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悦(60)氏の大統領出馬宣言のような記者会見があった。期待感を抱いている。彼の言葉「人に忠誠を尽くさない」。 真理を信じて行動するという私の信念にも感じられる言葉だ。彼に期待してみたい。私はその言葉だだけでは物足りないと思う。愛が入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民族愛だけを意味するのではない。人類愛の国際関係だ。文在寅氏が韓日関係を国交樹立以降最悪にし、回復不可能にしたので何とか修正したいということに同意する。世界的に韓国の存在を浮き彫りにする少女像など反日運動の国際化現象は「優秀な民族」という印象を拡げることが出来るが、逆に反感と差別を受ける、ある民族のようになるのか心配である。彼の教育、教養、世界観に期待してみる。
尹錫悦의 출마선언 같은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대감이 적지 않다. 그의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진리를 믿고 행동한다는 나의 신념에 와 닿는 말이다. 그에게 기대해 본다. 나는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들어 있어야 한다. 민족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류애 국제관계이다. 文在寅이 韓日 관계를 最悪으로 만들어 回復不可能하게 먕쳤다는 점에 동의 찬성한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소녀상 등 반일 운동의 국제화 현상은 <똑똑한 민족>이라는 인상은 되지만 반대로 반감과 차별을 받는 어느 민족처럼 될까 심히 걱정이다. 그의 교육, 교양, 세계관에 기대해 본다.
尹錫悦의 출마선언 같은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대감이 적지 않다. 그의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진리를 믿고 행동한다는 나의 신념에 와 닿는 말이다. 그에게 기대해 본다. 나는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들어 있어야 한다. 민족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류애 국제관계이다. 文在寅이 韓日 관계를 最悪으로 만들어 回復不可能하게 먕쳤다는 점에 동의 찬성한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소녀상 등 반일 운동의 국제화 현상은 <똑똑한 민족>이라는 인상은 되지만 반대로 반감과 차별을 받는 어느 민족처럼 될까 심히 걱정이다. 그의 교육, 교양, 세계관에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