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単語 ☆
구두쇠:倹約家 고생【苦生】:苦労 장학금【奬學金】
허름하다:みすぼらしい 어귀【於口】:入り口 통【桶】조림통【-桶】:缶詰の缶
입맛을 버리다:口がおごってだめになる 호사【豪奢】스러워지다:おごる
오냐:うん、よし 지독【至毒】하다:ひどい 큰돈:大金
비웃다:あざ笑う 한평생【一平生】:一生
★ 表現・文法 ★
1. -나? : ~か、~のか 〔疑問〕
그 노인에게 이런 큰 재산이 있었나?
(あの老人にこんなにたくさんの財産があったのか?)
2. -아/어/여 가지고 : ~(し)て、~ので、~でもって
어쩌다 아들이 과일이나 고기를 사 가지고 찾아오면,
맛있는 것만 먹으면 입맛을 버린다고 꾸중을 하곤 하였습니다.
꾸지람(叱責、小言)の尊敬語
(たまに息子が果物や肉を買って訪ねてくると、
おいしいものばかり食べると口が奢ると叱ったりしました。)
3. -려면(←려고 하면) : ~(し)ようとすれば、~(する)ためには 〔目的〕
이다음에 잘살려면 맛없는 음식도 고맙게 먹을 줄 알아야 해.
(将来いい暮らしをする為には、まずい物も有難く食べる事ができねばならない。)
4. -더니 : ~(し)たから、~だったので 〔理由・根拠〕
그렇게 지독하게 아끼시더니, 결국 큰돈을 모으셨구나.
(なんと徹底した節約ぶりだと思ったら、結局大金を貯めたな。)
5. -ㄹ/을/를 줄 알다 : ~することができる 〔可能〕
아끼는 것도 좋지만, 제대로 쓸 줄도 알아야지.
(節約もいいけど、お金の使い方もちゃんとわきまえなきゃ。)
6. -ㄴ/은/는 셈이다 : ~(する/した)わけだ
그 할아버지는 돈을 모으는 재미로 사셨으니까,
인생의 목적은 이룬 셈이지.
(あのおじいさんはお金を貯めるのを楽しみに生きてきたから、
人生の目的は成し遂げたわけだ。)
☆ 発音 ☆
장롱 [장농] 맛없는 [마덤는] 좋지만 [조치만]
젊지만 [점찌만] 지독하게 [지도카게]
-- '06.11.11の記事を再掲 --