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속박에서 자유로>

2021年05月31日 05時15分23秒 | エッセイ
研究上、私は世界大戦と植民地から解放された国々を考えることが多い。「束縛から自由へ」という波の中で多くの国と民族が自由を得たと喜んだ。しかし、自国民を再び束縛し、不幸な過去に戻った国も多い。結局、そのような不幸な歴史が繰り返されている。そのような国の中には自由を創造していく国もある。近く北朝鮮を見ればそうだ。日本から解放され、三代独裁政権が存続している。一方、新しい波を捜す香港、ミャンマーなどでは混乱がある。
 私が暮らしてきた歴史の中でも様々なメッセージを知ることができる。昨日、私は社会にそのようなメッセージを伝える文章を出すために、文章一つ一つ気を使ってくれる編集者と数回通話をした。 感謝する。しかし、この前、ある民俗学者が私にそのような問題は若い人に任せて「言及するな」という内容の書き込みをした。老人差別、言論の自由の妨害だと指摘し、友達を外した。また書き続けたい。

연구 상 나는 세계대전과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들을 생각할 때가 많다. <속박에서 자유로>라는 물결 속에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유를 얻었다고 기뻐했다. 그런데 자기 민족을 다시 속박하고 불행한 과거 이상으로 돌아 간 나라들도 많다. 결국 그런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다. 그런 나라들 중에는 자유를 창조하여 가는 나라들도 있다. 가까이 북한을 보면 그렇다. 일본에서 해방되어 삼대 독재 정권이 존속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 물결을 찾는 홍콩 미얀마 등이 혼란스럽다.
내가 살아 온 역사 안에서도 여러가지 메시지를 알아 챌 수 있다. 그런데 일전에 어떤 민속학자가 나에게 그런 문제는 젊은 사람에게 맡기고 언급하지 말라는 댓글을 올렸다. 노인차별, 언론자유의 방해라고 지적하고 페친을 그만 두었다. 어제 나는 사회에 그런 메시지를 전하는 글을 내기 위하여 글 귀 하나 하나 신경을 써 주는 편집자와 수 차 통화를 했다.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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