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人権とは

2019年09月09日 06時17分51秒 | エッセイ

 自分の子を叱りピンタすることも難しい。他人の家庭の事に近所の人干渉する時代だからである人権問題個人プライバシー越えて普遍的に通じるこれは他の国の事でも人権が尊重され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中国の人権問題米国英国などが問題にすることがある。日韓で、日帝時代徴用者に対する裁判もその類である。国際化、グローバル化には、このような普遍的な人権思想が前提になっている。香港姿見る植民地宗主国の英国影響尊重する現象、複雑な気持ちである

 香港の問題も他人の事ではない英国の植民地から自国(中国)へ復帰されて生じた問題である。本国より旧植民地影響、選好より大きい問題である民族自決主義、民族主義の限界である悪い(?)植民地より自民族の政治がより悪いことが多い。植民地が良かったとは言えないが(?)、北朝鮮のような独裁支配政治を好む人は少ない多民族国家では、他の民族の指導者出ることがある。米国は黒人いの大統領もいた。自民族だけが固く団結する排外思想は限界がある。

자기 자식 때리기 야단치기 벌주기가 어렵다. 남의 가정사를 이웃이 참견하는 세상이 되었다. 인권 문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넘어서 보편적으로 통한다는 세상이다. 이것은 남의 나라의 것이라도 인권이 존중된다는 것이다. 중국의 인권 문제가 미국이나 영국 등이 문제를 삼아 왔던 것이 그것이다. 한일간에는 일제시대의 징용자에 대한 재판도 그런 종류에 해당한다. 국제화 지구화에는 이런 보편적인 인권 사상이 전제된다.
 홍콩 문제도 남의 문제로 등한시될 수 없다. 영국 식민지에서 자국(중국)으로 복귀되어서 생기는 문제이다. 본국보다 구식민지의 영향이 더 큰 것을 확연히 볼 수 있다. 식민지를 부정하는 기본 사상은 민족자결주의 민족주의이다. 나쁜 식민지보다 자민족 정치가 낫다는 것인가. 북한같은 나라의 지배자의 정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국제적으로 보아 많지 않을 것이다. 다민족 국가에서는 다른 민족의 지도자가 나올 수 있다. 미국은 흑인 대통령이 있었다. 민족만이 똘똘 뭉쳐 배외적인 사상에는 한계가 있다.식민지 종주국 영국의 영향을 존중하는 홍콩의 모습을 보니 착잡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