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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中二股 韓国が断ち切れぬ「民族の悪い遺産」 韓国語訳

2015年09月26日 06時44分24秒 | 韓国
http://www.sankei.com/world/news/150831/wor1508310008-n1.html

한국 외교를 바라보고 있으면, 나카지마미유키씨의 명곡《시대》를 반드시 생각해 낸다.

 ♪바뀐다.바뀌어.시대는 바뀌어.이별과 만남을 반복해.

 시대를《사대》에 옮겨놓으면, 한국 외교 애사가 선명하게 떠오른다.《사대주의》와는 작은 것이 큰 것에 종사하는 것.강국에 약소국이 수행하는 외교 형태를 가리킨다.

「사대주의」가 관철하는 외교

 조선시대(1392~1910년)의 말기, 청→일본→청→일본→러시아→일본→러시아…와 내외 정세 변화의 번에 사대 하는 상대를 차례차례로 바꾸어 갔다.그 DNA를 현저하게 계승하는 한국은, 조선시대의 재래를 생각하게 하는 훌륭한 「사대주의」를 피로한다.최대의 무역 상대국・중국이 주도하는 금융 질서에는 스스로 몸을 바쳐 박근혜대통령(63)은 북경에서 개최되는《항일 전쟁 승리 70년 기념》군사 퍼레이드를 참관 한다.모두 미 정부의 반대를 빠져나갔던 것 뿐만 아니라, 중국의 안색을 신경쓰고, 미 정부의 THAAD 미사일 배치 제안도 보류로 한 채로.

 그런데도, 북한군의 포격을 받으면, 미군에는 후방 부대가 아니고, 공동 대처를 부탁하는 결과가 되었다.확실히 사대는 바뀌지만, 조선이 사대 하는 상대를 바꿀 때, 일본는 존망의 위기에 직면해 왔다.일본이 독립을 재촉하면, 청에 다가섬 청일 전쟁(1894~95년)의 불씨를 만들었다.일본이 이겨, 조선을 독립시키면 러시아에 매달려, 러일 전쟁(1904~05년) 유인의 한 살을 만들었다.조선→한국이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면, 일본은 대액재를 당한다.

 북한군의 지뢰로 한국군 하사관 2명이 중상을 입어, 한국군은 확성기를 사용한 북한 비난을 재개했다.이것에 대해, 북한군은 포격 해 왔지만, 한국군은 「7배 반환」으로 공격해 돌려주었다.박대통령도 북한의 도발에는 현장 지휘관의 즉석결단으로 보복 공격을 실시하는 ROE(교전 규정)를 허가했다.강경한 배경에는 북한의 국지적 군사 도발에 단독으로 대항해 온 한국군에게, 주한미군이 처음으로 공동 대처할 방침이 결단되었기 때문에이기도 하다.

 과도한 미군 의존의 정부는, 일본도 검증의 필요가 있다.그러나, 일본 외교가 흔들리는 폭은 한국에 비해 낫다.외교 노선 결정은 독립국가의 권리라고 해도, 미국의 승낙 없게 중국과 친하게 통하는 것을 사양해야 할 합리적・도의적 이유가, 한국에는 존재한다.한국 전쟁(1950~1953)으로 중국군은 서울의 남쪽까지 침공했다.주력인 미군은 우군・한국군의 약함도 원인이 되어 14만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한국에 있어서 중국은 침략자이지만, 한국은 국가 모두의 도착에 아픔과 가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도착에의 자각・감각이 없다.

민비가 관련되는 조선 도착사

 조선시대에는, 박대통령과 같은 여성 권력자가 있었다.제26대왕・고종(1852~1919년)의 왕비・민비(1851~95년)이다.이하, 꽤 연한이 있는 「한반도 도착사」의 아주 일부를 더듬어 본다.

 【제1막】민비는 실권을 의붓 아버지・흥선대원군(1820~98년)으로부터 빼앗으면, 대원군의 양이 정책을 일전해 개국 노선으로 방향 전환해, 유럽이나 러시아에 앞서 맨 먼저에 일본과 외교 조약을 체결했다.일본은 조선을 청의 책봉으로부터 독립한 국가주권을 가지는 독립국인 취지를 명기해, 군대의 근대화에 협력했다.

 【제2막】그 결과, 신구 2종의 군대가 병렬했다.거기에 구식 군대의 대우 문제・급여 미불 문제가 관련되어, 구식 군대와 대원군파가 호응 해 1882년, 대규모 반란《임오사변》을 일으킨다.민파 뿐만이 아니라, 근대화를 완수한 일본에 배워, 조선을 청으로부터 완전 독립시켜, 입헌 군주국을 목표로 하는 개화파, 그리고 일본인을 살해・구축했다.대원군은 복권한다.

 【제3막】왕궁을 탈출한 민비는, 조선 주둔의 청군을 의지한다.청은 반란 진압등을 구실에 한성(서울)에 증파 해, 반란을 지휘했다고 해서 대원군을 청에 유폐 한다.민비는 청에 의존이 깊어져 간다.

 (-_-) 일본도 일본 공사관 경비를 향해 조약을 맺어, 조선에 파병해, 청일 전쟁의 불씨가 된다.

【제4막】개화파는 민비의 청복속에 반발해 1884년, 쿠데타《갑신 정변》을 결행한다.청이나 민일족에게 실권을 잡아지고 있던 왕・고종도 쿠데타를 쾌락했다.그러나, 민파의 통보를 받은 청이 1500명을 파병했다.고종의 요구로, 왕궁 경호에 오르고 있던 일본 공사관 경비 부대 150명과의 사이에 전투가 된다.결국, 3일에 제압된다.

 일청의 사이에 1885년, 쌍방의 철병과 어쩔수 없이 출병할 때의 사전통고 의무가 쓰여진《텐진 조약》을 체결한다.조약에 의해 일본은 조선의 독립을 담보하려고 생각했던 것이다.

 (-_-) 일청의 개전은 일단 회피되었지만, 제5막 이후도 그치지 않는 혼란의 연쇄로, 양국의 긴장은 높아질 뿐이었다.

짓궂은 북한의 「주체 사상」

 【제5막】청의 위광을 이용하는 민파의 사대 정책의 그늘에서, 고종은 러시아 남하를 경계하는 영국등을 견제할 수 있도록 , 러시아에 적극적으로 추파를 보낸다.동시에, 구미에 활발히 공사를 파견하고 있다.청은 경계를 강하게 해 일본의 요청도 있어, 대원군을 조선에 돌려 보낸다.

 【제6막】공무원의 오직이나 증세에 화내는 농민이 신종교와 결부되어 1894년《갑오농민 전쟁》을 일으킨다(대원군의 음모설 있어). 일치 단결은 조선군을 계속 타도해 민파는 재차청에 원군을 요구한다.

 (-_-) 이미 일각의 유예도 없었다.이렇게 하고, 청일 전쟁의 전쟁의 발단이 열린다.

【제7막】전쟁 직전에는, 일본의 지원으로 민파 배제의 쿠데타를 일으켜 개화파+대원군파는 정권을 수립했다.그런데도 전시중, 대원군은 개화파의 암살을 반복해, 전술의 신종교・농민 세력과 청군에 공작해, 일본군을 협공하려고 했다.

 【제8막】일본의 청일 전쟁 승리로 조선은 청의 책봉 체제로부터 간신히 벗어난다.대원군파가 다시 힘을 돋우고, 반대로 청이라고 하는 후원자를 잃은 민파는 쇠퇴한다.

 【제9막】민파는 1895년,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권력을 탈환하지만 3개월 후, 민비는 암살된다.

 이미 전혀 이해할 수 없다.박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1917~79년)은 암살되기 전에《민족의 나쁜 유산》의 필두로 사대주의를 들어 개혁을 모색했다.짓궂은 일로, 북한은《나쁜 유산》을 혐오 해 자주・자립을 의미하는《주체 사상》을 간판으로 하고, 미국과 대립할 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반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국군은 항일 군사 퍼레이드 참가를 보류하는 것 같다.토요토미 히데요시(1537~98년)의 한국 출병시, 명(중국) 군의 일익으로서 행군 한 조선군과 같은“사대의 그림”이 볼 수 없는 것은, 조금 유감인 기분이다.

 韓国政府は産経新聞に対してこの記事を「取り消せ」とか言ったらしい。言論、表現の自由というものを全く理解していない後進国らしい行動だ。しかし韓国がそれほど不快に思うような内容だということは、逆にいえばよっぽど正しいことが書いてあるのだろう。であれば、記事を消すのではなく、むしろ韓国語に翻訳して韓国人も読めるようにしてやろう。(^^)

ついに安保法案が成立

2015年09月19日 23時39分56秒 | 時事

 ずいぶん長いことやかましく騒がれてきた感のある安全保障関連法案であるが、参議院本会議で可決され、ついに成立の目を見たようだ。集団的自衛権なんてものは、国家である以上当たり前のものなので、日本がようやく当たり前の状態に近づいた、ということに過ぎない。
 これを憲法違反だとかいう連中も多いが、憲法違反といえば、60年前から自衛隊が存在している時点でとっくに憲法など違反しているのである。憲法で禁じているはずの「武力」だからだ。であれば、おかしな方は現実ではなく、明らかに憲法の方だ。憲法第9条など、しょせんはその程度の存在に過ぎない。
 それにしても、今回の安保法案に関する動きで実感したのは、日本政治の絶望的なまでのレベルの低さである。法案の中身についてまともに議論されたことなどなく、最後までレッテル張りと罵り合いで終始していた。野党からは幼稚な妨害工作があったのみだ。後進国レベルの乱闘騒ぎまであった。まさに恥をさらけ出したといえる。
 国会周辺で騒いでいる「志位るず」は、さらなる恥さらしだ。デモと称して首相個人への下品な罵倒を繰り返しているが、この様子は中国のメディアが大喜びで報道しているらしい。中国でこんなデモをやれば武装警察にボコられるだけだというのにな。

家の中の物は、どの国から来たか

2015年09月12日 22時44分42秒 | その他

 長女の夏休みの自由研究は、父である私が提案した。家の中においてある様々な物を調べ、どこの国で作られたものかを記録し、集計してその傾向をまとめる、というものである。物を玩具、衣類、電化製品、生活雑貨の4分野に分け、娘は1日あたり10個を調べ、記録していった。その結果の主要な部分のみをまとめると、以下のとおりとなった。

玩具
1位 中国製 29個
2位 日本製  8個
3位 ドイツ製 2個

衣類 
1位 中国製 51着
2位 日本製 18着
3位 タイ製  2着
3位 レソト製 2着

電化製品 
1位 中国製 30個
2位 日本製  8個
3位 マレーシア製 2個

生活雑貨 
1位 日本製 79個
2位 中国製 32個
3位 台湾製  4個
3位 タイ製  4個

 こうして見ると、やはり中国製が圧倒的に多い。20年ほど前であれば、こんなことは考えられなかったはずだ。私が子どもの頃など、中国製といえば花火ぐらいしかなかったような
気がする。
 なぜこんな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90年代あたりから日本の企業が、中国に資本や技術を投入しまくったせいである。おかげで、日本の製造業がそっくり中国に移転してしまった。「技術」という日本が誇る唯一の宝を、やすやすと中国人に渡してしまった結果が上のとおり表れた、ということだ。
 しかし、生活雑貨だけは日本のものが多い。食器や調理器具など口に入るものについては、できるだけ日本製のものを選ぼうとする我が家の方針が反映されたのかもしれない。

真のファシズム国家とは

2015年09月05日 06時54分44秒 | 中国

 中国は9月3日、「抗日戦争と世界反ファシズム戦争勝利70周年」と称して大々的な軍事パレードを行った。何が「反ファシズム」だ。ファシズムとはどういう意味の言葉なのか、辞書で調べてみた。独裁的、かつ全体主義的な体制のことを指す。「独裁的、かつ全体主義的」とは、まさに中国共産党のためにある言葉である。現在の中国そのものが、ファシズムということだ。これに反する式典を中国が行うというのは、ギャグにしかならない。
 アメリカの制止も聞かず、この軍事パレードに出席したのが、韓国のクネだ。このおかげでクネの支持率は、20%台から50%台に跳ね上がったそうだ。ものすごい効果である(どうせ長続きしないが)。なぜんこんなに支持率が上がるのか、私には理解できる。クネが中国と並んで戦勝パレードに出席することにより、「韓国も戦勝国」という虚構を韓国人が信じられるような状況を作り出したからだ。韓国人は「自分たちも戦勝国側」というファンタジーをどうしても信じたいのである。
 しかし言うまでもなく、現実の韓国(朝鮮)は、アメリカを始めとする連合国に「独立させてもらった」というのが真実の歴史だ。韓国・北朝鮮以外の世界ではあまりにも常識的であり、普遍的な歴史認識だ。韓国は戦ってなどおらず、敗戦国・日本の一地域に過ぎなかった。それを否定しようとする韓国こそが「正しい歴史認識」を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