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しぶりに同年代の友人の河村氏から連絡があり、研究室で距離を置き、会話。彼は以前より若返って見え、相変わらず活動的である。同行した方の光井文子氏から、講演を依頼された。 全国的な倫理社会運動の会だが、地域的に分派されており、早朝に集まり、学びを通して親睦を図る団体である。 4月22日朝6時30分から講演が行われる。そのころは対面かも知れないと期待をして、確認したらインターネット講演だという。 力が抜けてしまった。それでも、私の劇的な人生談を語ることにしようかと考えている。 韓国ドラマがあまりにも劇的だと言うが、私の人生も劇的である。 多分誰もが自分の人生は劇的だと思うだろう。
오랜만에 동년배 친구로부터 연락이 와서 학교 연구실에서 거리두기하면서 만났다. 여전히 그는 활동적이다. 동행한 여자 분이 나에게 강연을 부탁했다. 전국적인 윤리사회운동자들의 모임이지만 지역적으로 분파되어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4월 22일 아침 6시에 30분 강연을 한다. 그 때 쯤이면 대면 강의라고 생각하여 열심히 상담을 하고 나니 인터넷 강연이라고 한다. 힘이 빠져 버렸다. 나의 극적인 인생담을 말할까 생각 중이다. 한국 드라마가 너무 극적이라고 하는데 나의 인생도 극적이다. 아마 누구나 자기 인생을 극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일반인도 그것을들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