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오! 삼광빌라!>

2021年06月14日 05時32分07秒 | 日記
韓国より少し遅れて放送されるKBS週末ドラマ『おぉ! サムグァンビラ!』が昨夜終わった。見ているだけで、あれ?今日が最終回と思わされる。仲の悪かった人たちが反省する。和合する。あまりにも突然に、ストレートな大きな変化、交通事故や重病など。しかし楽しく見た。他人同士で集まって暮らすシェアハウスでいろんな縁で一緒に暮らす。 未来の家族関係の変化を予言しているようだ。偶然で、好きで、愛し、憎み、和解していく人生が展開される。 ただ、ハッピーエンドに向けて進む、なにかプロパガンダのようなドラマだった。

한국보다 약간 뒤늦게 방영되는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가 어제 밤 종영됐다. 그냥 보고 있지만 마지막회라는 것은 바로 알게 된다. 사이 나빴던 사람들이 반성한다. 화합한다. 너무 직설적인 큰 변화, 교통사고거나 중병이다. 즐겁게 보았다. 그냥 남들끼리 모여 사는 쉐어하우스에서 여러 인연들로 같이 사는 것이다. 미래의 가족관계의 변화를 예언하는 듯하다. 우연이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화해해 가는 삶이 전개된다. 그냥 해피엔딩을 향해가는 무슨 프로퍼간다와 같은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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