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꽃구경

2020年11月30日 06時39分43秒 | エッセイ

 室内生活が長くて外の生活がまばらなので肌感覚が鈍い。ところが、済州島の漢拏山に初雪のニュース。もう一度「冬のソナタ」がやってくることを期待する。日本では桜の花見が争論されている。まず大勢の人が参加して楽しんだ桜の花見だが、なくなりそうだ。政治的問題はさておき、まず多くの人々が花見を楽しんだ日本文化をなくしてはならない。花を楽しむ表情を忘れてはいけない。 
 本日12時50分からの<アジア共同体>講義において、「ひきこもり問題」について心理臨床研究で有名な村山正治教授が遠隔で講義を行う。関心のある人はメッセージで連絡してほしい。
 실내 생활이 길고 바깥 생활이 뜸해서 피부 감각이 더디다. 그런데 제주도 한라산에 첫눈 소식이 들어 왔다. 세월이 간다. 다시 한번 <겨울연가>가 닥쳐 오기를 기대한다. 일본에서는 사쿠라 꽃구경을 가지고 말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즐긴 사쿠라 꽃놀이인데 없어질 것 같다. 정치적 문제는 옆에 미루어 두고 우선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을 즐긴 일본 문화를 없애서는 안 된다. 꽃을 좋아하는 표정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오늘  12시 50분부터 <아시아공동체> 강의에서 히키고모리에 대해 심리 임상 연구에 유명한 무라야마 교수가 원격으로 강의를 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메시지로 연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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