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慰安婦の真実

2021年02月19日 07時38分27秒 | 研究業績

위안부냐 매춘부냐, 의견이 각양각색이다. 한국 정부가 정치적 카드로 사용하고 있는 것도 그 하나이다. 하바드대학에서 나온 대립적인 두 의견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넷트 정보로 제 각각 의견을 내고 있다. 나는 전쟁 체험 그리고 가장 제2차세계대전 중 위안부를 미얀마에 데리고 가서 2년간 위안과 매춘을 시킨 박씨의 일기를 분석하여 <위안부의 진실>이란 책을 냈다. 그 때 문옥주란 여성에 대한 인터뷰를 중심의 책도 참고 했다. 위안부에 대한 사실을 알 수 있는 이 이상의 확실한 자료는 아직 없다. 그것만으로 전체를 알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있다. 나는 많은 위안부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으나 거의 필자 저자들의 입김이 들어 있고, 정치적 색갈이 있다. 전쟁에서 그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을 제쳐 놓고 섹스 문제만을 다루는 것은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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