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페친들

2021年03月24日 07時02分56秒 | 日記
매일 쓰는 이 글은 원래 일기를 쓰는 나의 오랜 습관에서 이어지고 있다. 일기는 남에게 읽히려고 쓰는 것이 아니지만 여기 투고하는 글은 공개되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럽기도 하다. 바로 여러분들의 의견이 들어와 즐거울 때가 많다. 가끔 남편이 죽고 재산이 많은 데 기부하고 싶다는 등 사기문들도 들어와서 대응하는 것이 어려운 때도 많았다. 먹고 마시고 아이 자랑 등의 투고 글은 그런대로 읽지만 이제 페친 수가 많아서 제한하려 든다. 그러나 본란을 통해서 많은 귀중한 분과 만나게 되고 의견 교환을 하게 되어서 감사한다.
어제는 세 분으로부터 귀중한 질문을 받았다. 味岡씨의 Ramseyer교수의 "위안부"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한 분은 한국 대학교 교수로서 그 문제를 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는 질문이다. 또 다른 분은 동성애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를 묻는 것이다. 모두 나의 형평적·객관적 견해를 묻는 글이다. 감사할 따름이다. 박정희 시대의 어느 여 교수는 텔레비죤에서 <쌀밥을 먹으면 각기병에 걸린다>고 하여 유명교수가 되었다.
위안부에 대해서는 일본인들이 문제를 삼자 한국에서 받아서 한일관계의 문제로 삼았다. 예전에는 서물 등을 찾아 지식을 넓혀 학문을 하였고 지금은 누구나 손에 쥔 스마트 폰으로 해결하는 세상이 되었다. 나는 그런 것을 별로 신용하지 않는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위안부 매춘부는 전쟁 중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많은 군인들이 전사하였는데 그것보다 위안부가 애국자가 되어 있다. 곧 한국에서 책이 나 올 것이다. 동성애 문제는 강의에서 늘 다루고 있다. 부부 결혼을 성생활을 기본으로 하는 것보다 커플에 가까운 관계로 나가는 경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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