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나의 연구

2020年08月23日 06時04分34秒 | 研究業績

私の研究はほとんど私の両親と私の経験を背景としている.。母のシャーマニズム信仰からシャーマニズム研究、そして我が家の常連の巫女の研究、京城帝大の秋葉隆教授とのつながり、戦後その研究の連続上で私の恩師たちとの出会い、そして日本留学、日本の植民地研究へと続く。もう一つの大きな脈は私の故郷で経験した韓国戦争、そこで経験した戦争体験から戦争論、そして売春婦の世界を見た私が後に慰安婦の問題を扱った。それが自然に慰安婦問題につながる。慰安婦問題の連結が韓日関係に至ることになる。私は新聞などの記事などを集めてコピーして貼り付けるような、研究を見ると不自然で軽く思う。それは私の偏見かも知れない。私の研究は無視されたり盗作されたりすることが多い。戦後初めて注目した私の孫晋泰の研究論文があるのに、数十年後に出版されたある人の『孫晋泰研究』には私の論文には一つも触れていない。 

나의 연구들은 거의 나의 부모와 그리고 나의 경험과 배경을 하고 있다. 출세하려고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의 무속신앙에서 무속연구, 그리고 우리집 단골무당의 연구와 경성제대의 아키바다카시교수와의 연결, 전후 그 연구의 연속상에서 나의 은사들과의 만남, 그리고 일본 유학, 일제식민지 연구로 이어진다. 또 하나의 큰 맥은 나의 고향에서 겪은 한국전쟁, 거기서 겪은 전쟁체험에서 전쟁론 그리고 매춘부들의 세계를 본 내가 뒤에 위안부의 문제를 다루었다. 저절로 한국이 위안부 문제로 이어진다. 위안부 문제의 연결이 한일관계로 얽히게 된다. 나는 그런 연유없이 신문 등의 기사 등을 모아 복사하고 붙여발라 연구자라고 하는 연구를 보면 허술하고 가볍게 여겨진다. 나의 연구들이 무시되거나 표절되는 것이 많다. 전후 처음으로 주목한 것은 손진태의 연구논문이 있는데 수십년 뒤에 나온 <손진태 연구>라는 대작에 단 하나도 언급이 없다.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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