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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생존경쟁

2021年07月05日 05時46分09秒 | エッセイ
「歳月が怖い」という言葉がある。 静かに歳月が流れる。勢い強く羽ばたいた人たちも気力を失いつつある。 たぶん生存競争が厳しいのだろう。 「生存競争」という言葉を中学校の生物の時間で学んだことをいまさら実感する。自然との戦い、生き残るために努力する。 熱海では大雨による土砂災害で20人余りが行方が分からないという。わたしより高齢の親しい人が入院中。面会も出来ない。心配だ。

세월이 무섭다라는 말이 있다. 조용하게 세월이 흐른다. 펄펄 날리던 사람도 기력을 잃어 가고 있다. 아마 생존 경쟁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생존경쟁>이라는 말을 중학교 생물 시간에 배운 말이 실감된다. 자연과의 싸움, 살아남기 위해 힘쓴다. 아타미에서는 폭우로 인해 20여명이 매몰되어 행방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나보다 고령인 친한 사람이 입원 중이다. 면회도 안 된다고 한다. 걱정이다.

파문

2021年07月04日 05時52分19秒 | エッセイ
 人と会って話すなど、直接的な人間関係が遠のき、ネットSNSなど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多くなった。 対面ではとても言いにくいことも、非大面ではより率直に表現しやすい。筆談がそのような流れであると言える。朝鮮通信使の筆談を読んで感じたことである。 雨森芳洲が親しくなった申維翰に、「なぜ、朝鮮人は日本人を蛮族の犬と言うのか」と尋ねた。申曰く「壬辰倭乱(文禄·慶長の役)を思えば、日本人を噛んで食べても怒りが収まらない」という答えを書いた。今の韓国の反日感情は、このように文禄·慶長の役三国時代に遡及する。通訳者が介入していない筆談では非常に率直である。 私の親しいソウルの友達が、悪口のような書評を一般の本に載せた。私が遺憾の意を伝えると、彼は「誉めた文だが…」というメールが来た。電話で話す時は友情のこもった会話ができる。ネットの書き込みは危険だ。
 今朝、私が知っている某教授の文章がSNSに上がった。既に「破門」で絶たれた師弟関係の文章である。私は多くのことを思い出した。私の師弟間の問題をよみがえらせる。私の恩師たちに関する文を本欄でも取り上げたことがあるので、それは差し置いて私も弟子たちに残念に思うこともあるが、 恩という感情が問題だ。筆談やSNSでは、そのような感情はうまく伝わらない。聖書を読めばそのようなくだりが多い。キリストは弟子たちと政治家たちから逼迫を受け、十字架にかけられて死んだ。イエスはこうした人間の「恨」の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たようだ。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는 등 직접적인 인간관계가 뜸해지면서 넷트 SNS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많아졌다. 대면해서는 차마 말하기 어려운 것도 비대면에서는 보다 솔직하게 쓰기 쉽다. 필담이 그런 류라고 할 수 있다. 조선통신사의 필담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다. 아메모리호슈가 친해진 신유한에게 왜 조선사람들은 일본 사람들을 오랑캐 개같은 놈이라고 말하느냐고 물었다. 신왈 임진왜란을 생각하면 일본 사람을 잡아서 씹어먹어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답글을 썼다. 지금의 한국의 반일 감정은 이렇게 임진왜란 삼국시대로 소급된다. 통역이 아닌 필담은 아주 직설적이고 위험하다. 나의 친한 서울 친구가 악담 같은 서평을 일반 책에 실었다. 내가 유감스러운 뜻을 보내자 그는 칭찬한 글인데라고 메일이 왔다. 전화를 할 때는 우정어린 대화가 된다. 넷트 글이 필담처럼 위험하다.
오늘 아침 내가 아는 某教授의 글이 SNS 에 올랐다. 이미 「破門」끊어진 사제 관계의 글이다. 나는 많은 일들을 떠올렸다. 나의 사제간의 문제를 되살린다. 나의 은사들에게 대한 글을 본란에서도 다룬 적이 있으니 그것은 제껴 두고라도 나 자신의 제자들에게 섭섭한 것들이다 。은혜라는 감정이 문제이다. 필담과 SNS 에서는 그런 감정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성경을 읽으면 그런 대목이 많다. 예수는 제자들과 정치인들로부터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예수는이런 인간의 「恨」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던 것 같다.

共産党

2021年07月02日 05時37分38秒 | エッセイ
 中国共産党100周年記念についてプライムニュースに次期衆議院議員選山口3区へのくら替え出馬が注目される林芳正氏が出て議論した。彼の学識、見解など魅力を感じた。彼の地元に住んでいる下関人として関心があった。昨夜の彼は中国へ鋭く、深い思いのある意見が多かった。西洋化、近代化は経済や技術が基礎であり、民主化が重要な対象であったが、今中国はどうであろうか。独裁国家、共産党独裁100年を記念し、永遠に存続するのか、衝撃的なことである。私は大国覇権主義が隣で横行することが恐ろしく感じる。民主化の機運は入り込むであろうし、ますます覇権主義が強くなるだろう。長い王朝の歴史もあったし、複雑な感がある。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에 대해 프라임 뉴스에 차기 중의원 의원 선거 야마구치 3구로의 바꿔치기 출마가 주목되는 하야시 요시마사 씨가 나와 논의했다.그의 학식, 견해 등에 매력을 느꼈다. 그의 고향에 살고 있는 나는 시모노세키인으로서 관심이 없을 수 없다. 간 밤 그는 중국에 대해 예리하고 깊은 뜻이 있는 의견을 많이 내었다. 서양화, 근대화는 경제나 기술이 기초이며, 민주화가 중요한 대상이었지만, 지금 중국은 어떠한가. 독재국가, 공산당 독재 100년을 기념하면서 영원히 존속할 것인지 충격적이다. 강대국 패권주의가 바로 옆에서 횡행하는 것이 두렵다. 민주화의 기운은 새어들면서 패권주의는 점점 심해질 것이다. 오랜 왕조의 역사를 돌이켜 보는 복잡한 감이 있다.

출마선언

2021年06月30日 05時23分41秒 | エッセイ
 尹錫悦(60)氏の大統領出馬宣言のような記者会見があった。期待感を抱いている。彼の言葉「人に忠誠を尽くさない」。 真理を信じて行動するという私の信念にも感じられる言葉だ。彼に期待してみたい。私はその言葉だだけでは物足りないと思う。愛が入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民族愛だけを意味するのではない。人類愛の国際関係だ。文在寅氏が韓日関係を国交樹立以降最悪にし、回復不可能にしたので何とか修正したいということに同意する。世界的に韓国の存在を浮き彫りにする少女像など反日運動の国際化現象は「優秀な民族」という印象を拡げることが出来るが、逆に反感と差別を受ける、ある民族のようになるのか心配である。彼の教育、教養、世界観に期待してみる。

 尹錫悦의 출마선언 같은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대감이 적지 않다. 그의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진리를 믿고 행동한다는 나의 신념에 와 닿는 말이다. 그에게 기대해 본다. 나는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들어 있어야 한다. 민족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류애 국제관계이다. 文在寅이 韓日 관계를 最悪으로 만들어 回復不可能하게 먕쳤다는 점에 동의 찬성한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소녀상 등 반일 운동의 국제화 현상은 <똑똑한 민족>이라는 인상은 되지만 반대로 반감과 차별을 받는 어느 민족처럼 될까 심히 걱정이다. 그의 교육, 교양, 세계관에 기대해 본다.

연속극

2021年06月28日 05時34分53秒 | エッセイ
文化的にも落伍した時代、田舎に生まれ、今の良い時代を生きることを長寿だと自負する文章を本紙でもよく言及した。原始時代をロマンチックに記憶している私には、先進国に発展した国の悲惨な現実が嫌になっている。先進発展を誇る国の人々の日常はどうだろうか。私は、その現実をある程度知っている。先進国という国々の暮らしの質はどうだろうか。けんかをし、泣き、噛みちぎるような現実が見えるようだ。
KBSの週末連続ドラマ『オーケー光姉妹』はそのような現実を反映している。見たくなくても見ている。芸術や趣味とは程遠い人々の話だ。悪口と猜忌嫉妬殺人事件の話だ。このような現実をリアルに表現するのもいいが、国際的に拡大することは気になる。

문화적으로 아주 낙후한 시대 시골에서 태어나 지금의 좋은 시대를 사는 것을 장수라고 자만하는 글을 본란에서도 자주 언급했다. 원시시대를 낭만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나에게는 선진국으로 발전한 나라의 끔찍한 현실이 더 싫어지고 있다. 선진 발전을 자랑하는 나라의 사람들의 일상은 어떨까. 나는 그 현실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삶의 질은 어떨까. 쌍소리로 싸우고 울고 물어뜯는 현실이 보이는 것 같다.
지금 보고 있는 KBS 주말 연속극 <오케이 광자매>는 그런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보기 싫어도 보고 있다. 예술이나 취미와는 아주 먼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욕설과 시기 질투 살인사건의 이야기이다. 이런 현실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역사인식이라는 명분으로 국제적으로 확대되는 것은 더 싫다.

2021年06月26日 05時26分11秒 | エッセイ
鵜澤教授が<火>に関する人類学的研究を講義をすると聞いて私は尋ねた。幼いときに祖父の火打ち石の世話をしていたことを思い出した。火打ち石の歴史を聞くと、40万年前だという。結局、私は文化的に40万年前に遡ることができる。火の文化としては、私は長い文化の中で生きてきたことになる。長い間、多様な文化を生きてきたのだ。その対話をそばで聞いていたある人が私の人生をモデルにしたいと言った。嬉しいが、お勧めできる人生ではない。イエスを信じるが、イエスのような悲劇的な人生は生きたくないのと似ている。
 우자와 교수가 <불>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회에서 강연을 한다고 듣고 나는 물었다. 어려서 할아버지 부싯돌 시중을 들던 것을 상기하였다. 부싯돌 역사를 물으니 40만 년 전이라고 한다. 결국 나는 문화적으로 40만년 전으로 소급할 수 있다. 불의 문화로는 나는 오랜 문화 속에서 살아 온 것이된다. 오래 다양한 문화를 살아 온 것이다. 그 대화를 곁에서 듣고 있던 사람이 나의 삶을 모델로 하고 싶다고 하였다. 반갑지만 권할 만한 인생이 아니다. 예수를 믿지만 예수같은 비극적인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은 것과 비슷하다. photo:CYBER WORLD LAMP(燈) MUSEUM

심야 라디오

2021年06月23日 05時08分10秒 | エッセイ
 私の日本文化論の講義は中盤を過ぎた。日本の花見文化を取り上げている。非常に簡単な言葉で学生たちを混乱させ、当惑させた。花が美しい。ハチとチョウがやってくる。昆虫にも美意識があるのだろうか。空が美しい?疑問を提起させる。植物学者の中尾佐助氏の本を紹介する。だんだん難しくなる。これが私の考える教育講義だ。
 昨日,22日,NHK深夜便で佐々木利子氏のガーデン·カフェの話を聞いた。秋田県鳥海山のふもとに敷地約1000坪の庭に作った話だ。この土地を開墾してカフェも出来て年間5000人以上の方が見に来る。自然と素直になれて、人生を見つめ直す。花はその力を持っているという。彼女の話を聞くと、重労働生活のようであり、花を観覧する仙人のようでもある。また考え方が混乱する。

 나의 일본문화론에서 일본의 꽃구경문화를 다루었다. 아주 쉬운 말로 학생들을 혼란스럽고 당황하게 만든다. 꽃이 아름답다. 벌과 나비들이 찾아 온다. 곤충들에게 미 의식이 있을까. 의문을 제기한다. 식물학자 나카오씨의 책을 소개한다. 점점 어려워진다.생각이 혼란스러워진다. 삶이 그렇다.

6.25

2021年06月20日 05時40分32秒 | エッセイ
東洋経済日報 2021.6.18 寄稿文

「6.25」戦争からのメッセージ
崔吉城
「6.25」とは1950年の韓国戦争の記念日である。北朝鮮の韓国への侵入が生々しく、毎年私の痛い傷に触れる日だ。日曜日の朝、私の故郷の藁葺屋根の上を飛んでいく爆音が、今でも耳に残っている。北から南に向かい、続いて難民たちが叫びながら南へと向かった。私もその避難民たちに連れられて南の方へと歩いた。
私は韓国38線近くの貧しい村で生まれ、血の海と化す歳月、幼い私の体験には、北朝鮮の南侵には大きな恨みがある。40日間の避難から帰宅し、人民軍時代を迎え、金日成将軍歌を歌った。国連軍のソウル奪還、そして我が村は再び中国支援軍が駐屯、米軍の駐屯と続く中、休戦から今に至る長い歳月が流れている。
北朝鮮が韓国に侵略し、朝鮮半島全土を戦場とする朝鮮戦争を私は体で覚えている。国連軍(米軍中心)、中国の支援軍が参戦し、我が村には北朝鮮軍、米軍、中国軍、韓国軍が相次いで進駐した。韓国の国軍の存在は、休戦になるまで意識することはなかったが、 勇士たちが多く現れ、国軍の勇猛な戦闘を歌う<赤いマフラー>などには違和感があった。当時、私は国軍の存在感を全く持たなかったからである。愛国勇士は、戦後に生まれた。
驚くべきことは、代表的な研究論文に北朝鮮の南侵ではなく、韓国の北朝鮮侵入説が多い。それには疑問である。体験したものであるから私の戦争体験が水の泡になったようにがっかりした。しかし朝鮮戦争の多くの研究者たちは短編的な資料を集めそのような結論を出している。私は常に疑問を持って読んだ。私の家の大棟を越えて砲丸が南へ飛んでいくのを見た体験が黙殺された気分だった。北朝鮮を訪問した時も朝鮮戦争は、韓国が北朝鮮を侵略して起こしたという内容であった。
今、日本で暮らしながらその戦争を思う。韓国戦争から大きいメッセージを受け取る。悪夢がよみがえり、体験を踏み台にしていて平和を願う。軍事分界線を境界にして南北は大きく対照的である。それは唯の経済的な貧富の対照を意味するだけではない。植民地から解放されたこと、北の独裁国家と南の繁栄する民主国家の対照である。戦争体験者の私から見る民族の最も核心部分に関する苦悩であり、それはただネガティブな比較ではない。南北の対照、すなわち民主主義と共産主義の対照、自由な経済的発展と貧困の対照を見るだけでもメッセージは大きい。韓国が戦争から民主主義を守ることができたことを米国や国連に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は6.25戦争後も紆余曲折しながら民主主義を守ってきたことに自負心を持っている。実に幸いである。
私は北朝鮮訪問で多くの人から人情を強く感じた。北朝鮮による南北統一ができなかったことに感謝したい。ただ国外の情報が乏しい。日本が国交正常を成し遂げてくれ、平和的関係ができるように願う。中国は朝鮮戦争で「抗米」し、韓国・国連軍と闘った敵であったが今では南北と良い関係をしているではないか。


선교

2021年06月19日 05時33分35秒 | エッセイ
 기독교 선교사인 재미 동창의 한 사람이 내 책 <친일과 반일의 문화인류학>에 대한 평을 보내 왔다. 그는 한국인의 일본 선교가 교포에 한정되어 있다고, 일본어 장벽 문제를 들고 있다. 그는 아오모리에서 일본 사람을 상대로 선교하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가 거의 10년 이상 일본에 살았는데 언어 때문에 선교가 어렵다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한다. 나는 일본말 자체보다 표현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에게는 <박수치고 아멘하는 한국 교회>라는 인상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다. 즉 한일 언어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노익장

2021年06月16日 05時29分53秒 | エッセイ
近くの町、宇部に住む堀画伯の文が届いた。老いてますます盛んな姿の自画像を紙上に発表した。下関の北海岸村の出身だ。彼のお 母様は韓国の巨文島で生まれ解放後引き揚げて来られた人だ。私の植民地研究の中心インフォーマント故堀麗子さんである。彼女の子孫たちとはいつも親しさをもっている。堀画伯は大学教授を定年後、自宅で絵を描いている。彼は故郷の村を訪れて,空き家が増え,取り壊されて田園になる悲しみを記しておられる。私の住む地域も、海辺の空き家が取り壊され、海が見え、美しく、さびしい。 都市が田園化している。韓国の政情は目を見張るほど速い。36歳エリートのイ·ジュンソク氏が野党代表に選出された。韓日関係を悪化させた文氏が終り、新しい大統領を選ぶことになるだろう。そこに尹錫烈、前検察総長が台頭している。見守ってみたい。彼は金大中大統領の教えを深く刻むということだ。日本文化を開放し、韓流を巻き起こした金元大統領の政策を受け継ぎ、韓日関係が改善することを願う。ただ保守的な日本から見ると、呆気に取られるばかりだ。
 가까운 이웃 도시 우베에 살고 있는 호리 화백의 글이 왔다. 노익장의 모습의 자화상을 지상에 발표하였다. 시모노세키의 북쪽 해안 마을 출신이다. 어머니는 한국 거문도에서 태어나서 해방후 돌아온 사람이다. 나의 식민지 연구의 중심 인포먼트 고 호리레이코씨이다. 그의 자손들과도 항상 신경이 쓰인다. 호리 화백은 대학 교수를 정년하고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가 고향 마을을 들리면서 빈집들이 늘고 헗려져 전원으로 되어 가는 서글픔을 적었다. 내가 사는 마을도 바닷가 빈집들이 헐리면서 바다가 보이고 아름답고 쓸쓸하다. 도시가 전원화되고 있다.
한국 정정은 눈부시게 빠르다. 36세 엘리트 이준석씨가 야당 대표로 선출되었다.한일 관계를 나쁘게 만든 문씨가 마감되고 새로운 대통령을 뽑게 될 것이다. 거기에 윤석렬 전 검찰총장이 대두하고 있다. 지켜 보고 싶다. 그가 김대중 대통령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다는 것이다. 일본 문화를 개방하고 한류를 일으키게 한 김 전 대통령의 정책을 이어 받아 한일관계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그저 보수적인 일본에서 보면 어리둥절할 뿐이다.

설교

2021年06月07日 05時21分50秒 | エッセイ
教会の礼拝や仏教の説法などはほとんど変わらず繰り返されるのが普通だ。同じ信者たちに繰り返す。昨日の「きれいな心、正しい人生」というタイトルの説教は、ちょっと違う深みを感じた。 ヘレニズムなど言葉は難しく、そして速いスピーチなので、大衆的説教と言えない。しかし、理解できないにもかかわらず、同じ牧師の説教を聞く意味は大きい。寺では「南無阿弥陀仏」だけを叫ぶのも意味がある。それは信仰だからだ。
それとともに聖職者と信者が互いに成熟していく。そこには、常に良いメッセージがなければならない。昨日の内容の中には、『信仰告白』の中の「聖徒の交際」が社会的に拡大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そして信仰的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예배나 설법 등은 거의 변하지 않고 되풀이되는 것이 보통이다. 같은 신자들에게 되풀이 한다. 어제 <깨끗한 마음, 바른 삶>이란 제목의 설교는 좀 다른 깊이를 느꼈다. 헬레니즘이라는 말 등 어려운 단어 그리고 빠른 스피치이기 때문에 대중 설교로서는 듣기 어렵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같은 목사의 설교를 듣는 의미는 크다. 절에서는 <나미아미타불>만을 외치는 것도 의미가 있다. 그것은 신앙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성직자와 신자가 서로 성숙해 가는 것이다. 거기에는 늘 좋은 다른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어제 내용 가운데에는 <신앙고백> 중에 <성도의 교제>가 사회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신앙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이 성숙하는 것이다.

주간신조

2021年06月06日 06時06分07秒 | エッセイ
世の中の人々が読む、大変大衆的な週刊誌に書いた文が、意外にも東京、ニューヨークなどの最高の知識人から好評を得て、感謝している。その中には在日韓国人指導的女性の好意ある評も含まれている。全国紙の指導的な方からメールが入った。反日·親日の争論、韓・日の時代は過ぎ去ったので、客観的かつ学術的な私の立場を支持するという内容だった。これからはもう少し世界的に意見を発表したい。どうか悪口を言うことを捨てて、お互いを尊敬し親愛なる日韓関係に戻ることを望む。激悪口に対しては徹底的に対応するつもりだ。読者の声援を願う。
 세상 사람들이 읽는 아주 대중적인 주간지에 쓴 글이 의외로 동경 뉴욕 등의 최고의 지식인들로부터 좋은 평이 들어와 감사하고 기쁘다. 그 중에는 재일조선인 지도적 여성의 호의 있는 평도 들어 있다. 전국지의 지도적인 분으로부터 메일이 들어 왔다. 반일 친일의 쟁론, 한일의 험구의 시대는 지났으니 객관적 학술적인 나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내용이다. 이제부터는 좀더 세계적으로 의견을 발표할 것이다. 제발 험구 악담이나 하는 것을 버리고 서로를 존경하고 친애하는 일한관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험구 욕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대응할 것이다. 독자들의 성원을 바란다.

한국어로 좀 요약해 보았습니다.

학벌주의가 심한 한국에선 자녀를 미국 명문 하버드대에 입학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런데 최근 몇 달 새 한국의 TV, 신문 등 대중매체가 하버드 대학의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에게 분노를 터뜨리며 모욕적인 말을 던지고 법석을 떨고 있다. 알다시피 작년 12월에 발표된 <태평양전쟁에서의 성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이라는 논문에서 "위안부 성노예가 아니라 매춘부이다"라는 내용에 대해 맹반발하고 있다.
공영방송에서 인신 공격에 이르는 말로 "친일파로 유명한 일본의 전범 기업 미쯔비시에서 연구비를 받은" 등 비난한다. 한국에는 일본 유학을 하고 온 일본 연구자들이 많지만 거의 침묵을 지키거나 반일적 발언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램자이어 씨의 논문에 내가 쓴 책이 두 군데 인용되었다. 나는 버마와 싱가포르 위안소에서 일한 박씨가 쓴 일기 중 1943년 1월 1일부터 1944년 12월 31일까지 위안소의 일기를 소개하였다. 일기 원문은 한글과 한자, 그리고 일본어 가타카나가 섞여 있다.
위안부들은 저축을 하고 자기 집으로 송금하였다. 폐업계를 보안과 영업계에 냈다. 보안과 영업계로부터 여행증명 수속에 필요한 증명서를 받았다. 니시하라씨로 하여금 송금하고 히데요시의 귀국 증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11월 16일 특별시 보안영업계에 김영애의 작부허가서를 반납했다.박 씨는 위안부를 <작부>란 말도 사용하였다. 위안부가 결혼한 사례도 있다. 위안부를 하다가도 결혼 생활을 하다가 다시 위안부로 돌아 온 예도 있다.

"위안부가 시키는 송금 6백엔을 본인의 저금에서 인출하고 중앙 우체국에서 보낸 "
것으로 그녀들은 꽤 많은 돈을 벌고, 저축도 하고, 집으로 송금도 했다.
 람제어씨의 논문은 나의 저서 결론과 모순되지 않으며 일기로 보더라도 매춘부들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연행돼 매춘을 강요당했던 성노예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 하나 큰 쟁점이 되는 것이 위안소가 군속인지 여부다. 다만 군이 위생관리를 하고 있었다. 군은 기지 인근에 민간인이 유곽을 만들도록 장려했다. 다만 1918년 시베리아 출병 당시 성병이 만연하였으므로 이 위험을 막기 위해 성매매 업주들과 협력해 성매매 여성들에게 정기적인 위생 검사를 실시했다.
 램자이어 논문은 나의 저서와 일치하는 바가 많다. 특히 위안부들이 창녀인 것은 객관적인 결론이다. 램자이어 교수에 대한 비난은 한국 반일운동의 국제화일 뿐이다.
나는 한국의 민주화를 피부로 느껴온 사람으로서 그 민주주의와 인권의식의 높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학문의 자유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민족을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학문은 민족을 초월한다는 것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전쟁에서 희생된 여성은 한국뿐만이 아니다. 일본인 여성들도 만주나 한반도에서 소련병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이 내 고향에서 자행했던 성폭력을 나는 실제로 보았다. 이러한 문제는 민족주의가 아니라 인류애에 바탕을 둔 균형감각을 갖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꽃꽂이

2021年06月03日 05時32分09秒 | エッセイ
문필가 문명자씨가 어제 나의 꽃꽂이를 상찬하여 주어서 다시 여기에 언급한다. 과거를 돌아 보면 나는 꽃꽂이을 애써 배우고 닦은 것이 아니다. 꽃꽂이는 내가 일본에 유학하기 전 1960년대 말 나의 사무실 앞에 새로 생긴 꽃꽂이점을 엿본 기분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무당 굿에서 지화, 그리고 장례용 지화장을 조사한 적이 있다. 그때 전라도 조사에 동행한 김태연교수는 일약 전문가로 유명하다.
그후 나는 일본에 와서 연구회 모임 합숙 때 산길에서 잡화를 꺾어 식탁에 꽂아 박수를 받은 것이 나의 취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선생도 교과서도 없이 그냥 즐기게 되었다. 1999년 사할린 조선인들이 꽃장사로 부자가 되었다는 현장을 보고 조사를 하였다. 그 무렵 한국 화훼디자인학회 초청강연을 맡게 되었다. 그것을 주선한 사람은 바로 김태연교수었다. 나는 일본의 집구조에서 도코노마라는 꽃꽂이 공간이 있다는 것과 전국적인 모임 등을 소개하였다. 그런데 나의 특별강연에 그 학회 원로라는 여성이 불쾌하게 <한국을 모른다>고 꾸짖고 <공부를 더하라>는 모욕적인 평을 하였다. 그것이 반일이었다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아내 동료 제자들이 함께 듣고 크게 망신당한 것을 잊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꽃을 즐기고 있다.
「私の生け花」東洋経済日報2014.6.13寄稿文
2014年06月17日 04時38分20秒 | 旅行
 私は子供の時から遊戯が下手で外へ出ないで家にこもりがちで親などは心配し、女の子のようだといわれ恥辱(?)を感じたことも多かった。ソウルに転学してからは部屋で読書などをする時間がより多くなった。そんな私には趣味がないと思っていた。いわば男性の趣味といえばゴルフとか登山とかスポーツ系のものや、将棋、囲碁などであり、よく話題になるものである。私の趣味は生け花である。
 韓国では男性は生け花などには手をつけ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固い社会慣習がある。それでも私は生け花に関心を持つようになっていた。1960年代末、私が務めた事務室の前にあった「金貞順生け花教室」を覗いてみることがあって、しばしば自習して趣味とした。このことが女性文化への侵入か、男女別のある枠を犯しているかのようにも感じないこともなかったがやはり好きだった。
 留学してから日本で生け花が盛んであることを知った。ある日韓国からの留学生たちの研究会が山奥の施設で行われ、私も参加し、朝の散歩道で草花を切って朝の食堂のテーブルを飾って拍手を受けた時、私の趣味は生け花だと宣言してしまった。生け花の美しさや楽しさを女性だけの世界にしておくのは、男性にとって「もったいない」感がする。それは幸せに関するものであるからである。男性も花を生け、生け花を鑑賞しながら幸せを積極的に共有すべきであると思う。
 人間には花を美しく感じてきた長い歴史がある。屏風には花鳥が描かれたものが多い。花を描き、歌い、詩を吟味するなどの歴史を踏まえているから花が美の対象として視野に入る。しかし花はただの「屏風の中の花」ではない。その中身は食べた味や香りなどが含まれた懐かしさもある。今私が懐かしく思うアカシアの花は韓国では日本植民地の「悪カシア」といわれたが、私にとってはあくまでも「花は花である」。
 ロシアの花屋を思い出す。そこでは24時間開店している。零下30度の冬でも花屋では深夜でも売っている。深夜でも恋人と会い、訪ねる時花は必須のものであるからである。日本でも都会では花売り自動販売機もあるが、我が家の周りでは急に花が必要になっても時間帯によっては入手が難しい。以前、前日に花を購入できず、教会の庭に咲いている赤いバラと名前も知らない薄茶色の葉、そしてソテツの葉、金柑の枝を切ってきて生け、意外に満足、評判を得た。
 朝の散歩に剪定鋏を持って行き、枝や雑草を観察し、切って持ってきて生けるのは楽しい。私には生け花の免許はない我流である。日本の花流でいえば池の坊に近い。称賛されなくともよい。我が家には年中一本も花がないという時はないと言える。お客さんからは家内の技といわれることがあるが、私が生けたと言うと意外な表情をする。大学の学長から時々大学の行事に演壇を飾る生け花を依頼されることがある。喜んで主にキャンパスに咲いている花を使って季節感を出すようにしている。

잡화

2021年06月02日 05時16分48秒 | エッセイ
今朝未明のNHK深夜放送では、対談に引き続いて花言葉の話、そして画家など、絵の話をしていた。 花が見えないのに、花の話をしていた。私の部屋には年中いつも花がある。今、胡蝶蘭をほぼ半年鑑賞しているが、また新しく花軸が出てきている。花の寿命がとても長い。楽園のようである。
 花の命の短い雑草のような花も、あちこちに飾ったり活けたりして楽しんでいる。 ムクゲ、ハイビスカスなどはたった一日だけ咲く。朝咲いて夕方にはしぼんでしまう。私はそんな花をも生け花とする。そんな私に何流かと「生け花」の流派を尋ねる人が多い。「雑草派」かな。我流ですけど。

오늘 아침 새벽 NHK 심야방송에서는 대담에 이어서 꽃을 관람하는 꽃말 이야기 그리고 화가 등 그림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꽃이 보이지 않는데 꽃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 방 안은 연중 언제나 꽃이 장식되어 있다. 지금 호접란을 거의 반년 감상하고 있는데 또 새로 꽃대가 나오고 있다. 꽃의 수명이 너무나 길다. 낙원이 따로 없다.
나는 자주 짧게 피는 잡초와 같은 꽃을 여기 놓았다가 저기 장식하거나 꽂으면서 즐기고 있다. 그런데 사랑꽃 무궁화 등은 단 하루만 피거나 아주 짧다. 그것도 저녁에는 접어지고 있다. 꽃의 시간이 짧아서 전시회 등에서는 보기 어려운 잡초 꽃꽂이라 할 수 있다. 그런 나에게 무슨 <이께바나> 파냐고 물어 오는 사람들이 있다. <잡초파>라고나 할까, 자작일 뿐이다.

노화

2021年06月01日 05時07分51秒 | エッセイ
만보의 절반 쯤 걸어서 쉴 겸 오랜만에 들린 코코스에서 이전에 먹었던 메뉴를 신청했다. 맛이 둔감해지고, 쾌감은 거의 약화되었다. 사람들은 약이 오르고 독이 들어 모두 위험할 정도의 쾌감 독감을 가지고 살지만 점점 약해지는 것이 노화이다. 늙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한편 도박이나 술 주정으로 크게 실수하는 일이 적어져 점잖은 사람이 되는 좋은 점도 있다.
돌아오는 길에 몇 번 걸음을 멈추어 구경하는 듯 바다를 내다 보았다. 이전 나보다 연상의 서교수가 계단을 오르면서 창가에 서서 내다보면서 경탄하던 것을 떠 올렸다. 그가 하와이로 떠나서 세상을 떴다. 이제 그길로 나도 향하고 있다. <늙기도 서러운데> 나가마츠씨가 나의 이런 글 쓰기를 자제하도록 느닷없는 글을 올렸고 그 말을 찬성한 제자에게 화를 내면서 댓글을 지워버렸다. 그것은 망녕이 아니다. 그들도 예외없이 이런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음치로 자타가 인정하는 내가 가장 많이 감상하는 것은 음악이다. 나와 동년배 小林孝行씨의 신문 기고문을 읽었다. 그런데 메일이 왔다.

万歩の半分ほど歩くのを兼ねて、久しぶりに立ち寄ったココスで以前食べたメニュー、味は鈍感になり,快感はほとんど衰えた. 人々は怒りを訴えている毒になって皆危険なほどの快感をもって暮らしているが、徐々に弱まるのが老化だ。老けるということは悲しいことだが、一方賭博や酔っ払いで大きく失敗することが少なくなり、おとなしくなる長所もある。
 帰り道に何度も足を止め、見物するように海を眺めた。それ以前、私より年上の徐教授が階段を上がりながら窓際に立って見つめながら驚嘆していたことを思い出した。彼はハワイに発って亡くなった. 今その道を私も向かっている。永松さんが私のこのような文章を書くのを自制するよう突然書き込み、その言葉に賛成した弟子に怒って書き込みを消してしまった。それは老人性ではない. 彼らも例外なくこのような道を歩くということを知らせたかった。
 音痴で自他共に認める私が最も多く鑑賞するのは音楽だ。私と同年代の小林孝行氏の新聞への寄稿文を読んだ。メールが来た。

 5月28日付の文化欄で、崔先生の随筆と一緒に掲載されることとなり、光栄に存じます。私の寄稿は、拙著『日韓大衆音楽の社会史』では扱えなかった、新しい韓国のトロット事情についてまとめたものです。これは、評論としての性格をもったもので、厳密な検討はこれからですが、韓国トロットの主体性を明らかにしたものといえると思います。これからより研究を深めるとともに、ラジオなどメディアを通して日本にトロットを紹介できればと思っています。西欧のポップスは勿論、韓国ではKポップスは紹介されることはあっても、トロットだけはなかなか紹介される機会はありません。九州、山口などは韓国との関わりが他の地域と比べても大きいので、なんとか実現したいも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