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오본

2021年08月12日 06時26分51秒 | 日記
 日本は今日から大祝祭日の一つであるお盆だ。 大学も5日間閉鎖期間だ。コロナのほうが極盛だ。はでな花火も帰省騒ぎもない。昨日は研究室で、ある人から韓国情勢について聞かれた。それにはちょっと無関心でいようとしても、私には「韓国」というレッテルが貼られている。数日前、尹、金ギヒョン、金ドンギル、李ジュンソクなどのスピーチをネットで3時間ほど聞いた。 昨日、反日に飽きた私は、「文さんのような人でない人ならいい」と話した。

일본은 오늘부터 대 명절의 하나인 오본이다. 대학도 5일간 폐쇄 기간이다. 코로나가 더 극성이다. 화려한 불꽃놀이도 귀성소동도 없다. 어제는 연구실에서 손님과 거리를 두고 환담을 하였다. 한국 정세에 대해 물어 왔다. 좀 무관심하게 살려해도 나에게는 한국이라는 딱지가 붙어 있다. 며칠전 윤석열 김기현 김동길 이준석 등의 말을 넷트로 세 시간 정도 경청했다. 어제 반일에 질린 나는 문씨와 같은 사람만이 아닌 사람이라면 좋다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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