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운이 좋은 날

2019年05月16日 05時41分10秒 | エッセイ

 어제는 운이 좋은 날인 것 같다. 아침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전화와 메일, 스승날이라고 장용걸, 신기동,최종성, 노진화,이영희 등등으로 이어졌다. 아마존에서 다시 오래간만에 작년에 낸 책에 베스트벨러 마크가 나타나고, 킨들에 새 책이 등록이 되고, 멀리서 찾아 온 손님으로부터 저녁식사를 대접 받았다. 운이 좋은 날이었다. 좋은 날이 있을까. 우연히 생긴 것일까. 악운의 날도 있다. 그냥 일들이 생기고 사라질 뿐인데 사람들이 그렇게 운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것이다. 운세를 보는 점이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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