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인터넷 강의

2020年09月22日 21時15分12秒 | 日記

 昨日は豪州シドニー大学の元教授であるハン·サンデ氏が校長を務める大韓文化学校のインターネット講義の米国史を聞いた。私が20年ほど前にシドニーに行った時歓迎され、15年前に韓国で会った後は、映像で会えて嬉しく対話を交わした。 今度は私が講師として韓国のシャーマニズムについて講義をする予定である。 

 米国の未来学者たちがこのようなインターネット時代を予見した通り、国際社会は大きく変わったが、日本は伝統を重視しており、いまだに印鑑とファックス時代に生きている。昨夜「19:30ニュース報道」では平井大臣(写真)が日本のデジタル改革を主張した。大きな衝撃を受けた時間、とても嬉しかった。自民党の長期執権の鈍感さを実感した。これから日本が本格的に変わる契機になるだろう。

 어제는 호주 시드니대학 전교수인 한상대씨가 교장을 하고 있는 대한문화학교 인터넷 강의에서 미국사를 들었다. 내가 20여년 전 시드니에 들려서 환영을 받았고, 15년전 한국에서 만난 이후의 영상으로나마 대화를 나누었다. 다음에는 내가 강사로 등단할 것 같다. 나는 한국 샤머니즘에 관한 강의를 할 것이다.  미국의 미래학자들이 컴퓨터 등 인터넷 시대를 예견한 대로 국제사회는 크게 변하였으나 일본은 전통을 중시한다고 아직도 인감과 홱스 시대에 살고 있다. 저녁 <19'30 뉴스보도>는 히라이 디지털청 장관이 등장하여 일본의 개혁을 주장했다. 그는 아주 조용하게 말했지만 나에게는 너무 큰 충격이었다. 자민당 장기집권이 변화에 둔감한 큰 실정이었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일본이 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본 텔레비에서 처음으로 큰 충격을 받는 시간이었다. 


最新の画像もっと見る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