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구두를 지어야겠는데・・・ =
1) 체(를) 하다 : ふりをする
・변소에 가는 체하고 집을 나왔다.
(便所に行くふりをして家を出た。)
・나는 그녀의 본심을 알아채지 못한 체했다.
(私は、彼女の本心に気づかないふりをした。)
-- 알아채다:気づく、悟る
2) ~느라고(~노라고) : ~しようとして
・K양에게 선물하느라고 그는 흰 구두 한 켤레를 맞추었다.
(K嬢にプレゼントするつもりで、彼は白い靴を1足あつらえた。)
-- 힌 구두:白い靴 희다:白い
-- 맞추다:あつらえる、注文する
3) 그 길로 : そのまますぐ、その足で
~는 길로 : ~とすぐ
~는 길에 : ~のついでに
・그는 그 집을 나서서 그 길로 바로 S양화점에 갔다.
(彼はその家を出て、その足でまっすぐS洋靴店に行った。)
・그 가게에 도착하는 길로 그는 주인을 불렀다.
(その店に着くとすぐ彼は主人を呼んだ。)
・그는 구두가게에 오는 길에 옷가게에도 들렀다.
(彼は靴屋に来るついでに、洋服店にも寄った。)
≪NHKラジオハングル講座2月号より≫
1) 체(를) 하다 : ふりをする
・변소에 가는 체하고 집을 나왔다.
(便所に行くふりをして家を出た。)
・나는 그녀의 본심을 알아채지 못한 체했다.
(私は、彼女の本心に気づかないふりをした。)
-- 알아채다:気づく、悟る
2) ~느라고(~노라고) : ~しようとして
・K양에게 선물하느라고 그는 흰 구두 한 켤레를 맞추었다.
(K嬢にプレゼントするつもりで、彼は白い靴を1足あつらえた。)
-- 힌 구두:白い靴 희다:白い
-- 맞추다:あつらえる、注文する
3) 그 길로 : そのまますぐ、その足で
~는 길로 : ~とすぐ
~는 길에 : ~のついでに
・그는 그 집을 나서서 그 길로 바로 S양화점에 갔다.
(彼はその家を出て、その足でまっすぐS洋靴店に行った。)
・그 가게에 도착하는 길로 그는 주인을 불렀다.
(その店に着くとすぐ彼は主人を呼んだ。)
・그는 구두가게에 오는 길에 옷가게에도 들렀다.
(彼は靴屋に来るついでに、洋服店にも寄った。)
≪NHKラジオハングル講座2月号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