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妻が「産経新聞に面白いコラムが載ってるよ」と教えてくれたので、それを読んでみた。カメラマン宮嶋茂樹氏の連載している「直球＆曲球」というコラムである。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column/other/676928/
確かに面白い。韓国のことをこれでもか、と言わんばかりに容赦なく叩いている。関西弁で書かれているので、余計に身もフタも無い感じだ。
特に面白かったのが、最後にある「さぁ、歴史を忘れた韓国人は次はどんな偉人をでっち上げる？ 金嬉老か？ ぺヨンジュンか？」という辺りだ。韓国軍にはぜひ「強襲揚陸艦 ペ・ヨンジュン」とか造ってほしいね（笑）。
やはりこれは韓国人にも読んでもらいたいコラムだ。そういうわけで、以下のとおり全文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あまり自信はないが。
이봐요, 역시 한국인과의 우호는 무리이다고 알았는지? 그 축구 동아시아・컵의 큰 현수막을 보았을 것이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한다.너희들 자신이 잘 알고 있군요.
「검도」 「사무라이」 「일본도」 「스키야키」로부터 「샤브샤브」까지 한국이 기원? 그런“역사”를 내세워, 검증도 하지 않고, 정당화 해 버리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그러니까 한글로 쓰여져 있었는가.
게다가, 그 초상화는 무엇인가? 「안중근」과「이순신」의 작정인가.안중근은 일본의 초대 수상・이토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암살한 테러리스트다.
과연, 테러리스트까지 포함하지 않으면 「위인」은 없는 것이다, 그 민족에게는.반도 북부에서는 김정은의 가족 이외를 우러러보면 안되니까.아, 알았다.그 반도에는 사카모토 료마도 사이고 다카모리나 카츠 가이슈도 없는 것이다.오다 노부나가나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시대에, 겨우 이순신인가.스케일이 작다.
세이쇼나곤이나 무라사키 시키부의 시대에는 독자적인 문자조차 없고, 근대에 들어가고 나서도, 크로사와아키라도 미후네 도시로도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유카와 히데키도 야마나카 신야도 자라지 않는 것이다.마쓰시타 고노스케나 혼다 소이치로나 도고 헤이하치로나 야마모토 이소로쿠도 없다.그러니까 잠수함에까지 「안중근」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이다.
현대통령의 부친은 일본의 육군 사관 학교에서 배워, 독립 후는 강렬한 리더쉽을 발휘해, 「한강의 기적」이라고 말해지는 급속한 근대화를 완수한 것은 아닌가? 한국인이 문제시한 욱일기는, 그 부친이 일본에 오기 전부터 육지 해군이나 민간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다.역사가 다른 것이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는 소리가 큰 사람이 말하는 것이 대로나 들이마셔.그리고 자연계에서는 약한 개가 소리가 더 크다.게다가 자신의 정당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더욱 더 소리가 커져, 올바른 말을 말하는 사람의 말을 봉하려고 한다.
자, 역사를 잊은 한국인은 다음은 어떤 위인을 꾸며낼까? 김희로 인가? 배용준 인가? 김일성 등은 어떨까? 그도 반도에서는 항일 게릴라였다고 하지만.
＜原文＞
ほれ、やっぱり韓国人との友好はムリやと分かったか。あのサッカー東アジア・カップの大垂れ幕見たやろ。「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やて。ようオンドレらのこと分かっとるやないか。
「剣道」「サムライ」「日本刀」「スキヤキ」から「シャブシャブ」まで韓国がオリジナルやて？ そんな“歴史”を振りかざし、検証もせず、正当化してしまう民族に未来がないのをよう分かっとるやないか。だからハングルで書かれとったんか。
それに何や、あの肖像画は。「安重根」と「李舜臣」のつもりかいな。安重根は日本の初代首相・伊藤博文をハルビン駅で暗殺したテロリストやで。
そうか、テロリストまで数えやな「偉人」はおらんのやなあの民族は。半島の北半分は「金一族」以外あがめたらアカンしのう。あっ、分かった。あの半島には坂本龍馬も西郷隆盛も勝海舟もおらんのや。織田信長や豊臣秀吉の時代にせいぜい李舜臣か…スケール小さいのう。
清少納言や紫式部の時代には独自の文字すらなく、近代に入ってからも、黒澤明も三船敏郎も出んかったのである。湯川秀樹も山中伸弥も育たんのである。松下幸之助も本田宗一郎も東郷平八郎も山本五十六もおらん。だから潜水艦にまで「安重根」と名付けよるのである。
現女性大統領の父親は日本の陸軍士官学校で学び、独立後は強烈な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し、「漢江の奇跡」といわれる急速な近代化を果たしたんとちゃうの？ 韓国人が問題にした旭日旗は、その父親が日本に来る前から陸海軍や民間で使われとったんや。歴史が違うんや。
しかし、国際社会では声が大きい者のいうことが通りやすい。そして自然界では負け犬ほど声が大きい。しかも自らの理がないのが分かっとるのでますます声が大きくなり、正しいことをいう人の弁を封じ込もうとする。
さぁ、歴史を忘れた韓国人は次はどんな偉人をでっち上げる？ 金嬉老か？ ぺヨンジュンか？ 金日成なんかどない？ あれも半島じゃ抗日ゲリラやったらしい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