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民主主義

2021年03月16日 05時39分50秒 | 日記
国会中継を常に見守った一人としての感想がある。接待·会食問題などで神経質になっている大臣の姿を見て同感する。その問題で数人の高級公職者を退かせ、これを楽しむような野党議員の姿を見てテレビを消した。
 ワクチン開発などにどうして日本が手をこまねいており、中国が開発に先んじているのか。「研究に問題があるのか」と考えながら注視した。先日までは、日本学術会議に「政府が学問の自由を害する」と叫んだ政治的学者たちの姿が思い浮かぶ。国家的な研究支援政策は間違っているという意見が出た。そのような問題を質疑して政策を検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まったく週刊誌に巻き込まれている日本の政局は情けない。
 ミャンマーでは多くの犠牲者が出ている。民主化運動に声援しながらも、民主主義が本当に正しいのか疑問が生じる。日本のワクチン開発は研究力の問題よりも政治的問題だという。国家防衛という次元での研究が問題だということだ。接待会食の問題、不倫スキャンダルなどを質疑するような野党国会議員には投票したくない。政策質疑をする人を選ばなければならない。
국회 중계를 늘 지켜 본 한 사람으로서의 감상이 있다. 접대 회식 문제 등으로 신경질이 나 있는 총무처 장관의 모습을 보고 동감한다. 회식 접대 문제를 가지고 몇 고위 공직자를 물러 나게 하고 이를 즐기는 듯한 야당의 모습을 보고 텔레비죤을 껐다.
백신 개발 등에 왜 일본이 속수 무책이고 중국이 개발에 앞서 있을까. 연구에 문제가 있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언론을 지켜 보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학술회의에 정부가 학문의 자유를 해친다고 외치던 정치적 학자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국가적 연구 지원정책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런 문제를 질의하고 검토하여야 하는데 도무지 주간지에 말려 있는 일본 정국이 한심스럽다.
미얀마에서 많은 희생자들이 나온다. 민주화운동에 성원하면서도 민주주의가 참으로 오른 것인지 의문이 일기 시작한다. 일본 백신 개발은 연구력의 문제보다는 정치적 문제라고 한다. 국가 방위라는 차원에서의 연구가 문제라는 것이다. 접대 회식의 문제, 섹스 스캔들 등만을 질의하는 듯한 야당 국회의원에 투표하고 싶지 않다. 정책 질의를 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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