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과>
※文脈にふさわしい語句を選ぶ問題
- 前文省略 -
아나운서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 ㄱ )’는 말이 새삼 떠올랐다.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도 ( ㄴ )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内容 : これまで一度もミスをしなかった人がミスを犯してあわてた
(ㄱ)の選択肢
①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②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③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クジラの喧嘩でエビの背中が裂ける
→強いもの同士の争いに弱いものが巻きこまれて損害を被る)
④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ㄴ)の選択肢
①조심하지 않는 한 (気をつけないかぎり)
②조심하지 않을지라도 (気をつけなくても)
③조심하지 않는다길래 (気をつけないというので)
④조심하지 않기는 하지만 (気をつけないのではあるが)
※「-는 한」 : 「~(す)るかぎり」
「-지 않는 한」 : 「~(し)ないかぎり」
ex. 네가 그 사람하고 결환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한,
난 널 딸로 생각하지 않겠다.
(おまえがその人と結婚すると言い張るかぎり、
私はおまえを娘と認めないつもりだ。)
내가 사과하지 않는 한 화해하기는 함들 것 같다.
(私が謝らないかぎり、仲直りするのは難しそうだ。)
※「아무리 -아/어도」 : 「どんなに~ても、いくら~ても」
ex. 아무리 바빠도 아침은 꼭 드세요.
(どんなに忙しくても朝ごはんは必ず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
※慣用句・ことわざ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昼間の話は鳥が聞き、夜の話はネズミが聞く)
-- 2012.11.27放送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