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서문을 쓰다

2020年08月25日 06時29分34秒 | 日記

 태풍의 영향이랄까 어제밤엔 바람 때문에 갑자기 가을처럼 선선해졌다. 바닷가에 산다는 것이 바람의 선악을 잘 알게 된다. 바람은 우리를 생각하게 한다. 친일과 반일이라는 바람에 대해 생각한다. 곧 한국에서 출판되는 책의 마무리가 되어 마지막으로 서문을 썼다. 한국의 반일 정책이 항상 변동하는 상황에 맞는 글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런 상황만을 타는 유행하는 책을 내고 싶지 않다는 취지의 글이다. 반일과 친일이란 지금의 한국인의 정서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좀더 보편적인 인류애란 입장에서 넓게 멀리 보기를 원하는 입장에서 비판도 하였다. 좀 마음에 거슬리어도 참고 읽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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