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접종

2021年07月06日 06時09分11秒 | 日記
 昨日妻と一緒にワクチンの接種をした。 駐車場がぎっしり埋まっていて混み合っていた。静かな控え室で、ある女性が私が掲載されていた週刊誌を読んだと話かけてくれた。マスクの対面で表情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控え室で、そのようなうれしい言葉をかけてきた。主治医の池田先生から血液検査の結果を聞いた。概ね良好であるとし、インフルエンザとコロナの死亡者数を比較しながらお話しくださった。高齢者の私は死という言葉が自分のことと思われ、気になった。 接種が順調に進んでいると感じた。

어제 아내와 함께 접종하였다. 주차장이 꽉 차고 붐볐으나 조용한 대기실에서 어느 여인이 나의 주간지 글을 읽었다는 말을 하면서 아는체 했다. 마스크 대면이라 표정을 볼 수 없는 대기실에서 그런 반가운 말을 걸어 온 것이 기쁘다. 주치의 이케다선생으로부터 한 달 전 피 검사 결과를 들었다. 대체로 양호하다면서 인프렌자와 코로나의 사망자수를 비교하였다. 나이를 먹으니 죽음이라는 말이 자기의 일로 여겨지는 것이라는 듯 마음에 걸렸다.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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