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벼락부자

2021年05月29日 05時27分23秒 | エッセイ
急に地価が上がって成金になった人が多い。日本語では「成り金」だという。金持ちにはなった者、体に金持ちらしくなく、いきなり高級住宅に骨董品で飾り、ゴルフなどの趣味をやり始める。国もそのような国がかなり多い。物質的·経済的水準が高くなるので、精神的先進型文化を輸入、または作ろうとする。そして、国家の力を誇示するために、他国を見下し、問題を起こす。成金になったら、これから文化の水準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国民文化の水準を高めてこそ真の先進文化国になるのだ。それは表象だけではなく実状で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う考えているうちに、時間を争う週刊誌の校正が入ってきて、急に研究所に寄って資料を探した。 やっと仕上げ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갑자기 땅 값이 올라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 많다. 일본말로는 성금 즉 나리긴 부자라고 한다. 부자는 되었는데 몸에 부자 티가 나지 않아 갑자기 고급 주택에 골동품으로 치장하고, 골프 등의 취미를 하기 시작한다. 나라도 그런 나라가 제법 많다. 물질적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니 정신적 선진형 문화를 수입 또는 만들려 한다. 그리고 국가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남의 나라를 넘보고 문제를 일으킨다. 벼락 부자가 되었으면 이제부터 문화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국민문화의 수준을 높여야 진정 선진문화국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표상만이 아니라 실상이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시간을 다투는 주간지 교정이 들어와 갑자기 연구소에 들려 자료를 찾았다. 겨우 마무리 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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