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향토사진전

2021年07月11日 05時25分26秒 | 日記
下関郷史の愛好家たちの会のアジトといえるデトロブで郷土史家の大浜博之さんの写真展があるということで寄った。以前にも見たことのある写真だ。狭い壁に貼り付けて展示効果が少ないが、地域住民が資料を集め、このように保存、発表する点に注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こで郷土演劇の代表的な人物と短い対話を交わした。排他的とも感じるほど郷土愛好家で有名な方の口から地元紙への苦情を聞いた。地元新聞の無関心が指摘された。問題である。
 시모노세키 향토애호가들의 모임의 아지트라 할 수 있는 데토로프에서 향토사가 오오하마大濱博之씨의 사진전이 있다고 하여 들렸다. 이전에도 본 바 있는 사진들이다. 좁은 벽에 누덕누덕 붙여서 전시효과가 아주 적기는 하지만 지역 주민이 자료를 모으고 이렇게 보존 발표하는 점에 눈길이 갔다. 향토 연극의 대표적인 인물과 마스크 대면하여 짧은 대화를 나눴다. 배타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명한 향토애호가 입에서 지역 신문에 불만을 들었다. 향토애가로부터 지역신문의 무관심을 지적한 말을 듣고 크게 동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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