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 語彙 ■
벌벌:ぶるぶる 송사리:メダカ 개울:谷川、せせらぎ 거닐다:ぶらつく、散歩する
야생화:野生の花 원 없이:思う存分 송충이:マツケムシ 지렁이:ミミズ
몸통:胴体 분통을 터뜨리다:怒りを爆発させる 포기:~株 마음 씀씀이:心遣い
대견하다:殊勝だ、感心だ 쓰다듬다:なでる、さする 폭포:滝 독서 삼매경:読書三昧(境)
신선:仙人 쨍쨍:照りつけるようす;かんかん、じりじり 내리쬐다:照りつける 우거지다:茂る
■ ポイント表現 ■
1)-아/어하다 : ~がる
*主に感情を表す形容詞について動詞化する。
ex. 아드님하고 따님은 나중에 뭐가 되고 싶어해요?
(息子さんとお嬢さんは 将来何になろうと思っていますか。)
2)-(으)려다 : ~しようと思っていたが、~しようと思ったけれど
ex. 부산까지 가려다 너무 피곤해서 경주에서 일박했어요.
(プサンまで行こうと思いましたが、疲れすぎてキョンジュで一泊しました。)
□ 訳に注目! □
계곡불은 그냥 마셔도 좋을 정도로 깨끗하다.
渓谷の水はそのまま飲んでもよいくらい清らかだ。
어른들은 물이 차가워 5분 이상 몸을 담글 수 없지만 아이들은 그것마저 무시해 버렸다.
大人たちは水が冷たくて5分以上つかっていることができないが、子どもたちはそんなことなど気にしない。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씀씀이가 대견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一株の草、一匹の虫でも大切に思う心遣いが殊勝で、頭をなでてや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