. <출판>이라는 두 글자 중 판 즉 판매를 위한 책을 내고 싶은 것이다. 즉 판매까지 생각하였다. 지금부터 3년전 내가 몸담고 있는 연구소에서 두 권의 책을 발행했다. 그 한 권을 아마존에 전자책과 서적으로 출품하여 판매를 부탁했다. 그런데 출품이 잘 되지 않아 취소하였는데 부담금만이 지출된 채 세월이 흘렀다. 뒤늦게 알고 수년간 아마존에 아내가 10여차 장시간 문의를 하였으나 해결되지 않았다. 상담원들은 대개 답하기 어려우면 메일로 알려준다고 피한다. 다시 본인확인하는데만 30여분 걸릴 뿐이었다.오늘 처음으로 좋은 상담 안내자를 만났다. 바르게 알고 잘 알려 주어서 해결하였다. 내가 감탄하여 인사를 하고 끝냈다. 아내의 끈질긴 전화로 문의한 결과로 성과를 낸 것이다. 기뻐서 자축하는 의미로 식당에서 메일국수로 축하 점심을 먹고 기뻐서 돌아 왔다. 메일이 왔다. 불완전하다는 통지이다. 화가 치밀어서 폭발 직전에도 아내는 끝까지 문의를 하였다. 아직도 기다려야 한다. 이런 출판을 접을까. 그래도 출판을 시작하여야 한다. 곧 나오는 연구소 발행 책을 올릴 것이다.

コンピューター

2021年03月16日 05時58分32秒 | 日記

 時々私は高齢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コンピューターに強いと自慢したりするが、今は酷い目にあっている。研究所発行の本をアマゾンに3年前に出品したものが取り消されないまま、毎月自動的に支払われているのを発見し、数カ月前にコンピュータ操作でキャンセルされたものと思っていたが、依然として毎月6千円程度、カードから払われていることを発見した。驚いて、昨日12時間ばっちりテクニカルサポートに電話で問い合わせ、指示に従っても解決できなかった。妻が電話を手に、指示に従って私はコンピューターで試行したが、会社側の電話相談に応じてくれた人が、それぞれの指示を出し、さらに難しいダウンロードをしたり、URLを送ってくれたりするが効果なし。相談に応じる人が変わればメールを待つように言う。また、他の相談に応じる人がが再び送ってきたメールも相変わらず同じものか、さらに難しい作業が続く。多くのコンピューターの講義を聞いたような一日だったが、それによって、コンピューターに自信を失ってしまった。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