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の朝のドラマで戦争中、軍歌作曲家古山が赤紙(令状)を受ける場面がある。彼の妻は「慰問挺身隊」として活躍したが、非国民とされ脱退する。韓国で「挺身隊」を慰安婦だと責め立てた無知な尹氏、多くの問題を起こす。日本では兵役はすでに過ぎ去った。しかし、韓国にはまだ兵役の義務が現存する。
母は私が大きくなるまでには、軍隊に行かなくても良くなるようにと祈っていた。しかし私は軍隊の問題と病気と悩む中,軍人として50才まで予備軍の義務を尽くした。韓国ではいまだに兵役の義務を男性に負わせており、国民徴兵皆兵制が厳存する。そのために多くの不正事件が起こり、政治問題にもなっており、国民に大きな負担となっている。志願制に改正すべきである。
나의 어머니는 네가 커지기까지는 군에 가는 일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했다. 결국 나는 군 문제와 질병과 고민할 때가 되어 결국 군인이 되었다. 그런 병역의 의무를 남자에게 지우고 있어서 지금 병역의 의무라는 징병 개병제가 있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국민에게 크게 부담되는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지원제도로 고쳐야 할 것이다.
NHK 아침 드라마에서 전전의 군가를 작곡하는 남편이 입영 통지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 아내는 <위문정신대>를 지원한다. <정신대>를 위안부라고 몰아부친 무식한 일이 생겨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이미 지나간 역사이다. 그런데 한국에는 그런 것이 떳떳이 현존한다. 그러면서 남의 나라의 민주주의를 비난한다.
若い牧師が研究所にやって来た。素敵な紳士で、話の内容も紳士的である。かっこいい言葉で自己紹介をする。李光赫イ·グァンヒョク牧師である。日本に来てから30年余り、日本人女性と結婚し、大学の近くに教会「関門バイブル·チャーチ」を立ち上げたとのこと。下関に来てから5年も経ったのに初めて私の存在を知ったと言う。
新鮮な出会いだった。彼は日本で青山大学を出て、日本で日本人宣教のために来日した。一般的には韓国人牧師は在日韓国人宣教のために来日する。民族主義を強調するのが普通だが、本当に不思議な言葉に聞こえる。当然の言葉が不思議に聞こえるのはなぜだろうか。多くの留学生の力にもなったもらいたい。私たちは新しい出会いに自己紹介を長くした。妻は私のここ紹介をあまりにもよく知っているので時々言葉を補う程度で、話は二人で新しい出会いに感謝しつつ、熱っぽく語り合った。
젊은 목사가 연구소로 찾아왔다. 멋진 신사이다. 말도 내용도 신사이다. 멋있는 말로 자기소개를 한다. 이광혁 목사이다. 일본에 온지 30여년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서 우리 옆 동네 대학 근처에 교회 간몬바이블쳐치를 세우고 살고 있다. 시모노세키에 온 지 5년이나 되었는데 처음으로 나의 존재를 알았다고 한다. 우리들은 너무 늦게 만난 신선한 만남이었다. 그는 일본에서 대학을 나오고 일본에서 일본인을 선교하러 왔다. 보통 한국인 목사들이 모두 재일 동포를 선교한다.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것이 보통인데 참으로 신기한 말로 들린다. 당연한 말이 신기하게 들리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유학생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새로운 만남에 자기소개를 길게 했다. 아내는 나의 소개를 너무 많이 알고 있으니 지루한 모양인데도 둘이서는 새로운 만남이기 때문에 열띤 대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