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출판

2021年02月02日 06時08分50秒 | 研究業績
東南アジアの最貧国といわれるミャンマーのクーデターのニュースが流れている。同じ英国植民地の国の中でも特にシンガポールとは対照的な国である。 韓国と北朝鮮のように対照的である。数年前、私はこれらの国に行ったことがある。民主と独裁、富と貧の格差をどう説明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人々もそうである。ある人は富を成し、ある人は貧困から脱け出せずにいる。富を成しても不幸な人の顔が多い。それは生き方によるといえる。  
  私が関与している研究所で研究誌『東アジア文化』を出そうと準備中である。20年ほど前、広島大学で学生たちに薦めて作った研究雑誌『アジア社会文化研究』を2000年創刊した。今は良い研究誌になって多くの学者を輩出する小さな場になっている。 もう一つ、新たに出す準備中の研究誌のために、昨日鵜澤教授と距離を置きながら相談した。また、ソウルの出版社と電話相談で、以前に送った原稿も出版されるようである。ありがたい。

동남아시아의 최빈국이라는 먄마의 쿠데타의 뉴스가 흐르고 있다. 같은 영국 식민지의 나라 중에서 특히 싱가포르과 대조적인 나라이다. 한국과 북한처럼 대조된다. 수년전 나는 이들 나라를 다녀 온 적이 있다. 민주와 독재, 부와 빈의 격차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사람들도 그렇다. 어떤 사람은 부를 이루고, 또 어떤 사람은 가난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를 이루고도 불행한 사람의 얼굴이 많다. 삶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관여하고 있는 연구소에서 연구지를 내려고 준비중이다. 20여년전 히로시마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권유하여 만든 잡지가 지금은 좋은 연구지가 되어 많은 학자들을 배출하는 작은 터가 되어 있다. 또 하나의 잡지를 만들려고 어제 우자와교수와 장시간 거리두기를 하면서 상담하였다. 또 서울 출판사와 전화상담 예전에 보낸 원고도 출판될 것이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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