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脳筆写『 心超臨界 』

真の教育は自己の最高を引き出すところにある
( ガンジー )

事業の目的は顧客の創造である――ドラッカー

2006-09-27 | 11-韓国語で学ぶ名言の智恵
カテゴリー150で、自分の好きな言葉の韓国語訳を掲載しています】

 드러커 박사는 그의 저서 『결과를 위한 경영(Management for
Results)』(1964)에서 고객이야말로 사업이라고 함으로써 기업을
외부에서 볼 것을 강조했으며, “기업이 적절한 사업을 하고 있는
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우리 회사의 사
업은 무엇인가, 또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답
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바깥에서 보는 분석’이 필요하다고 그는
주장한다.

 그리고 “사업이란 시장에서 지식이라는 자원을 경제 가치로 전
환하는 프로세스이며, 사업의 목적은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사지 않을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제3자가 기꺼이 자산의 구매력과
교환해줄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리고 완전독점의 경우를 제
외하고 지식만이 사업의 성공과 전속의 궁극적이 기반이 되는 리
더십의 지위를 부여해준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리더가 되는 길”
고바야시 가오루, 청림출판, p115
「26 바깥 바람을 쐬라」

 ドラッカーは、かつてその著『創造する経営者』の中で、顧客こ
そ事業であるとし、企業を外部から見ることを強調し、そもそも企
業が「適切な事業を行っているか」をいかにして知るかと、しつこ
いほどに問いかけている。「わが社の事業は何か。何であるべきか」
を、いかにして知るかの問いに答えるには、事業を「外から見る」
分析が必要となると主張する。

 そして、「事業とは、市場において知識という資源を経済価値に
転換するプロセスである。事業の目的は、顧客の創造である。買わ
ないことを選択できる第三者が、喜んで自らの購買力と交換してく
れるものを供給することである。そして、完全独占の場合を除き、
知識だけが、製品に対し、事業の成功と存続の究極の基盤たるリー
ダーシップの地位を与えてくれる」と明確に述べている。
「ドラッカーが語るリーダーの心得」
小林 薫、青春出版社、p128
「26 表の風に吹かれ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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